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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회의 첫 시작은 괜찮았다. 오세훈과 운 좋게 박찬열과 같은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고 박찬열은 흠칫 놀라긴했지만 선배들과 함께 하는 자리라 그런지 도망가지 않고 잘 앉아 있었다. 오세훈과 술을 홀짝이며 박찬열을 보고 있자 시간은 발이 달린 듯 빠르게 흘러갔다. 시간이 지나간 만큼 하나 둘 술에 취하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술에 취해 헛소리를 뱉는 사람들도 많아...
[엉아 머리아포] AM 07:35 [나 ㄴ기억이 조큼 안나 ><] AM 07:37 [이래서 나이들면 술 이겨먹을라면 안되나봥] AM 07:42 [마음같아선 출근하기 실ㅎ지만! 나가야겠지? 찬여리 출근 했니~?] AM 07:54 [우리여리가 엉아챙겨준건가?] AM 07:59 [찬열이, 내가 두 번째로 사랑하는 동생] [내가 너 진짜 어? 진짜 아낀...
폭 안긴 그의 등이 오랜만에 손에 닿았다. 꿈인 줄 착각할 정도로 믿을 수 없어서 몇 번이고 그의 얼굴을 확인했다. 살이 약간 빠지고 나름 순해보이던 얼굴이 날카로워져 있었다. 난 그에게 물어야 했다. 아니 물었어야 했다. “아직도 문교수 만나는...” 그는 고개를 묻었다. 난 작은 등을 달래줄 수 밖에 없었다. 고개를 묻은지 시간이 조금 지나더니 눈물 방...
"열아, 내가 그래서 얘기했쥐!" "...내 어시로 성공한 골이다?" "내 어시로 넣은 고뤼다! 와~ 열이 이제 형님 말도, 날 너무 잘 알아서 꿰뚜러 보눈건가~?" "너가- 형이, 불과 1 분전에, 지금 내려놓은 그 빈 잔에 있던 술을 먹기 전에 하던 얘기야." JW 호텔의 MOVO BAR. 이미 한 시간 전에 맞은 편의 레스토랑에서 5 코스로 이어진 식...
오늘은 백도네 가족이 이사 가는 날!!! 새로운 마을이 생겼으니 더 좋은 곳으로 이사 가기 위해 알아보는 중이에요 근처에 공원이 많고 넓은 부지가 매력적인 마을... 앞으로 백도네 가족이 입주해 살게 될 마을입니다! 백도네 집 전경... 정말 오랜 시간 고르고 골라 수정까지 마친 집입니다 나중에 클 아이들을 위해 그네와 구름 사다리도 있는 모습 수영장도 진...
확장팩 전부 장만했습니다 여러분!!! 한번 달려 볼게요 ㅎㅎ 정사 장면은... 동영상이 안 되니 캡처라도 올려 보겠습니다 흑흑 정 안 되면 몇 분께 파일 공유라도...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가 길에서 스킨쉽을 하는 모습은 이제 대한민국에서 흔한 풍경이 되었다. 처음 동성애가 법으로 허용되었을 때는 온갖 반발이 많았지만 10년 이상이 지나자 그도 점차 시들해져 갔다. 아직도 동성애에 대해 반발의 시선을 가지는 사람들도 종종 있었지만, 그것은 동성애에 관한 법을 더욱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을 뿐이었다. 나는 중학교 3학년...
와씨, 벌써 오후 다섯시가 넘다니! 아침부터 달음박질로 사무실에 골인한-분명 먼저 출발한 건 저인데, 사무실 문을 열고 슬쩍 자리에 먼저 앉아 있던 건 세훈이었다-백현은 은근히 사무실, 정확히는 찬열의 눈치를 보며 사무실로 들어왔다. 다행히 아침부터 내부 회의가 잡혀 있는 지 점심 때 잠깐 사무실로 들어와, 자신은 식사를 따로 하겠다며 할말만 하고 나가버린...
"...음, 으므화하하핫!" "세훈아, 너네 형보고 대신 연차계 써줄테니까 병원 갔다오라그래. 진찰은 진짜 타이밍이야." "내 형은 준며니, 너 밖에 없는데?" "....어, 어? 와, 야! 우와~ 씨! 어우~ 심쿵했다, 야~" "왜 그래? 준면이야 말로 병원가야 될 것 같은데?" "크흠! 흠, 으으~ 아 오늘따라 레모네이드가 좀 시네!" 여느 날과 같은 ...
아- 막 택시 문을 닫고 빠르게 멀어져가는 백현과 그의 여자친구를 태운 택시를 보며 찬열은 그저 멍하니 서 있는 것 외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그러다 자신의 머리 속에 스친 생각은 오늘이 완전히 엉망이 된 건 아니구나, 뭐 그래도 나오길 잘했네- 였다. 혼자 고개까지 끄덕일 뻔 하다가 문득 왜? 어느 부분이 잘한 거라고 생각하는 거지? 스스로에게 연달아...
"...와아! 팀장님! 안녕하세요~! 여긴 어쩐 일로? 아아, 식사 하러 오셨구나!" "하!" 최대한 어색하게 돌린 고개의 시선 위로 팀장 놈이 코트는 팔에 꿰지도 않고 어깨에만 걸쳐 놓고선 우뚝 서서 저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아니, 춥지도 않나? 뭐가 급하다고 그냥 어깨만 걸쳤대? 백현은 자신 앞에 서있는 팀장 존재에 툴툴 거렸다. 백현은 그 순간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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