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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꾸밈편 ~ 일단 꾸밈은 외모와 옷차림을 주로 얘기할 건데 쌩초보용으로 쓰겠다. 외모와 옷차림에서 가장 크게 차지하는 부분이 뭘까? 그니까 좀 꾸며보고 싶은데 안 하던 짓이라 하나도 정보가 없다면, 또는 정보가 너무 많은데 하나도 몰라서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감도 안 잡힌다면 어디부터 손을 대야하는 것일까?(.. 심정은 알 거 같다. 마치 운동기구 종류와 온...
아티스트스 5화, 공생의 시작(2) 그는 미련 없다는 듯이 웃으며 돌아서다가 이내 뒤를 한번 휙 돌아보더니 유경과 똑바로 눈을 맞추고는 말했다. “유경아, 학교 끝나고 마저 이야기하자?” 역시나 유경은, 아무런 대꾸도 없이 얌전히 자리로 돌아갈 뿐이었다. “떠들지 말고 다들 자리에 앉아. 수업 시작한다.” 그의 호통에 경직되어 있던 아이들은 하나둘 본인들의...
※ 수잔 콜린스 장편소설 <헝거게임>의 세계관을 차용했습니다. <헝거게임>의 세계관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간략한 설명: '캐피톨'이라는 수도의 지배 하에 있는 12개의 구역(District). 매년 각 구역에서 12~18세의 청소년을 선발하여 '헝거게임'을 실시한다. 이는 구역들에 대한 '캐피톨'의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수단이다. '...
"니코 선배, 무슨 생각해요?" 가까이서 마주친 눈빛은 잡아먹기라도 할 듯 붉었지만 그와는 거리가 있었다. 오히려 이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는지, 그것이 궁금해 죽겠다는 듯 양 눈이 깜빡였다. 다만 빛나지는 않았고, 그에 간단히 대답하는 것 하나조차도 치가 떨렸던 크리스는 그저 숨죽인 채로 응시하고만 있자 날카로운 웃음소리가 터지듯이 흘러나왔다. 같은 옷을...
* 소풍을 다녀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청명이가 다시 또 소풍을 가자며 땡깡을 부렸다. 나는 소화해야 할 훈련의 양이 있었고 청문 사형도 사부님이 시키신 일을 처리하느라 청명이에게 신경을 쓰지 못하는 날이었다. 날씨도 날이다 싶었는지 무척이나 짖꿏었고 정오즈음 되었을까, 점심을 먹으라고 산문 앞에서 놀고 있을 청명이를 부르러 산문으로 갔더니, 청명이가 없었...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나 같은 게 널 좋아해서 미안해. 정말 미안해, 인수야. -네가 날 싫어한다는 걸 알아...! 하지만 그래도 접을 수는 없었어... -역시 나는 너한테 거슬리는 짐이겠지...? 인수야, 좋아해. 그래서 미안해. ‘박문대’의 몸에서 깨어난 직후 발견한 유서였다. 박문대는 유서를 보고 그깟 사랑 때문에 삶을 저버리는 선택을 한 ‘박문대’가 한심했다. 인수는 ...
*늘 늦어서 죄송한 마음에 드리는... 가벼운 로그입니다... 편하게 받아주세요🙏💦 *급하게 쓰느라... 퀄이 낮아서 죄송합니다... 셜리 크로우라는 놈은 본디 위로라는 것을 모르는 인간이다. 그는 오랜 시간을 홀로 살아왔다. 그런 크로우의 주변에 모인 이들은 저보다는 훨씬 어른이라, 위로를 받을 줄만 알았지 할 줄은 몰랐다. 할 수 없었다. 비단 그에 대...
성우 더빙툰
과거 서사는 저 짤로 시작됨 얼굴이 다 했다... 과거 연인이었던 현예 인간과 마왕의 생은 너무나도 다르고 영원한 삶은 없듯이 현은 예에게 부탁하나를 남기고 빠른 생을 살고 떠남 영겁의 시간이 지나 드디어 현으로 보이는 아이를 발견 이번만큼은 오래도록 지켜보겠다 마음먹고 할아범이 될때까지 지켜주자 생각하는 예ㅠ 조금 커서는 예 속도 모르고 마왕이라고 놀리기...
트위터에서 풀었던 썰을 가볍게 정리 하는 차원에서 써보는 브랜라르 퇴고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 마도대전 스포일러 있을수 있음* 라르곤이 회귀자라는 설정입니다. * 동인 2차 연성으로 본작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천장이 익숙해서 손을 뻗어보니, 잡히는 것이 없는 점조차 위화감이 들었다. 자연스럽지 못한 삶의 시작이다. 라르곤은 침대에 누워 있었다....
" 그러니까.... " 맑은 하늘을 응시한다. 눈을 꾹 감고, 할 말들을 정리한다. ...... 널 처음 보았을 때가 문득 기억이 난다. 고장난 버스에서 내려, 시골 내음을 맡던. 순정 만화에 나올 것만 같던 갈색의 머리칼을 가지고 있던 너를 본 순간부터, 심장이 울렁였다. 그저, 묻으면 사라질 것만 같았던 그런 울렁임이었다. 그 감정을 묻으면, 예쁘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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