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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에엥, 껜마아아아..!""쇼요, 쇼요. 제가 있잖아요.이러다 쓰러지겠어요, 네?""흐, 흐우으으…""쇼요 님, 쇼요. 뚝, 뚝해요. 네?"켄마는 서럽게 목놓아 우는 히나타를달래기에 여념이 없었다. 평소에 히나타와친숙한 차석 이상의 신관들이 히나타에게관심을 쏟고 있었기에 망정이지, 아니었다면이정도로는 끝나지 않았을 거라고 켄마는화를 냈다. 처벌의 정도를...
평화로운 분위기는 짧았다. 매그너스는 턱 밑으로 날아드는 무릎을 반사적으로 피했다. 일어나며 아이의 발목을 잡아챘다. 거꾸로 매달리게 되자 다른 발로 매그너스의 팔을 걷어찼다. 멀찍이 굴러간 아이는 매그너스를 노려보았다. 구석을 등지고 몸을 작게 말았지만 눈빛만큼은 사나웠다. 그럼 그렇지. 매그너스는 한숨을 내쉬었다. “꼬맹아, 너 내가 생명의 은인인거 알...
어린것들에게는 특유의 냄새가 난다. 고스름한 젖내나 달큰한 분내. 그리고 뜨끈한 살냄새 같은것. 그리고 그보다 더 가까이 살갗에 코를 박고 숨을 들이쉬면 나는 냄새들까지. 해치지 말라고 몸 깊은 곳에 비는 것 같은 애처로운 무력함의 냄새와 단순한 애정의 냄새가 뒤엉킨 것들을 루이는 어린 냄새라고 부르곤 했다. 이름까지 붙여 부를 정도로 루이는 그 냄새를 소...
명왕성 어린이집 달님 반에는 두 명의 아이가 있습니다.땡땡한 볼이 발그레하게 물들고 애잔한 눈빛을 가진 진한 피부색인 양예밍은 먼저 젖병을 배급받아 열심히 맘마를 먹고 있습니다. 그런 예밍이를 부러운 시선으로 지쳐보는 똘망똘망한 눈 무척이나 짧은 머리의 야오왕이 저도 모르게 예밍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예밍은 제게 내밀어진 야오왕의 자그마한 손을 물끄러미 ...
등 등이 참 넓다. 문득 든 생각이다. 아니 때때로 하는 생각이다. 어쩌면, 자주. 검지와 중지 사이에서 샤프가 빙글- 한 바퀴를 돌았다. 시선은 도로 숫자와 공식들이 나열된 칠판으로 향했다. 신경은 아마도, 너의 널따란 등에 머무른 채다. * * * 혼자 하는 공부가 적성에 맞았다. 머리가 나쁜 편도 아니고 이해력, 집중력이 뛰어나 별다른 도움 없이 충분...
"쇼요 님."히나타가 가벼운 발걸음으로 들어섰다.제사에는 주최측인 네코마와 함께주관하는 세이죠 외에도 어린 용이지만히나타 역시 참석했다.모두가 새하얀 예복을 입고 대기중이었다. 맨 앞줄에 서서 대기하던오이카와는 히나타가 들어서자 마자곧장 인사를 건네었다. 아주 죽고 못사는구만 그래. 저게 어딜 우리 쇼요 님을 노려.쿠로가 켄마의 뒤에서 음산하게 중얼거렸다....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일어나서 준비를 하는 내내, 히나타는켄마에게 엄청난 주의사항을 들어야했다. 사실 주의사항이 여러개라기 보다는하나의 주의사항을 반복해서 들은 격 이지만.그를 너무 좋게 보지 마세요. 언제든쇼요에게 칼날이 되어 돌아올 사람입니다. 켄마는 평소보다 엄한 얼굴로당부했다. 원래라면 그거 사심인걸, 켄마~하고 너스레를 떨어야 할 쿠로 조차도별 말 없는걸 보며 어린 히...
잘 부탁 드려요. 조금 서툰 말솜씨로 짧은 인사를 건넨 소년은 제 역할을 다 했다는 듯 곧장 입을 꾹 다물었다. 일자로 굳게 다물린 입 대신에 바쁜 건 커다란 눈망울 안에 갇힌 맑은 눈동자였다. 무례하지 않은 선에서 빠르게 주변을 돌아 보는 소년을 못 본 척 한 지훈은 두어번 고개를 끄덕였다. 팔자에도 없는 십대 청소년 보호자가 되게 생겼다. 전혀 뜻하지 ...
-매그너스 베인 24세. 퇴근길이었다. 오래간만에 평화로운 하루였다. 매그너스는 먼데인들처럼 걷는 것을 즐겼다. 오래간만의 정시 퇴근이었고 매그너스는 간만의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서로 그토록 가깝게 스쳐지나가면서도 서로의 삶에서 무의미한 존재들만이 있는 길거리에서 자유를 느꼈다. 매그너스는 룬을 숨길 생각도 없이 길을 거닐었다. 매그너스의 화려한 차림새...
"어이, 시라부군. 너무 긴장한 것 같은데?""전혀 아닙니다만."깐죽거리는 텐도에 무심하게 답해준시라부가 마지막으로 제 옷차림을정돈했다. 조금 후에 우시지마 마저 준비가끝나면 출발할 터였다.하루 이상 밀리게 되었지만 어차피그 정도는 예상한데다, 재수없는 본황실 일가의 면상을 보지 않을 수있는 시간도 늘어나니 싫을게 없었다.아. 물론 우시지마는 제외였다."아...
와악!!으갹!!!누군가의 의도적인 놀래킴과 아이의진심을 다한 비명이 정원을 가득 메웠다. 오늘의 손님은 온실도 응접실도 아닌정원에서의 만남을 원했다. 여기저기를 쏘아다니며 손님을 찾기 시작했었다.슬슬 지쳐갈 때 쯤 히나타는 마지막이라치면서 수풀 밑으로 고개를 내밀었고,그렇게 벌어지게 된 사건(?)이다."하핫, 정말 놀래키는 사람 보람차게 놀라시네요!처음 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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