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이른 새벽에 일어나 숲을 걸어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동이 트기 직전 유리 부스러기처럼 빛나는 서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눈앞조차 제대로 보이지 않는 어슴푸레한 새벽에도 내려앉은 서리는 별만큼이나 빛난다. 손이 닿기도 전 녹아내리는 조각들은, 분명 새벽녘 묘한 분위기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이리라.해류, 희게 빛나는 ...
"흑!.. 흐으.. 그, 그ㅁ.." 다 쉰 목소리가 끊기면서 눈이 풀리고 흰자위를 들어내며 몸에 힘이 쭉 빠지길래 한창 움직인 허리를 멈췄다. 눈물과 입가로 새어 나온 침으로 엉망인 작은 얼굴이 기울어진 오른쪽으로 똑같이 고개를 기울여 잠시 내려다봤다. 엉덩이를 뒤로 살짝 뺐다가 힘껏 앞으로 움직였지만 축 처진 마른 몸뚱이가 들썩거릴 뿐 감긴 눈이 떠지지 ...
* 무단 수정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둘이… 잤어? ” 도로록, 눈동자가 굴러간다. 잤냐고? 아니, 하늘에 맹세코 그런 적 없다. 문별이가 구애랍시고 내 뒤꽁무니만 졸졸 쫓아다니는 중인 것도 맞고, 날 제 목숨보다 더 귀하게 여기며 죽도록 사랑하는 것도 맞는데, 우리는 남들 입에서 “ 너네 사귀냐. ” 하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기껏해야 조금 유...
계속 말해주면 좋겠다, 네가 날 믿고 있다는 그 사실이 내게 얼마나 크게 와닿는지는 알고 있을는지 모르겠군. 그렇긴 해, 내가 부담을 느끼는 걸 좋아한다면 그건 좀 다른 문제겠지. 뭐, 사람마다 다 다르니 어쩔 수 없는 게 아니겠는가? 다 똑같으면 그건 기계로 찍어낸 것 뿐일 테고 이리 다양한 사람들 자체가 존재하지도 않았겠지. (와중에 심리학을 다시 진행...
밤보다는 새벽에 가까운 시간, 조용한 집 안을 깨우는 것은 느린 도어락 소리였다. 삑, 삑. 음산하기 짝이 없는 소리를 들으며 방 밖으로 나가면, 느릿하게 들어오는 검은 물체가 보였다. 비틀, 비틀. 서서히 안쪽으로 걸어들어온 그 존재는 현관 턱에 걸린 듯 휘청이더니 그대로 쿵, 쓰러졌다. " 끄으... " 발아래에서 이상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억눌린 신음...
1. 나한테 올래?X나한테 올래? [나나커]러닝 기간: 2019.9.1~2019.9.12 (12D)러닝 캐릭터: 주예서 2. To the moonlight [투문커]러닝 기간: 2019.9.14~2019.9.25 (12D)러닝 캐릭터: 정도연3. 말하지마 고요히 두면 기회는 올 거야 [말고기커]러닝 기간: 2019.9.24~2019.10.6 (13D)러닝 ...
“현금인출 기록도 없고 카드도 안 쓰면 사람이 어떻게 살지? 벌써 죽은 거 아니야?” “지갑만 그대로인 게 아니라 차키랑 핸드폰도 두고 갔어. 없어진 세간이 하나도 없는데 사람만 없어졌대. 귀신이 곡할 노릇이지.” 그를 아는 귀신이라면 모를까 애먼 귀신이 곡을 하긴 뭘 해? 정말 곡하고 싶은 사람은 따로 있는데. 그 소란이 끝난 뒤 3일은 아무것도 안 하고...
제겐 누나가 있습니다. 혈육은 아니지만, 제 보잘것없는 불운한 삶의 유일한 보호자. 누나는 하루아침에 자신과 미래를 약속한 사람이 당장 사라진 마당에 대체 무슨 정신으로 절 찾아다녔는지. 하루가, 한 시간이, 단 일분이 지옥 같던 보육원에서의 마지막 기억은 누나의 눈물로 번져있습니다. 지금까지 딱 한번 본 누나의 눈물이었습니다. “네가 왜 여기 있어? 내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