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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오려나봐 오늘도.. 슬픈가봐 너도.. 미워했던 하늘도.. 울어주나 봐 비로 쏟아내려 했던 눈물이 이 비로 감춰질까? - Rain story 난 네가 없어도 오늘만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거든? 나는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도 괜찮아지질 않네.. . . . "하늬야, 우리 몇 시에 볼 거야?" 꿀이 뚝뚝 떨어지는 정우의 목소리였다. "흐음.. 언니 6시...
0. '그 일'은 아주 순식간에 일어났다. '그 일'이 일어나기 일주일 전, 해리 포터는 오러국에서 열릴 행사에서 연설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해리 포터는 이를 승낙했고, 달력에 세세한 내용을 적으며 헤르미온느에게 도움을 받았다. '그 일'이 일어나기 하루 전, 해리 포터는 샌드위치를 베어 물며 연설을 할 때 입을 옷을 골랐다. 날이 꽤 추워져 정장에 ...
안녕하십니까, 유지안입니다. 세인이에게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만, 직접 만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인사를 먼저 드리게 되었군요. 그래도 곧 직접 만나뵐 일이 생길 듯 싶습니다. 보시다시피 세인이에게 부탁하신 일은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세인이 친구분이시니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세인이가 글 검수는 잘 할지라도 이런 종류의 글을 잘 쓰는 편은 아니지 않...
옛날에, 태초에 세상이 만들어졌을 때에. 사람과 천사와 악마가 같은 세상에 살던 때가 있었다. 천사들은 늘 사람에게 친절하고 득을 줬으며 사랑을 가르쳤으나, 악마들은 늘 사람에게 잔혹했고 해를 입혔으며 사랑을 빼앗았다. 이런 일이 계속되자, 사람들과 천사들은 신께 간곡히 부탁드려 악마들을 빛이 닿지 않는 땅속 깊은 곳, 지옥에 떨어뜨려버렸다. 이에 태초에 ...
0. 프롤로그: 기록말살형 '아무도 없는 숲에서 나무가 쓰러진다면 소리가 날까?' 듣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소리가 실제로는 나고 있다고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까? 다른 짐승들이 들을까? 아니면 신이 들을까? 어쨌든 말이란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어떤 의미를 전하려고 하는 것이며, 인간에게 들리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결국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말은 하지 않은...
휴대폰 액정에 뜨는 번호를 보자마자 수호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이름도 저장해놓지 않았지만 누군지는 뻔히 안다.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다. "전화 오는데요." 진동소리가 몇번 들리고나자 손님이 말했다. "알아요." 수호는 계산대에 올려놓은 담배의 바코드를 찍으며 대꾸했다. 퉁명스러운 말투 덕에 신경 껐으면 하는 마음이 제대로 전달 되었는지 손님은 그의 일에 ...
"귀가 인간의 몸과 마음을 어지럽히니 배꽃이 피는 달밤마다 산천을 뒤흔드는 선재귀재*(仙才鬼才)한 무인들이 나타나 귀와 싸워 이겨내니... 그들을 구마사(驅魔師)라 불렀다." 구마(驅魔) : 마귀를 몰아 내쫓는 일. 인간계는 인간 외의 것들이 사는데 바로 귀신이다. 귀신의 종류는 다양한데 보통 귀와 혼으로 나뉜다. 귀는 흔히들 아는 귀신을 명명하는 것으로 ...
“이력서는 잘 봤어요, 잘 봤어. 그런데...” 알이 작은 안경을 콧잔등 위로 올려 쓴 피곤한 인상의 중년 남자가 책상 위에 고개를 박은 채 중얼거리듯 말했다. 이래봬도 날 무려 50분이나 기다리게 한 사람. 오늘따라 유독 넥타이가 더 조여 오는 것만 같아 나는 침을 꼴깍 삼켰다. “로우 레벨 언어가 주력이라고 하셨죠? 경력은 DB 쪽에서... 다섯 달이 ...
01 여차저차해서 하라는 이 ‘게임’을 하게 되었다. 게임이라는 이름은 별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어쨌거나 그 외 달리 붙일 수 있는 이름이 전혀 없다. 시작은 그 남자였다. 남자는 금발이었고 푸른 알의 색안경을 쓰고 있었다, 그리고 대단한 미남이었다. 후줄그레한 츄리닝과 눌러쓴 검은 모자만 아니었다면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불러일으켰을지도 모르는....
늦은 밤. 아니 새벽 쯤 됐을까, 가로등만 간신히 켜져있는 한 시골 도로에 낡은 차만이 덜덜 소리를 내며 달리고 있다. “아저씨, 피곤하시지 않으세요? 제가 운전할까요?” “에이, 됐어. 임산부한테 뭘 시켜.” “그래요, 태이. 그냥 앉아서 쉬도록 해요.” “네…, 그럼.” 한차례의 정적이 찾아왔다. 분위기가 조용하든 말든 정태의로서는 상관이 없었다만, ...
#시대물 #서양풍 #귀족 #신분차이 #도련님X집사 #미인공 #다정공 #귀족공 #무심수 #시종수 소년은 피아노 선율과 함께 태어났다. 얼핏 대단히 낭만적으로 들리지만, 이건 소년의 어머니가 고통에 울부짖으며 소년을 낳던 그 순간에도 소년의 아버지는 생업을 위해 건반을 두들겨야 했다는 잔혹하고 냉정한 이야기일 뿐이다. 그가 세상에 나던 날, 새로운 생명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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