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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야넥. -왜 그러시오. -춥지 않나? -버틸만 하오. 예고르는 천장을 보며 반듯하게 누워있던 몸을 돌려 야넥을 바라보았다. 정사를 마치고 평소처럼 서로 나체인 채로 누워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던 와중에 예고르가 야넥을 향해 몸을 트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다. 야넥은 고개를 돌려 그를 마주보았다. 잿빛 이불 속에 뉘인 예고르의 나신은 회색빛 가득한 이 방 ...
천사같은 얼굴, 그리고 그것은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지어준다. 그래 황제의 얼굴을 보면 새로운 악상이 떠올라 미쳐버릴 거 같았다. 그리고 나는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리고 그 사랑에 종말을 금방 다가왔다. 황제가 츠키나가군, 부탁해라고 하면 나의 마음은 저절로 그를 따를 수 밖에 없었다. 아니, [황제]는 직접적으로 나한테 말을 하지 않았지만 상황이 ...
"그만 쉬어라. 너도 오늘 힘들었을테니.." 하루종일 치룬 전투 탓에 갑옷을 벗은 만춘의 뒷모습은 사람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았던 표정과는 달리 무척 피곤해보였다. 바깥의 적을 물리치고나니 쉴틈도 없이 안의 적과 마주하는구나. 사물은 순간 그가 무척 고단하게 살고 있구나 싶은 쓸데없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성주를 해할 자임을 아시면서도 그냥 두시는 연유가 ...
아찔하고 야릇한 접촉
※나이 날조 0. 구관 도서실에서 귀신이 나온대. 교내에 퍼지는 이야기를 듣고 온 건지, 이지헤가 비밀을 알아낸 투로 속삭였다. 귀신?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물론 그 말을 들은 유중혁은 코웃음 치며 무시했다. 귀신이라는 걸 믿기에는 그는 현실적인 사람이었다. 그 사실이 마음이 들지 않는지, 억울하다는 어투로 곁에서 종알거렸다. “아, 진짜래도. 그리고...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가보겠습니다~!" "들어가요, 유우키 상~" / "뛰지 말고 천천히 가. 넘어지겠다." 환복을 마친 마코토가 헐레벌떡 문을 열었다. 촬영장 분위기도 좋았고, 인터뷰도 깔끔했고, 아직 늘어지게 피곤하지도 않은 컨디션. '되는 날'이란 이런 날을 말하는 건가? 스태프들이 인사해주는 소리에 몇 번이고 허리를 꾸벅이고 바깥으로 뛰어나가면, ...
"사랑해, 키레.""나도 사랑한다."그게 마지막이었다. 키레는 눈을 감았다. 린은 눈물을 삼켰다. 옆에서 아이가 아빠와 엄마를 번갈아보더니 린에게 매달렸다."엄마, 왜 울어? 아빠는 또 왜..?"아이는 죽음을 이해하기엔 너무 어렸다. 천진난만한 목소리에 린은 참고 있던 눈물을 쏟았다. 아직 온기가 사라지지 않은 손을 꼭 붙잡고 볼에 가져다 대었다.네가 울다...
"승윤이는 음식이 입에 안 맞는가 보구나. 다른 집으로 갈 걸 그랬네." 지금 이 상황은 명백하게 내 잘못이 아니었다. 물론, '아들. 엄마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라는 엄마의 말에 비록 떨떠름한 표정이긴 했으나 그래도 축하한다는 말을 했던 것은 나였고 그래서 그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는 말에 '엄마가 행복한 게 내가 행복한거야.' 라고 한 것도 나였으며...
낙옆이 떨어지고, 눈이 녹고, 꽃이 피어나던 모든 순간을 너와 보내고 싶었다. 영원할 거라 속삭였던 사랑은 어느새 끝이 나고, 몇 해를 거쳐 바뀌는 계절 속에는 나 혼자였다. 화장실에 있던 칫솔을 치우고, 네가 좋아했던 캔들을 치우고, 네가 입던 옷을 버렸다. 아니, 사실은 치우지 못했어. 아직도 나는 네 칫솔 옆에 내 칫솔을 두고, 네가 좋아했던 캔들을 ...
https://junk-sen.postype.com/post/26084 에서 이어지는 속편입니다. 2년전에 발행한 원고를 웹공개 합니다.
왜 떠나? 지금이 아니면 견딜 수 없을 것같으니까. (BGM이 아닌 작업곡 - https://youtu.be/OrD1BBw5pRc) 우연히 초대권으로 얻은 극이었다. 정확히 얼굴은 기억나지 않지만, 꽤 부유한 작가가 작업을 맡기고 고맙다며 건네줬던 것같다. 이런 것을 주는 것보다 계약금 가격을 좀 더 높이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며 받았던 기억만 난다. 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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