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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bgm을 재생해주세요. *원작의 배경을 그대로 차용하지만, 스토리는 원작과는 전혀 다르게 굴러갑니다. 시간 순서가 많이 다릅니다. '패치가 회의에 다녀온 이후에도 용사님이 아직 홀리 시티에 도착하지 않았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하니, 이 글을 읽을 때만은 잠시 원작과는 별개로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눈을 떴을 때...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그녀는 제 전부였다. 살살 불어오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어깨 언저리까지 오는 머리칼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푸른 복장 위를 감싼 벨트에 드러나는 얇은 허리선이 너무나도 매혹적이었다. 주위에서 매뉴얼이라 불려지는 원인이라 할 수 있는 강단 있는 모습과 워커홀릭도 제게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다. '모니터링'이라는 업무를 맡...
_필요성에 의해 목구멍에 꽂아 넣은 주사가 입을 벌렸다. 조금만 더 벅차게. 조금만 더 죽음에 가까워지도록 나를 몰아가는 행위에서 나는 죽음을 좇으며 나락으로 떨어져 내렸다. 이에 희열을 느꼈으니 참 모순적이지. 나는 어쩌자고 바닥을 탐했었을까. 전체적인 느낌은 흑색의 늑대와 닮은 꼴을 하고 있다. 짙은 애쉬퍼플색의 눈은 텅 비어서 허공을 주시했다. 그 가...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니트로x패치. 팬카페 마이너컾 합작에 제출했으나 주최자분이 잠수타버림 "치트 팀장." 황토색이 감도는 신발이 문을 박차고 들어왔다. 사무실의 안으로 발을 들인 사람은 상당히 의외의 인물이었다. 안의 런닝을 훤히 드러내고는 살짝 걸치다시피 한 수호대복과, 얼굴을 비롯한 머리 전체를 가린 헬멧. 다름아닌 레이싱부서 팀...
*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배 안에 침묵이 흘렀다. 시원한 바닷바람마저 적막함이 느껴진다. 몸을 짓누르는 젖은 갑옷 때문인가, 다른 이유에서인가. 몸이, 마음이 한없이 무겁다. 넘실대던 파도마저 오늘따라 조용하다. 항상 높이 치솟던 손 안의 도끼는 물 먹은 천마냥 축 늘어져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것은 다른 언데드들도 마찬가지였다. 어째서일까...
신청 06.01 - 공백미포함 6,000자 완성 06.11 - 공백미포함 8,000자 (일주일 내 마감 추가) 본 샘플은 커미션의 약 일부입니다. 한 차례 일이 지나가고 H는 서재로 들어갔다. 냉장고에서 꺼내온 케이크를 포크로 작게 조각내어 입안에 넣었다. 전에는 그렇게 달곰하고 맛있었는데, 냉장고에 들어가 있어서일까. 생각보다 그리 맛있지는 않았다. 그저...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태류는 거친 산행에도 질끈 묶은 허리끈이나 단정하게 겹친 옷, 깔끔하게 틀어 올린 머리까지 흐트러지지 않는 작자였다. 본래 전쟁터에서 그 무거운 갑옷을 걸치고도 날아갈 듯 일당 백의 사람을 처리하니 산행 따위에 흐트러질 수는 없었다. 태류는 말없이 산을 올랐다. 계속해서 솟아나는 잡념을 죽이기 위해 어떤 일이든 하고 싶었다. 비록 제 감정 하나는 추하지 않...
도합 10403자, 밀크티맛 (공개 분량은 3500자 내외) 올림포스에는 얼굴도 잘 비추지 않던 하데스가 다섯 남매와 한자리에 모여 앉는 일은 제법 드물었다. 그 탓에 테이블의 분위기는 평소 신들의 연회보다도 더욱 고조되어 있었다. 하데스의 방문이 반가워서라고 콕 집어 말하기보다는, 지금 이 자리의 주인공인 한 아가씨 때문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맞는 말이...
분량: 6,000자 (+@, 오버퀄) KEYWORD: 삼각관계, HL, 드림, 풋풋, 질투 *해당 작업물은 스타 님(@starssull)의 썰 커미션 기반 작업물이며, 사용을 허락받았음을 명시합니다. "진짜 고마워, 네 덕분에 살았다." "아니야, 나도 고양이 좋아하고, 오히려 나한테 맡겨주니까 고맙지." 가족끼리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고양이를 데려갈 순 ...
bgm : 청혼(2021ver) - 이소라 메리드 매리 Married Marry 4화 아. 윤오 씨를 처음 만난 날 이야기를 해야겠다. 이른 새벽부터 내린 눈이 정오가 지나서까지 계속되던 1월 말이었다. 눈발이 세진 않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도로를 질척거리게 하기엔 충분했다. 앞머리에 롤을 만 채로 화장을 하는데 틀어둔 라디오에서 성산로와 연희로가 줄줄이 정...
친애하는 D, '요즘 어떻게 지내요? 아픈 덴 없어요? 또 입맛 없다고 끼니 거른 건 아니죠?' 편지지를 미처 다 펼치기도 전에, 아마 당신이라면 어떤 식으로 제 편지를 읽어야 할지 이미 알고 있겠죠. 어쩌면 버릇처럼 소리내서 읊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이번엔 아쉽게도 당신이 틀렸어요. 저도 누구처럼 비밀스러운 사람이 되어보려고 노력 중이거든요. 뭐...
M아, 나 답지 않은 서신에, 너 답게 놀랄 모습이 선연하다만. 이런 순간도 있어야 함을 알기에 묻어둔 기억을 꺼내 보려 한다. 나에게 달이란, 달빛이란. 그저 시리고 무용한 것 이었다. 소년이기에 소년이라 불리었을 때도, 이제는 기억조차 희미해진 무언가로 불리었을 때도. 달은 늘 내 머리 위에서 나를 관망하고 있었지. 참, 기분 더럽게도. 어떤 날은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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