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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내스급 동양풍 AU, 오메가버스 세계관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성)알파=(극)양인, 베타=평인, (우성)오메가=(극)음인으로, 세부 세계관은 글에 포함됩니다. * 키워드: 다공일수, 알파공, 황제수, 오메가수 * 화음은 현제유진, 유현유진, 태원유진 편입니다. * 옴니버스 형식으로 각 편마다 커플명은 제목에 표기될 예정이며, 편마다 키워드는 별도로 표...
여긴 짝사랑수 후회공으로 임신튀다 일단 직은 오메가 혐오하는 우성알파 이유는 직 엄마가 오메가인데 원치 않게 직 아빠한테 붙잡혀 산거임 그래서 정신도 불안하고 직을 사랑하면서도 증오했어 그런 엄마의 트라우마로 오메가 혐오하는 직 일단 여기서 첼은 베타고 직견 둘이 섹파사이임 속궁합 끝내주게 잘맞아야함 직은 얽매임없이 자유로운 성생활을 지향하는 사람이므로 많...
38 띠링, 은행 앱에서 입금 알림이 뜨는 걸 폰 화면으로 확인한 태형은 한숨을 삼켰다. 더운 열기가 훅 코로 들어와 큼 목을 가다듬으며 발걸음을 빨리했다. 뜨거운 태양빛을 피해 버스 정류장까지 경보를 했다. 시커먼 아스팔트 바닥 가장자리가 녹아 흘러내린 듯한 흔적을 쳐다보며 태형은 입술을 우물거렸다. 기분 나쁘게 달라 붙는 눅눅한 공기가 기분이 나빴다. ...
하네다 공항. 빡센 연습때문에 팔이 얼얼해 무거운 짐은 들기 힘들다고 민기가 찡얼거렸다. 종현은 그 말랑거리는 팔로 힘도 없으면서 멤버들 짐까지 끌어 준다고 다 붙들고 끙끙거렸다. 민현 뿐 아니라 멤버들은 종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 부모님보다 더 오랜 시간을 같이 보내서 그런지 틈만 나면 삐약이들처럼 김종현을 불러댔다. 종현아, 이것좀 해줘. 배고파. ...
"피터." 토니가 말했다. "얼굴 좀 보여 줘. 이건 부탁이야. 명령이 아니라." 격한 감정을 토해낸다. 기력도 없어보이는 애가 그런 힘이 어디있었는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소리 내어 우는 게 처절해보여 입술을 깨물수밖에 없었다. 이러다 다시 쓰러질 게 분명했다. 아이를 달래려고 의자에서 일어나 침대에 걸터앉았다. 여전히 고개를 들지 않고 있는 ...
민재는 출근하고 태극이는 어린이집 간 사이 태형은 폭탄이 떨어진 집을 청소를 하고는 커피를 마시며 노트북을 켰다. 아르바이트 구직 사이트에 접속해서 자신이 할만한 일자리가 있는지 알아보다가 초인종 소리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일어났다. 현관 비디오를 확인하니 모르는 사람이 화면에 보였다. 누구지 ‥ " 누구세요? " - 김태극 어린이집이죠? " 네, 그런데요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아빠아!!! " " 이리와 변도현 " " ...... " 설마가 사람잡는다, 라는 말은 정말 이럴 때 쓰는 건가, 아무생각도 들지 않았다. 오로지 아이의 손을 잡은 내 손과, 굳어버린 내 얼굴을 번갈아가며 차갑게 노려보는 백현의 얼굴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아이의 손을 놓아버렸다. " 아빠아... 화내지마요오 내가...떼 썼어요 아저씨한테... " ...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 있다는 건 많은 걸 의미한다. 먼저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남이 알아주기도하고, 불안할 때 반지를 만지고 있으면 혼자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 같아 안정감을 준다. 그래서 피터는 지금 네번째 손가락에 있는 반지가 낯설었다. "이게 뭐예요?" 피터는 갑자기 토니가 내민 작은 상자를 이해할 수 없었다. 오늘은 만나는 날도 아니었고 미리...
호석의 방에서 신나게 떠들다가 거의 열 한시가 넘어서야 방으로 돌아왔더니 이미 정국은 자는 모양인지 불이 꺼져 있었다. 나름 조용히 한다고 발소리까지 죽여가면서 들어간건데 그만 바닥에 놓인 짐가방에 걸려 넘어지는바람에 큰 소리를 내면서 뒹굴고 말았다. "...아 씨발... 늦게 다닐거면 조용히 들어오던가." 뭐하는 짓이야. 어둠 속에서 살벌한 목소리가 들려...
-9- 다음날 아침, 산티노는 깨질듯한 머리를 부여잡고 눈을 떴다. 몸도 뻐끈한 것이 어디서 몇 시간 구르다 온 느낌이었다. 그의 의문은 침대 옆에 앉아있는 남자를 발견하곤 뒷전으로 빠졌다. 조나단..? "환상이 아니었나? 존, 살아있었다면..왜 이제껏 찾아오지 않은거야? 내가 얼마나 널...아냐 됐어. 살아 있으니 됐지. 잘 돌아왔어. Good to se...
"거기! 위험합니다! 벽에 붙지 마세요!" 빨간 티에 검은 반바지를 입고 꿀벅지를 드러낸 채 매의 눈으로 물속의 사람들을 지켜보던 지민이 벽 쪽으로 슬금슬금 붙는 한 커플을 향해 호루라기를 불며 손짓을 했다. 도대체 벽 쪽에 있으면 파도칠 때 부딪힐 수 있어서 위험하다는데도 벽으로 붙는 사람들의 심리가 뭘까. 내리쬐는 햇볕에 모자를 썼는데도 땀이 주르륵 흘...
*커미션-우선 순위로 작성된 글입니다* “아야!” “조심해. 그러다 다쳐.” “나 좀 잘 잡아줘, 태형아.” “그러다가 진짜 뒤진대두.” 박지민이 방파제 위에 올라 중심을 잡으며 천천히 걷는다. 가끔 발을 헛디뎌 넘어질 뻔하거나 발을 삐끗해서 낑낑거리는 것만 제외하면 별 탈 없이 잘도 걷는다. 이제 완전히 건강해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으나 여전히 뼈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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