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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찰스만 모르는 이야기> 찰스가 장기 임무에 나갔을 때의 일이었다. 캘빈은 흡연구역에 먼저 나와있는 루퍼트에게 인사를 건네었다. (이미 이들도 서로 친해질 만큼 친해져서 그들끼리 있을 때에는 말을 놓고 있습니다.) 루퍼트:그래, 무슨 이야기가 하고 싶어서 부른건데? 캘빈:혹시 말야 루퍼트는...찰스랑...무슨 사이야? 루퍼트:무슨...사이냐니.....
라일로페는 요즘 농장 꾸미기에 맛이 들렸다. 농장을 충분히 개간해 화덕과 암탉을 들이는 것이 오랜 꿈이었지만, 그 꿈을 이루고 나니 농장을 더더욱 살 만한 곳으로 만들겠다는 오기가 생긴 탓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요즘 너무나도 바빴다. 농장에 밀을 심고, 보리를 심고, 감자를 심고, 옥수수를 심고, 버섯을 심고, 해산물이 없으면 섭섭하다고 조개까지 어디서 캐...
사람은 자기가 가질 수 없는 것을 욕망하기에 불행해진다. 또 헤아릴 수 없는 미래 때문에 불안하고 두려워한다. 그래. 그렇다면 나는 현재에 만족하자. 아니, 만족 못 해. 더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던 그때로 돌아간다면 지금보다 편안할까? 안 괴로울까? * 메리는 아이처럼 훌쩍였다. 나는 목구멍으로 울음을 삼켰다. 짠맛과 함께 큰 ...
나는 주먹 휘두르는 거 빼곤 할 줄 아는 게 없어. 그러니까 네가 이해해. 잘못한 거는 아는 거 같으니까 뭐, 잘 참작해 줄 수도 있고… …. 이것도 네 태도 봐서. 그리고 너 모르는 게 있는 거 같은데, 이미 너는 나한테 많이 구질구질해. 또 뻔지르르하기도 하고. 재수없어. …다소 감정이 실렸는데 이것도 네가 이해해. 난 말재주같은 거 없으니까. 다시 만...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TRIGGER WARNING: 본 시리즈는 다소 민감한 소재를 담고 있습니다.
지난주 들렀던 행성에서 가져온 묘목에 물을 주면서 평화로운 시간에 여유를 즐기던 동명의 평화를 깬 건 어김없이 용훈이었다. 벌컥 문을 열고 달려들어온 용훈은, 이번엔 또 뭘 하고 있는건지 장난기가 가득한 얼굴로 혀는 반쯤 내놓고 헥헥거리면서 숨을 고르는 모습이 영락없는 강아지같았다. "아, 선배 또 왜요." 동명이 말을 걸자, 용훈은 손가락을 입에 대며 쉿...
"이런 컨셉도 괜찮은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야." 하나는 온갖 컨셉화, 의상 디자인을 보며 골똘히 생각했다. 옆 스피커에는 우리가 부를 곡 샘플이 재생되고 있었다. 느린 곡이 아니라 분명 화려한 분위기일텐데. 나름 문제가 있다고 하면 나의 댄스 숙련도, 그리고 무언가 빈 느낌. 어디에서 옥의티를 찾아야 할지 몰라 막막하게 샘플만 듣고 있었다. "아." 머릿속...
모르는 사이에 w.달빛바다 매일 반복하는 일이지만 출근을 위해 일어나는 아침은 앓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아침 식사를 포기하고 잠을 선택한 혁재는 일어나자마자 준비를 해서 집을 나섰다. 오늘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회사에 도착한 혁재는 늘 그래왔듯 짐을 내려두고 곧장 같은 층에 있는, 직원들을 위해 만들어진 라운지로 향했다. 커피 머신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을...
나이를 어느 정도 먹으면 사람은 기본적인 움직임을 무의식적으로 움직여 보인다. 하지만 다른 경우도 있는 법이다. 도우마는 한발 앞으로 내디디고 다른 발을 내디디며 그 감각을 익숙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헌터라고 해서 모두 이런 것은 아니었다. 말바=쿠루루가 특이한 사람이라 가능한 기행이었다. 근육 신경이 꼬이는 거야 걸핏하면 몸에 문제점이 생기던 말바=쿠루루...
많은 시인들의 시를 읽는다. 혹자는 "슬픔을 정수박이에 들이부어" 역설의 시인으로 불리고 혹자는 "시가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 하여 부끄러움의 시인으로 불릴 때, 누군가 슬픔의 시인 등으로 불릴 때 나는 내가 감정을 모르는 시인으로 불릴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나의) 언어를 가져본 일이 있을까. 있대도 그것은 먼 일처럼 느껴진다. 감정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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