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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본편은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욕설을 담고 있습니다. 감상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방 안에 울려 퍼지는 기계음 소리는 지겨울 정도로 일정하고, 규칙적이었다. 도영이 창백한 낯을 하고 누워있는 주하를 눈에 담는다. 온갖 것들을 몸에 붙이고 누워있는 주하는 꼭 죽은 것만 같이 미동도 없었다. 그저 맞잡은 손에 전해지는 온기가 주하가 아직 살아있음을 나타내는 ...
프롤로그 참방참방- 긴 다리를 쭉 뻗은 대만이 장난스레 발목을 까딱일 때 마다 따뜻한 물이 욕실 밖으로 흘러 넘쳤다. 향긋한 거품향기가 가득한 욕실엔 따뜻한 수증기가 가득 차 있었다. 팔다리에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갈 정도로 축 쳐져 있었는데, 목욕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 요 몇일 쌓였던 긴장감과 피로가 싹 가시는 것 같다. “이런 건 또 언제 사오셨대? 응...
생각해보면 내 근처에는 늘 물이 있었다. 내가 태어난 고향은 드 넓은 바다로 둘러쌓인 부산.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내 방에 있던 작은 어항. 돌아가신 할머니가 임종 직전에 내 손에 직접 쥐어주신 물방울 목걸이. 지금을 살아오며 흘려보낸 많은 눈물까지 포함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김여주라는 이름보다 고2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던 날들이 있었다. 새로...
구즈의 팔이 좀 삐끗하긴 했는데(오즈 : 삐끗했다고? 관절이 서너개 더생겼는데 임마!) 모리아를 한손에 잡고 터뜨릴 힘이 없는것도 아니라서.. 움직이지 못하는 오즈 배때기를 들여다봤다. "여보세요~ 그림자의 왕님 계십니까~" "끼아악 변태!! 배때지 뒤적거리지 마 기분나빠!!" "아 우짤래미 그럼 배로 드럼처주랴?" "이씨.. 나도 안쳐본 배드럼 첫개시를 ...
*이 소설은 쿠키런의 2~3차 창작물일 뿐 공식 설정과는 무관함을 알립니다. Part 1.검의 노래 Chapter 2.용과 용사 "이 검이 널 불렀다고?" 젠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검을 받아들었다. 그녀의 초콜릿색 눈은 천천히 칼날을 훑더니, 물결치는 푸른색의 흐름을 유심히 바라보았다. 평소와 똑같이 검 속 파란 물결은 똑같은 방향을 그리며 흘러가고 있었다...
*포타 기준 4,518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이상하군. 왜 입에서 쓴 맛이 나지. 꼭 약이라도... 'X발 신청려 개새끼!' 벌떡 일어나서 바로 입부터 닦아 냈다. 그러자 손등에 끈적한 연고가 묻어난다. 아. 어제 입술이 찢어져서 약 바르고 잤었지. 원래 청려 새끼 바르라고 산 건데, 어제 그것 때문에... 'X발 신청려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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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력 묘사가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유의해주세요! ※ “정 사장님이 뭘 어떻게 해줄 수 있다는 건데요?” “해달라는 대로 하겠습니다.” “…장담할 수 있어요?” 김 비서 저렇게 맞은 거 한두 번 아니에요. 오빠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지 때리고, 심지어 죽일 수도 있어요. 그래도 뒤탈이 없으니까. 그 정도의 힘과 권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특...
슬램덩크2차 2ch형식을 빌려 쓴 글입니다 *WARNING 오컬트, 루프, 직접적인 죽음 묘사 有 3 202 :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 : xxxx/xx/xx(x) ID:Fjwo2VgHh7 무리잖아... 이런 깊이의 어두운 이야기 203 : 🔷ThdWNstjQQ0 : xxxx/xx/xx(x) ID:WPbs1qO9 그러고 나서 다시 암전. 그대로 꿈에서 ...
밤의 맛과 온도 _ 16℃ Like Crazy 비가 내렸다. 지민은 속도를 줄였다. 매니저에겐 비밀이었고, 오랜만에 하는 운전이었다. 길이 미끄러웠다. 초행길이라 더 집중했다. 진대표가 만나자고 한 장소는 의아했지만, 서울을 벗어나는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내내 먼지가 끼었던 하늘이었다. 빗방울에 작은 망설임조차도 씻겨 내려갔다. 더이상 겁나지 않았다. 진...
“아… 죄송합니다. 안전띠를… 채워드리려 했는데….” 좀 전까지 루엘과 붙어있었기 때문일까, 머릿속이 소란스러웠다. 아쉬워하며 멀어졌던 달콤한 향이 다시 떠오르는 기분이 들었고, 부족하다는 생각에서 오는 갈증으로 발끝부터 온몸이 근질거리는 것 같았다. 아득해지는 기분이 이성을 마비시켰고, 입은 또 한 번 제멋대로 움직였다. 그렇게 어느새 그레이의 손을 붙들...
왕자님이랑 사귀는 거니까 감수할 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상처입지 않을수는 없었으므로, 마음의 데미지가 조금씩 쌓이면서 너도 서태웅에게 연락을 점차 줄이게 됨. 그대신 너는 공부에 매진함. 농구하는 서태웅 보면서, 서태웅은 저렇게 몰입하는게 있는데 나는 왜 그런게 없을까- 부러운 마음도 없잖아 있었거든. 그런데 이게 꽤 도움이 되었는지 고1, 첫번째 중간고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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