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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은 다 줬고 몇 개 보정해볼까 하다가 하나만 ㅇㅅㅇ... 영등포 겁나 어둡구 겁나 정신 없구나 탐스퀘어 시러요 무서워요ㅠㅅㅠ
151024, 시작.
*사이퍼즈 루이스 드림 *2015.05.07~05.16 *6,299자 1. 잔향조차 들리지 않는 어둠은 존재마저 집어 삼킨다. 그는 걷고, 또 걸었다. 흘러내린 후드가 무거웠다. 하얀 파문이 끊이지 않고 발밑을 조여 온다. 희미하게 탄내가 풍겼다. 줄곧 맡아왔던 냄새. 무너진 건물과 타다 남은 재, 잔해에 깔려 신음하는 사람들.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시신...
* 사이퍼즈 벨져 드림 * 2015.04.28~05.12 *12,000자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DuLLt 꿈에서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았더랬다. 긴 시간을 그리 보냈다. 그러다 이내, 자신이 나비인지 나비가 자신인지 구별할 수 없게 되었다. 긴 여행 끝에 내려앉은 휴식처는 어느 사내의 검 날 위였다. 새벽을...
캐스팅도 캐스팅이지만, 정재일 음감님을 보러 갔다. 일부러 지휘하는 날 맞춰 간 보람이 있었다. 마치 연기를 하듯 음악에 완전 푹 빠져서 지휘를 한다. 그걸 보는 맛도 쏠쏠했다. 근육통이 생길만 하더라. 그렇게 열성적으로 지휘하는 걸 정말 오랜만에 봐서, 참 좋았다. 손을 뻗거나, 온 팔을 내리치거나 하는 동작들이 음악을 더 극적이게 만들고, 음악 자체가 ...
나는 기본적으로 전쟁 소재가 싫다. 그 상황에서 생길 수 밖에 없는 그 처절함과 절박함이 싫다. 그게 연기라도, 마음이 불편해서. 물론 이 극에서 그걸 막 전면에 내세우고 다루진 않는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섯명의 군인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갈등은 다 거기서 생겨나니까. 공연을 보면서 강렬한 갈등을 위해 전쟁과 이념이란...
말짱한 상태로 본 극이 아니라서, 뭐라고 세세하게 남기긴 어렵다. 초반 부의 재치있는 대사, 흘러나오던 팝송들(언 에듀케이션, 렛잇비 같은), 혁명을 노래하는 시, 무대를 가로지르던 물길, 마지막에 울려퍼지던 그 노래와 같은 것들이 생각난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시였다. 김남주 시인의 학살2가 공연장에 울리는 내내, 그 글자들, 감정들, 그 날의 광주...
5. U-511은 다른 함대의 주둔지에 '임무' 외의 목적으로 갔던 적이 없었다. 그녀는 임무를 위해 다른 함대에 갔을 때도 체류한 시간을 절대 10분을 넘기지 않았는데, 이는 웨일즈-벤 함대 소속인 U-511이 맡고 있는 임무가 무척 특수한 경우였기 때문이다. '신기해….' U-511은 웨일즈-벤 함대의 주둔지가 아닌 다른 함대의 주둔지를 직접 걸어보고,...
4. 국가의 태평양 전선을 서포트하는 함대는 U-511의 전 소속함대인 웨일즈-벤 함대 외에도 많은 함대들이 있었다. 그 함대들중 하나인 에이-홀 함대는 웨일즈-벤 함대에 비하면 꽤나 후방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그 덕에 특수 상황이나 교전이 전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일어나지 않고 있는 함대였다. "유키, 그 아이에게 이상한 짓 하진 않았겠지?" "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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