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어린 시절 이세진은 생각했다. 내가 인어를 보지 못했다면, 보더라도 구하지 않았다면 부모님이 마을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일이 없었을까?이세진이 사는 마을은 바다에 인접한 마을이었다. 그 덕에 어업이 발달했고 그런 마을 사람들에게 인어는 불길함의 상징이었다. 왜, 그런 말도 있지 않은가. 인어의 노래를 들으면 홀려 바다에 빠져 죽는다는. 그런 마을에서 나...
* 소설의 미리니름이 군데군데 들어가있고, 날조가 심합니다. * 슽윶랩의 관계를 특별하다고 상정하고 있지만, 특정한 커플링을 염두에 두고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각 번호는 떠오르는 대로 갈긴 내용을 정리한 정도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0. 박문대는 대비했다. 차유진이 쓰러진 직후에는 워낙 경황이 없어서 미처 눈치채지 못했지만 돌이...
※ 플롯만 있는 글입니다. 썰체 + 소설체 혼용 ※ 글로 쓰고 싶어지면 삭제할 예정 해당 타래에서 이어지는 내용 1. 박문대 전학. 박문대 냄새에 정신 못 차리는 선아현. 사춘기 시작. 박문대 피해 다님. (타래 참고) 2. 그게 의아하고 기분 나쁜 박문대가 선아현을 붙잡고 물어본다. “네가 날 싫어하는 건 알겠는데 이유라도 알자.” 안색 나쁜 선아현 보건...
그 해 여름은 참 이상했다. 완전히 정반대의 학교생활을 하고 있던 둘이 '멘토'와 '멘티' 핑계로 엮이게 된 그 여름 말이다. 신청하게 된 계기도 달랐다. 배세진은 봉사 시간도 얻고 자기소개서에 한 줄이라도 더 쓸 거리 만들려고, 이세진은 그냥 재밌어 보여서 신청했다.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거 재밌잖아요~ 따위의 말을 하며 악수 청하는 그 곰돌이 같은 얼굴을...
짦음/ 큰세문대 문대문대~~ 그렇게 야한 바지 입으면 팬들이 놀라서 소리지를걸~~ㅋㅋㅋ (큰세 손을 잡아 바지 뒷 주머니에 넣어버리고) 글세, 여기 놀라서 벌떡 일어나는 건 있네 (와아아악)
누군가와의 미래를 생각하게 된 신재현과 현재에 숨가쁜 박문대. "나한테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잖아요." 자꾸만 무릎 사이로 파고드는 노란 개의 머리통을 무의식적으로 쓰다듬던 박문대는 잠시 생각을 더듬어 간 끝에 그게 지난 휴가 때 나눴던 대화라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더불어 얻어맞아 금이 갔던 갈비뼈, 온몸의 생겼던 타박상들도 꼬리를 물고 뒤따라왔다.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청려문대] 베타였는데... (下) 나는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 통증을 느끼며 잠에서 깼다. - 왕! 왕! "윽..." 머리 위에서 개 짖는 소리가 크게 울렸다. 엎드려있는 내 몸 위에 콩이가 자신의 발을 턱 걸친 채로 반가움을 표하고 있었다. 인사를 받아주고 싶었지만 허리뿐만 아니라 팔, 다리 모든 관절이 삐그덕거리는 탓에 앓는 소리가 절로 흘러나왔다. ...
오랜 시간 동안 한 자세만 유지하느라 혹사 당한 어깨를 한 번 풀어주며 핸드폰 화면을 가볍게 두드렸다. Tuesday, 30 August. 아니 체감 상 목요일 정도는 된 것 같은데 아직도 화요일이네. 맞은 편 벽면에 걸려있는 시계를 흘끗 보니 퇴근까진 아직 30분 정도가 남았다. 으어- 가볍게 소리내며 의자를 뒤로 젖혔다. 일요일 오후부터 프로그래밍에 문...
너만의, 유진 My dear 래빈.잘 지내? …이상한 기분이야. 너한테 편지 쓰는 거. 네가 내 옆에 없는 것도 이상하고, 잘 지내냐고 묻는 것도 이상해. 난 안부 묻는 데에는 별 소질이 없거든. 여기서 자라는 동안 내 주변에는 매일 밤을 꼴딱 세우거나 에너지 음료로 끼니를 때우는 사람이 없었으니까 어쩔 수 없지. 요새도 그러고 살아? 안 그랬으면 좋겠어....
*본 인터뷰는 비공식으로, 8/27 개최된 청려 교류회에서 진행된 밸런스게임 중 일부를 차출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OUND 1. 티카의 취향을 알아보자 : 팬분들이 더 좋아할 만한 선택지를 골라주세요! -수의사 vs 사육사 청려 : 글쎄요. 아무래도 수의사 쪽을 더 좋아해 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하얀 가운이라든가, 안경을 써도 좋을 것 같고. 그런 ...
음습한 창고. 단단히 쇠사슬로 감긴, 필시 안쪽은 멍 투성이일 것이 분명한, 욱신거리는 전신. 머리의 출혈로 인해 피가 눈까지 흘러버려 흐릿한 시야. 먹먹한 귀에 울리는 이명. 그래, 현재 류건우의 처지였다. 빈말이라도 좋은 꼴이라 보긴 어려웠다. 나름 유능한 스파이로 조직에 헌신했는데, X발, 알량한 조직 내 파벌 다툼으로 인해 1시간 뒤 죽을...
*원작 내용, 설정 및 캐릭터 붕괴 주의. *원작 설정과 내용이 섞인 AU에 가깝습니다. *약간의 호러 *무속 신앙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나,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소리 없는 비명이 최원길의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하얗고 기다란 손가락과 그 끝에 달린 단정한 손톱까지. 누가 봐도 잘 생긴 사람의 손이었다. 손목을 지나 지방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근육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