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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음악엔 관심이 없었다. 남들 눈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으나, 난 꽤나 농구에 진심이었다. 잠이 많아서 연습에 지각하거나, 잠귀가 어두워 알람을 놓치고 경기시간에 늦거나 하는 일이 종종 있었지만, 어쨋든 나는 농구에 진심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남들보다 큰 키에, 긴 팔, 높게 뛰는 무릎을 가졌던 나는 농구를 시작했을 때부터 두각을 드러냈었다. 에이스니 뭐니 ...
*설정 안 맞을 수 있음 주의 *음슴체 주의 *여자주인공 이름= 김여주 서태웅과 여차저차 연애를 하게 된 우리의 김여주. 여주는 농구부 매니저임. 여주는 볼펜과 서류를 들고 농구장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음. 사실 여주는 오늘 마법에 걸린 그날이라 허리와 아랫배가 아팠지만, 농구부에는 남자들만 있는 터라 어떻게 티도 내지 못하고 일하고 ...
*가족 설정 날조 가득한 짧은 글 대협이 코트 위에 털썩 널브러지고는 던져두었던 져지로 제 얼굴을 덮어 노을을 가렸다. 한 판 더 하자고 하려던 태웅이 그 꼴을 가만히 내려다보다 입술을 툭 내밀지만 굳이 일으켜 세우지는 않았다. 당장이라도 몸을 흔들어 고집을 부릴 거라 생각했던 대협이 조용해진 공기에 오히려 참지 못하고 눈만 빼꼼 내밀어 옆을 살폈다. 태웅...
둘이 넘 귀여워...
정말로 꿈같은 시간이 계속 이어졌음... 정대만은 대놓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지는 않았지만, 서태웅은 알 수 있었음. 정대만은 서태웅에게 치대는 게 늘었음. 서태웅의 옆자리에 꼭 앉았고, 눈을 마주치면 웃어줬음. 가끔 먼저 손도 잡았는데 그 때마다 귀가 새빨갛게 익어있어서 서태웅은 그거 안 깨물려고 엄청나게 노력했음. 둘은 말하지 않아도 서로 사랑하고 아...
"약방 아저씨! 지난 달 밀린 아부지 약값이랑 이번달꺼 갖고 왔어." "용케도 안떼먹고 갚으러 왔구나. 그런데 백호야, 고작 20냥으로는 이번 달 느이 아버지 약값 다 못 댄다." "아니 그게 무슨 말이야? 지난 달에 얘기 했던거랑 다르잖어!!" 이른 아침 댓바람부터 약방 앞은 거구의 사내가 약방 주인과 입씨름을 하느라 시끄러웠다. 사내의 쩌렁쩌렁한 목소리...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저렴해요...
난공불략인 윤대협 머리를 한 번 내려보고자... 해시태그를 태웅른을 달았어야 한다는 걸 뒤늦게 알았는데 여기선 별 의미 없지만 말이죠; 둘 다 못 알아볼 지경이라 유니폼을 입혀보았습니다앙
요즘 영걸이들과 얼굴 볼 시간이 없다. 바로 태웅 때문. 고양이 같이 생긴 놈이 주인만 오길 기대하는 개처럼 자기를 항상 기다리고 있었다. 평일은 당연히 서태웅과 함께하는 일과로, 연습 후 따로 일대일 농구, 그리고 하교 후 저녁까지 이루어졌다. 태웅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대만을 아파트 동 앞까지 배웅했다. 대만은 부담스럽기도 하고 부끄러워 이럴 필요까진 ...
매년 생일에 뭐 갖고 싶은 거 있냐고 의례적으로 묻긴 하지만 매번 농구 관련된 물품이라 누나 비롯한 온가족이 미리 농구화나 운동복같은 농구 관련 물품 사다놓는게 습관이 됐는데 고3 올라가는 12월에 생일선물로 뭐 갖고 싶냐고 물었더니 생전 처음으로 농구랑 상관 없는 물건이 나온것임전화카드…. 하고 잠깐 생각하더니 덧붙임. 많이요. 누나 엄마 아빠 다 입 떡...
"서태웅, 너 청소래." 수업이 끝나자마자 나가려는 그를 누군가 붙들었다. 태웅은 돌이서서 칠판을 보았다. 정말 '오늘 청소할 사람'에 그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젠장.' 수업만 끝나면 농구부실에 가고 싶었다. 가서 소연의 얼굴을 보고 싶었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다. 얼마나 강렬한 감정인지 수업 시간에 심지어 잠을 설쳤다. "청소 제대로 하고 검사 맡...
"소연아, 학교 갈 준비 다했어? 늦겠다! 빨리 내려와!!" "알았어 오빠!" 채치수의 다급하고 걸걸한 목소리에 채소연은 급하게 옷을 챙겨 입은 후 거울을 쳐다보았다. 빠진거 없지? 완벽해. 준비를 다 마친 그녀는 가방을 들고 방을 나섰다. 타다닷. 계단을 반쯤 내려 온 그 때 까먹은 것이 하나 더 생각났다. 아주 중요한 것. 그걸 까먹으면 안되는데!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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