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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errester Delphinium Acies (테레스테 델피니움 아키에스) 가명 Niveus Winter White (니베우스 윈터 화이트) 기숙사 - Hufflepuff (후플푸프) 직업 - 천문학 교수 생일 8월 30일 (Wall Germander : 담백) #356CAC 울트라 마린 / 모성애, 음악, 기품 심금을 접할 선율을 연주하는 사람 ...
평화롭지는 않은 회사에서의 2일 차.. 테니아는 나름의 회사에서의 파티를 만족하며 파티를 즐기고 있었는데 잠깐의 쉬는 시간, 그때 테니아가 쉬고 있는 곳 벽에 있는 자판기에서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음? 뭘까요~? 목이라도 마르는데 고장으로 마시는 거라도 나온 거였음 좋겠네~" 자판기의 배출구를 보니 그녀의 바람대로 나와 있는 음료수.. "에.....
"제 눈으로 직접 별님을 뵙고싶습니다" "이루어 주기 힘든 바람이란 거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 희망이던 동생이 하늘로 갔습니다" "잠시만이라도 저를 만나줄 수 없겠습니까?" 오늘따라 밝게 빛나는 달 아래의 버려진 성당앞에서 죠용히 말했습니다. 부모님께서 모두 돌아가시고 저와 동생만이 함께 숲속의 버려진 시골마을에서 살아가던 중 동생은 갑작스레 아프기 시작...
그의 애정은 편애 되지 못한다. 그의 고백은 독점되지 못한다. 장미가 존재한 그 언젠가의 날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것은 불변의 진리였다. 장미는 그렇게 사랑을 했다. 진실 어린 말들을 속삭여왔다. 그것은 일상이며 현실이다. 변하지 않을 것이었다. 장미를 아는 모든 이들이 그리 여겼다. 말 그대로, 아주 당연한 일이었기에. 그럼에도, 당연함이란 이렇게 쉬...
1 이하, 감독생이 보내드립니다 어떻게 될까? 2 이하, 장난의 달인이 보내드립니다 옆에서 내가 "저 녀석들은 인내심이라는 걸 모르는 것 같네~" 라고 말하며 웃으려나? 3 이하, 장미의 시중꾼이 보내드립니다 거기서 내가 "뭐, 어쩔 수 없지. 그럼 모든 것을 끝내러 가볼까." 라고 말하고. 4 이하, 가마솥 소환사가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내가 "걱정하지 마...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유해연은 하루에 한 장씩 어여쁜 편지지에 전하지도 못할 편지를 쓰는 습관이 있었다. 그것은 마치 고해성사가 될 수도,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털어놓을 수도, 그저 그날의 기분과 날씨만을 표현할 수도 있는 자신만의 작은 대피소였다. 적어도 그 편지에는 가감 없이 속마음을 적을 수 있었고, 그건 그대로 한 장씩, 유해연의 기숙사에서 가장 깊숙한 곳에 숨겨졌다. ...
(나이는 한국나이로 표기합니다.) 커다란 도시인 경기도 민주시 외곽에 있는 커다란 호수 한 가운데에 있는 한 섬마을 이 마을의 이름은 '만월마을'이다. 민주시는 커다란 도시이다. 그리고 그 곳에 있는 '만월종합학교'는 작은 마을이었기에 초, 중,고 모두 합쳐져 있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만월종합학교 고등부'의 탐정동아리 '만월탐정단'이 겪는 이야기다. ...
붉게 불든 당신의 얼굴에 자연스레 시선이 집중되어간다. 다른 곳으로 돌릴 것이라 생각도 들지 아니한채로 그저 하염없이 두 이채로 반짝이는 눈에 당신만을 오로지 담아낸다. 저와 다르게 옅으나 그에게도 찾아온 그 붉음에 눈을 떼어내지 못한다. 어찌 떼어낼 생각을 하겠는가. 눈앞의 이가 이리도 사랑스러운데. 두 눈을 깜빡일 시간마저 아까워, 제 눈이 아파올 때까...
11 그러니 인간을 미워하지 못하여 사하가 싸운다. 8월 15일마다 창틀에 촛불을 밝히는 마을을 위하여, 촛불을 밝히는 그 손들을 위하여 싸운다. 마물이 감히 범하지 못할 땅에 성벽이 세워진다. 어느 순간부터 그와 그를 따르는 자들을 사람들이 이렇게 부른다. 별의 군대. 별빛을 위하여 만들어진 군대. 늘 영민하였으나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 아버지에 눌려 기회...
좀비와의 공존 20일 째 우리가 그들을 피해 본부에서만 생활한지 8일이 지나가고 있었다. 그 날 일이 있고 나서 우린 철저히 본부 안에서만 생활했고, 다행히도 넉넉했던 식량을 아끼고 또 아끼며 먹어 8일 동안 식량을 구하러 가지 않아도 됐다. 매번 밤마다 차를 타고 나가서 밖의 상태를 살피고 오는 일도 멈췄고, 본부 안에서 창문을 활용해 망원경으로만 밖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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