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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계속해서 물어보는 것이 네가 제가 부리는 어리광이라면 기꺼이 받아줄 수 있다. 한결같이 똑같은 답을 내어주는 걸로 네가 편히 마음을 드러낼 수 있다면 이 질문이 계속된다고 해도 널 향해 웃으며 계속 같은 답을 내줄 것이다. 누군가가 제게 어리광을 부려준다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기쁜 것이니. 그러니 네가 제 앞에서 감정 하나 절제하지 못하더라도 그 절제하지...
6월의 아침 햇살이 아직 여름이라 부르기 애매한 온도로 성훈을 향해 쬐어진다. 펄럭펄럭. 단추를 채우지 않은 하복 셔츠가 바람결을 따라 그대로 나풀거린다. 헐.. 쟤가 걘가봐. 박성훈. 골목골목을 지나 학교에 가까워 질 수록 성훈을 알아보는 듯한 목소리들이 커진다. 뭐 어쩌란거지.. 쏟아지는 온갖 힐끔거림을 애써 무시해가며 성훈은 교문 앞에 섰다. 어이, ...
인간에게 아무것도 주지 말게. 차라리 그들로부터 얼마간을 빼앗아 그것을 그들과 나누어 가지도록 하게. 그래야 인간에게 더없이 큰 도움이 될 것이네. 허나 난 자선을 베풀고 싶지 않소. 그리 할 만큼 나는 가난하지 않다오.
Dancing With A Stranger / 찰나 끝도 없이 펼쳐진 하늘은 유독 맑았고, 그 아래 깔린 고층 빌딩은 감히 구름을 뚫을 듯 우뚝 솟아 있었다. 그리고 그보다 아래. 비굴하게 허리를 굽힌 키 작은 건물들 위로 빌딩이 먹다버린 햇살의 잔해들이 쓰레기처럼 널려 있다. 복잡한 마천루를 눈으로 밟다보면 어느새 턱 끝까지 숨이 차는 거라. 흉하게 속내...
(판타지 요소 有)(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What the-” 아무리 액셀을 콱 밟아도 이 이상 차는 나가지 않았다. 죠셉은 치밀어오르는 욕지기를 삼키며 몇 차례 더 오른발을 밟았다. 엔진이 돌아가는 소음이 나더니, 더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헛바퀴만 돌았다. 시동을 다시 껐다가 켜보고, 히터를 꺼보고, 브레이크와 엑셀...
눈꺼풀을 통과해 내려오는 아침 햇빛 덕에 눈을 떴을 때, 유타가 가장 먼저 느낀 것은 푹 잔 것 같은데도 멍한 머리와 어딘지 메슥거리는 속, 그리고 땀에 절어 뒷목에 달라붙은 머리카락이었다. 아아.. 씻고싶다. 지금의 유타가 가장 원하는 건 샤워. 그것 뿐이었다. 온천까지는 바라지도 않을테니 그냥 이 불쾌함에서 벗어나게 어서 씻고 싶었다. 일단 상체를 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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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해 머저리. 언제부터 내 이름이 머저리였냐? 머저리 같으니까 머저리라 하는 거야. 죽는다 진짜 머저리. 그럼 넌 무슨 짝퉁 머저리냐? 아 좀 꺼져. 사과하는게 더 멋있어. 질질 끌면 더 못 하게 되는 거 알지. 너 좀, 그냥 가. 투닥대는 말도 병실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뚝 끊겼다. 가라는 말을 하자마자 이나경이 들어오다니. 이게 무슨. 다시 가지 ...
안녕하세요, 두 번째 작품을 끝내고 온 숭도입니다. 제가 후기를 두 개나 쓰는 날이 오다니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우여곡절도 많았고 쓰면서 행복한 일도 많이 있는 작품이었는데... 하여튼 이번 작품도 공들인 기억이 있는 만큼 후기를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작품 제목이 아무래도 긴 이유로 단순하게 당오아 라고 부르겠습니다. -구상 제 첫 작품이었던 -목련은...
민규의 썸소콜삼 직캠의 주인공 글리밍리플님의 세 번째 영상회 Day Trip을 다녀왔다. 현생 때문에 덕질에서 잠시 떨어져 있느라 정식 입금 기간을 놓쳤지만 잔여석이라도 가고 싶어서 다녀왔다. 사실 최근에 바쁜 일이 많아서 좀 빠듯한 일정이기도 했는데 약간의 무리를 곁들이더라도 가고 싶었다. 덕분에 환기도 되고 민규를 다시 한 번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
모든 아이들이 잘 있는지 한 번씩 돌아본 후에야 의무실로 돌아와 쓰러지듯 피로한 몸을 뉘인다. 창가자리, 자신의 지정석. 늘 혼자였던 곳에 다른 인기척이 느껴져서 그런지, 낯설고도 익숙한 이들의 향이 묻어서 그런지, 눈을 감으면 수마가 밀려와야 했는데, 이상하게 잠이 오지 않았다. 겉옷을 벗어두고, 교복 단추를 대충 끌러두고서, 천장을 보고 눕는다. 천천히...
Love Maestro / 4악장 육체로 나눈 사랑은 꽤나 강렬했다. 사람의 온도가 이렇게 좋은 거구나. 단 한 번도 사람이랑 엉겨 붙어 있는 게 행복할 거라고 생각을 해본 적 없었기 때문에 더욱 신기했다. 섬유유연제 향기가 나는 침대 시트가 기분이 좋아서 얼굴을 비비적거리다가 몸을 일으키려고 하자 허리가 찌릿하고 아파서 헉 하고 놀라는 소리를 내자 귀도 ...
*다자연애를 전제로 하기에 앟엋의 성향이 있습니다. *데못죽 본편의 전반적인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포지션에 대한 해석은 자유입니다. 선아현은 늘 박문대를 주의 깊게 살폈다. 자신의 연인은 툭하면 사라져서 혼자서 벅찬 일을 감당하곤 했기에. 박문대의 호흡, 시선, 표정, 행동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았다. 당연히 박문대가 청려만 보면 주먹을 꽉 쥐는 습관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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