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 초등학교에 들어갔을 때 실패에 고무줄을 감아 진행시키는 실패 차를 만드는 실습이 있었다. 왜인지는 몰라도 지팡이를 짚고 나아가는 사람 같은 모습이 무척 신기하고 즐거웠었다. 내가 직접 만들었는지 부모님이 만들어 주셨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사반세기 넘게 지난 지금 설명서를 안 보고 실패 차를 만들라고 하면 만드는 방법을 떠올리는데 실패해서 만들...
해가 떨어지기 전, 캐트시들은 자신의 파트너 늑대인간이 있는 막사를 방문했다. 늑대인간들에게 배정된 막사로 가서, 통성명도 하고 잠시나마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위해서였다. "여기에 앉으시면 됩니다." 아드레이는 중앙의 의자를 향해 손짓했다. 막사를 나오기 전, 아침에 미리 정리해뒀던 의자였다. 린넨으로 덮어둔 의자는 주인을 닮아 깨끗하고 단출했다. 캐트시의...
사람은 스스로를 다른 사람보다 우선시하기 마련이다.자기를 그 자리에서 벌레 잡듯 탄압할 수 있는 사람이나 상황이 아니라면, 개인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지 싶어 하지 않기 마련이다.또는, 그 '다른 사람'이나 그가 가진 어떤 것을 욕망하게 되었을 때 비로소 관심을 가질까 말까 하기 마련이다. 너무 귀엽고 잘생겼다든지, 너무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음식을 ...
우리는 한적한 거리를 걸어 다녔다. 보이는 건 집들과 초록색 식물들뿐이었다. 풀내를 내고 있는 식물들은 지나치면서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냈다. 그들의 존재는 시각으로도 후각으로도 알아볼 수 있었기에 그들의 존재를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풀 냄새가 좋구나. 귀신한테도 이 냄새가 느껴지나?” “네. 느껴집니다.”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거리...
* http://asked.kr/dondin23 : 에스크, 모든 질문 받습니당! * https://open.kakao.com/o/sUNdwaEe : 오픈채팅방, 작가와 친해지고 싶다! 빠른 대답을 원한다! 오픈채팅방으로 와주세영 정해인 [19] X 채종협[18] X 김도완 [17] " 야 솔직히, 체육부나 아무리 부서가 빡세도 회장단 이길만한 부서가 있긴...
하늘이 핏빛으로 물든다. 라이오슬리가 검푸른 천을 걷어내려 했으나, 더 이상의 접근을 용납지 않겠다는 듯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근처의 사람들을 의자 채로 밀쳐버릴 정도로 강력한 폭풍우가 원형 처형장을 휘감았고, 그 누구도 단두대에 접근할 수 없게 되었다. "뭐... 뭐야?! 왜 이래? 죽은 거 아냐?" "도망쳐!!!" 상석에서 즐거운 대화를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조공은 강릉에 군사물자가 있기에 선주가 이곳을 점거할 것이 걱정되어, 치중을 풀고 경장병으로 양양에 도착했다. 선주가 이미 지나갔다는 말을 듣고, 조공은 정예한 기병 5천명을 데리고 급히 그를 추격했다. 하루 낮 하루 밤동안 300여리를 걸어 당양 장판에 도착했다. 선주는 처자를 버리고, 제갈량, 장비, 조운 등 수십 기와 함께 달아났다. 조공은 그의 무리...
누구나 마음속에 최애캐 한 명 이상은 품고 있기 마련이다.최애캐란, 어떤 작품이나 연예인 그룹 중에 가장(最) 사랑하는(愛) 캐릭터의 준말이다. 줄여서 최애라고 하는데, 화가 이중섭이 일본으로 건너간 가족에게 쓴 편지에도 나오는 표현과 겹친다. 그런 최애캐 말고 의식 속엔 관심이 없는데 알아두어야 하는 존재도 있기 마련이다.어젯밤 꿈에서 시라카미 후부키라는...
최후의 도시의 굳건한 수호자들을 기리는 표식입니다. 최후의 도시를 둘러싼 벽이 보이나? 마음속으로 상상해 보게. 벽은 사람들을 지켜주기만 하는 게 아니네.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상기시켜 주지.우리는 타이탄일세. 악의 세력을 막아내는 벽, 어둠에 맞서는 촛불, 여행자의 마지막 선물을 수호하는 자들이지.이 도시는 우리의 집이고 이곳 사람들은 우리의 피다. 그리...
일본의 유서 깊은 만화가 그룹 클램프(CLAMP)의 오분의 한 세기 남짓 작품활동을 해설한 책자, ‘클램프의 기적’이 발간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사실은 ‘클램프의 궤적’이라는 표현이 번역에 보다 적절했다는 비판이 있었다. 어떻게 된 일일까. 원제는 일본어로 ‘CLAMPノキセキ’였다. 가타카나 중 맨 앞 글자 ‘ノ’는 한국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토씨 ‘...
"치기리.. 전방 압박 부탁해" "뭐?" "너의 그 속도로 볼의 소유자를 몰아 넣어줘" "...OK 엄청 힘들겠지만 뭐 이사기의 부탁이니까 해줘야지" "그러면 나는 멋쟁이씨 마크구나" "땡큐" "어디 지나가 보라고 천재" 린은 치기리의 가로막음에 의해 아무에게도 막혀있지 않은 바치라에게 패스를 보냈다. "드리블로 쳐들어가라는 신호지? 린짱?" '적절한 간격...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