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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자네가 혼자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수백, 수천 번 읽어 끄트머리가 해질 대로 해어진 편지지에 지독히도 정갈한 필기체로 쓰인 문구를 떠올리며 토니가 버석거리는 웃음을 지었다. 혼자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노래처럼 흥얼거리며 토니는 몸을 까딱댔다. 온종일 연달아 이어지는 스케줄에 혹사당한 몸이 당장에라도 나를 눕혀 달라 아우성이었으나, 유감스럽게도 해야 할 일이...
한파가 기승을 부렸다. 주말을 맞이해 백현은 자꾸 이불에 파고들었다. 전기장판 위에서 몸이 노곤노곤 했다. 밤늦게 까지 공부를 하고 핸드폰을 만지다가 새벽에야 잠들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주말이면 늘 과외를 하러 다녔지만 담당하던 3학년 애들이 모두 수능을 치렀다. 가르치는데 소질이 있는 건지, 애초에 똑똑한 아이들이었는지 다행히 백현을 만나 성적이 올라 ...
-..그저 네 말에 흐릿하게 미소짓는다,잠시 아무말도 없다가. 그리 얘기해주니까 그래도 고맙네.뭐,...신경은 안쓰지만 어릴때는 좀 징그럽다더니,그런 소리도 몇번 들었거든. 무시하면서도 이게 자꾸 뇌리에 남았나봐....그리고 동물들이 나만 보면 혼비백산하면서 난리나는 것도 좀 섭섭하기도 하고.그래서 나 신비한 동물 돌보기도 A 겨우 받았잖아..(여전히 그저...
상청화를 만난 뒤 심청추는 더욱 마음이 답답해져서 자신의 처소로 터덜터덜 돌아갔다가, 세상에서 가장 엄숙한 표정으로 온 청정봉을 쓸고 닦고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는 낙빙하를 보고는 마음이 뭉클해져 그를 멈추게 한 후 함께 마을로 산책을 청했다. 그 말에 온 세상 봄꽃이 만개한 듯 팔랑거리며 팔짱을 끼어오는 제자를 보니 심청추는 더욱 복잡한 기분이 되었다. 바...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으나 DAUB 브러쉬 구매에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공유합니다. It was made for personal use, but i share for those who are worried about buying DAUB brushes. 한사람이 브러쉬를 구매해서 다른 유저들과 공유하는 것은 당연히 안됩니다. Of course o...
돌아왔구나 케이티 페리 ㅜㅜ
...타인에 대한 상냥함이 당연해질 수 있다니., 제게는 먼 나라의 꿈같은 이질적이고도 생소한 이야기였기에 그는 그저 눈을 느릿하게 깜빡일 뿐이다. 아아,너와 대화할 때면 항상 감탄스러워,아우렐리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이야기는 밀어두고 그저 미소짓는다. 리카,너의 그런 점이 참 대단해. 나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더 다가가기 어려워서 그런가,영 솔...
※ 6월 1일 브런치에 게재한 리뷰입니다. '소방차'부터 시작해 'Simon Says'까지, NCT 127은 독특한 사운드와 아트워크를 꾸준히 선보여왔고 특유의 이미지와 세계관을 쌓아왔다. 그런 의미에서 [NCT #127 WE ARE SUPERHUMAN]은 NCT의 음악과 색을 좋아했던 사람들에게는 큰 의문을 안겨주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2018년 발표...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온갖 냄새가 난다. 개별적으로는 좋은 향이라도 그것들이 질서 없이 섞인다면 그것은 곧 악취가 되었다. 따라서 후각이 예민한 지훈은 그런 곳을 좋아하지 않았다. 하루 종일 좋은 향만을 맡아도 머리가 아픈데 이동을 할 때까지 그 두통을 겪고 싶지 않았다. 조향사. 그가 가진 직업 때문이었다. 지훈은 지금껏 조향을 할 때 사람의 체향을 이...
2018년 5월 <THE CHOSEN ONE> 행사에서 발간했던 루크와 아나킨 이야기 입니다. (논커플링) <제다이의 귀환> 마지막 장면에서 루크는 아나킨 포스영을 어떻게 알아보았을까 망상하다가 만든 책이네요. 본 책은 <새로운 희망> 시점 이후로 포스 수련을 시작한 루크의 꿈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 총 42p / 온라...
기억 속 가장 오래된 것은 온통 흰색으로 뒤덮인 방 안에 덩그러니 놓인 의자에 앉아 두려움에 가득 찬 사람들과 눈을 마주하는 것이었다. 타인의 눈을 마주치면 그 사람의 기억과 생각을 읽을 수 있었고 제대로 걷지 못 할 정도로 구타를 당한 사람의 눈을 마주쳐봤자 알 수 있는 정보는 모두 비극적이었다. 방 안과 같은 새하얀 색의 연구복을 입은 아저씨들은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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