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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사니와가 나옵니다. ※야만바기리 쵸우기 x 남사니와(사키)의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인 혼마루, 사니와 설정이 있습니다. 우연하게, 정말 우연하게 야만바기리 쵸우기는 사니와가 아닌 담당자인 사키의 사키의 손에 현현하게 되었다. 놀라 넘어진 사키를 일으켜주면서 둘은 함께하게 되었다. 혼마루가 아닌 현세의 사무실을 혼마루로, 사키의 오피스텔로 출퇴근하...
누굴 닮았는지 목청 좋게 울다가 달래주지 않는 무뚝뚝함에 이내 토라진 듯 입을 꽉 앙다문 채 저를 노려보는 아이를 내려다본다. 녀석의 핏줄을 정말 제가 안고 있게 될 줄은 몰랐다.한참을 저 멀리 보이는 마을과 바다, 그리고 지는 해를 노려보았다. “쉽게 울지 마라.” 네 그 울음소리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 너의 어미가 견뎌냈던 시간을 너 또한 그 삶에 새...
[뷔진] 연상의 고민 01. "존나 나쁜 새끼. 존나 못된 새끼! 개새끼! 소새끼! @&-&/!.₩/&@.-!!!" "제발 좀 입 좀 닥쳐라. 김석진." 윤기가 제 얼굴을 양손으로 가리며 석진에게 살벌하게 경고했다. 그러나 취한 사람 귀로 그 말이 들어갈 리가 있나. 한 귀로 듣지도 못하고 두 귀로 새는 사람이 취한 사람인데. "아-쒸...
유혈표현주의 범죄주의 쵸로마츠와 이치마츠는 취해있었다. 주변엔 빈 캔이 널부러져 있었고 옆에 있는 가로등은 가끔씩 깜빡였다. 막 커밍아웃을 해내고 집을 나온 것이었다. "이치마츠으… 우리 이제 어떡해?" 이치마츠는 무릎을 안고 쵸로마츠를 올려다 봤다. 대답을 바란 게 아니었다. 이치마츠는 무어라 대답하려는 듯 입을 달싹거렸다. 풀린 눈으로 이치마츠를 찾던 ...
스티븐은 의사가 되기 전에도 무척 바쁜 사람이었다. 그는 일부러 시간을 내어 휴양지를 찾아가거나 여행을 계획하는 타입이 아니었으며, 친구들과 왁자지껄하게 몰려다니는 성격도 아니었다. 명석한 두뇌와 사소한 것 하나까지 기억하는 그는 또래에 비해 지나칠 정도로 뛰어났던 탓에 주로 책과 함께였다. 커다란 사고를 겪고 우연한 만남과 운명의 이끌림으로 소서러 수프림...
기억나, 오다 사쿠? 우리 함께 첫눈 오는 걸 보자고 약속했었잖아. 설마 잊은 건 아니겠지? 그렇다면 너무 섭섭한 걸. 나는 줄곧 첫눈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단둘이 첫눈을 바라보며 하고 싶은 말이 많았어. 묻고 싶은 것도 많았고. 카레 외에도 좋아하는 음식은 없는지, 반대로 싫어하는 음식은 없는지, 좋아하는 장소는 어딘지, 좋아하는 노래는 무엇인지, 좋아...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글쎄다, 안경을 마지막으로 어디다 뒀냐는 질문에 내뱉은 대답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다시 되돌아왔다. 아니, 잘 좀 생각해봐요. 요 쪽에서 잃어버렸겠지 안경에 발이 달렸수? 자는 사이에 승천했게? 툴툴대면서도 몸은 부지런하게 작은 물건을 찾아다녔다. 저쪽에서는 휘파람 소리와 함께 아이가 세 명의 소지품을 당연한 듯 뒤집어 엎고 있었다. 어른 둘은 그 모습을 ...
※설정 날조와 캐붕이 다소 있습니다. ※기본은 아드마리로 생각했지만 캣마리적인 것이 좀 나옵니다. ※본인은 바람을 용인하지 않습니다. "아드리앙!널 좋아해!!" 마리네뜨는 아드리앙을 향해 소리쳤다, 새빨개져서 마치 볼이나 귀,목과 손까지 온몸이 빨개져서 눈을 꼭 감고 자신에게 고백하는 마리네뜨에게 아드리앙은 뒤통수를 매만지면 잠시 고민하다가 마리네뜨에게 말...
※ 지나친 캐붕 요소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말도 안 되는 캐붕입니다. 1부터 100까지 전부요... 전력으로 쓴 글이라 마무리가 미흡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애들이. “ [미안해요, 허니이이이이이-] “사과는 집어치우고, 어떻게 할 건데.” “형! 너무 화내지 말고. 난 괜찮아. 어떻게든 방법을 찾겠지! 그치?” -끼웅……? “아저씨, 지금 이런...
세상은 두 가지 부류의 사람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수인과 인간. 짐승과 인간의 특징을 모두 타고난 수인들은 처음엔 박해받고 멸시받았으나 점차 시대가 발전하면서 독립된 조직을 결성하여 인간과 동등한 자유와 평등 권리를 주장했고, 여러 갈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서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그러기 시작한 지 이제 겨우 백 년이었지만 시행착오를 ...
00. 좆됐다. 리암은 관리를 안 되는 표정을 하며 등원을 하는 아이들을 맞이했다. MCFC를 열렬하게 응원하는 하늘색 앞치마를 입고 항상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리암 갤러거 선생님은, 제 앞에서 딱딱한 표정으로 아이를 건네는 학부형의 앞에 기계적으로 “안녕하세요.” 인사를 한다. 아, 씨발 이게 무슨 일이야. 리암은 비명이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을 꾹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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