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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정말로 따라 갈 거야 누나?” “당연하지.”
X 같은 놈
돌을 쌓는다. 매일 하던 반복된 일이라 힘들 것도 어려울 것도 없었다. 제일 밑줄을 오랜 시간 정성 들여 깔고, 그 위에 얹을 적당한 크기의 돌을 선별하고 균형을 맞춘다. 다양한 곳에서 가져온 돌은 각기 재모양이라 잘 맞춰도 구멍이 생기도 만다. 덕분에 바람이 불어도 돌담은 쓰러지지 않고 굳건히 자리를 지킨다. 우리를 보호해주고 안락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
오늘은 아침부터 이상했다 . 분명 충전을 하고 잤던 휴대폰의 알람이 울리지 않았다던가, 항상 같은 시간에 맞춰 오던 버스가 눈 앞에서 지나갔다던가. 출근을 해서는 타야 할 엘리베이터가 꼭대기에서 내려오지 않는다는 둥. 최악의 하루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퇴근 시간이 되니 빌딩 아래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나 둘 우산을 펼치는 게 보였다. 결국 비까지 내리나보...
9. 눈물로 자라는 꽃 흠흠흠~ 음정 박자가 조금 맞지 않지만, 흥에 들뜬 것이 분명한 콧노래 소리가 문을 넘어 바깥까지 새어 나오고 있었다. 주방에서 차를 타려던 마법사는 몰리의 노랫소리에 잠시 귀를 기울이다가 결국 음정을 놓치고 엉뚱한 소리를 내는 노래에 자신도 모르게 풋- 웃었다. 혹시라도 몰 리가 들을세라 얼른 입을 가리고 다시 슬쩍 몰리의 방 방문...
싸움이 벌어지기 일 각 전. "청명이 이놈이 또 태화루로 간 모양이군. 끌끌." 화산의 태상장로 현정은 혀를 차며 화산을 내려가고 있었다. 화산 무공의 해석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닿지 못한 경지에 이른 지 어언 십 년. 아끼는 문도 청진에게 그 심득들을 하나하나 전수해 주고, 청진은 그런 현정의 심득을 이해한 후 청명에게 슬쩍슬쩍 찔러주는 나날이 이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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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의 커다래진 눈과 대표의 가늘게 뜬 눈이, 정국의 시야에 들어왔다. 대표의 눈은 지민이 아니라 정국을 향해 있었다. 정국은 짧게 한숨을 쉬고, 눈을 질끈 감았다. 드르륵 소리가 나며 의자가 밀렸다. “대표님, 잠깐 지민이한테 할 얘기가 좀 있어서.” “어, 그래.” 어리둥절한 지민을 끌고 밖으로 나왔다. 백 프로 눈치 깠겠네. 이제까지 의심이었다면, 지...
아니......어쩔 수가 없는거죠....................... 근데 둘 관계 타로 진짜 넘 용한데요? 파국에 물올려... 중등부 포타 한문장이 평생 갈 것 같아서 전 넘 슬퍼요.... 서로를 이해하기엔 너무 극과 극으로 살았어요 동생 하나 잇는 언니랑 외동 아들이라는 차이부터 시작해서 무신론자에 뼈독교........... 둘은 너무 사소한 것부...
새/이도은 기와 지붕 속에 어린 새들이 산다 아직은 너무 어려 날지도 못하는 붉은 입, 어미새가 오기만을 기다릴 뿐
모든 로맨스의 끝 모든 사랑의 결실 결혼 중세시대 배경 로맨스 판타지 소설에 떨어진 나의 이야기의 마침표 내 손을 소중하게 마주 잡고있는 조각 같은 외모에 보석처럼 아름다운 눈을 가진 남자와 영혼의 맺음을 약속하는 것, 정해진 데로 해피엔딩을 알리는 종소리가 나라 전체를 울리며 국가의 축하받을 일을 널리 알렸다 그런데 그 순간 나는 왜 내 인생이 종 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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