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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코를 찌르는 소독약 냄새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고개를 두리번 거리자 파티션에 몸을 기댄 채 눈을 감고 있는 정재현이 보였다. 시발.. 나 탈출 실패한 거야? 매번 정재현은 잔뜩 피곤해 보이는 얼굴을 하고 내 앞에 나타났다. "김여주씨," "어어, 뒤로 물러나요. 오기만 해봐. 지금 여기서 바로 112 신고 합니다." "등록되지 않은 핸드폰은 여기서 터...
이틀 후 무사히 민주는 기숙사로 돌아올 수 있었다. 사원증을 잃어버린 이유로 한 달간 정직을 받았으니 ‘무사히’는 아니었다. 하지만 누명을 벗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며, 이참에 고향에 내려가 오랫동안 쉴 수 있겠다고 민주는 행복한 얼굴로 웃었다. “나 고향에 내려가기 전에 전정국 센티넬한테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그것도 좋은 생각이네.” “그러니까 같이 ...
※배경, 인물, 상황 모두 허구입니다. ※클리셰 한 가득입니다. ※동명의 단편을 썼습니다. 내용은 다릅니다. ㅎㅎ 태형은 옆에서 지민이 따라오는 걸 확인하며 앞서 뛰었다. 홀이 공장 바로 옆에 붙어 있었기 때문에 건물 밖으로 나와 괴수를 확인하는 일은 어렵지 않았다. 지면을 흔드는 거대한 몸체 때문에 바닥에선 먼지들이 일어 앞이 부옇게 흐렸다. 실루엣만으로...
메구미가 센티넬이고 스쿠나가 가이드인것도 보고싶다 말라빠져갖고 전방에서 싸우겠나. 후방지원이나 스나이퍼겠지 하고 별로 가이딩 할 일 없겠다 하면서 대충대충 가이드할랬는데 매번 피떡되어서 던져지는 메굼 때문에 온갖 신경 다 쓰게되는 할배.... 그러다 같은 센티넬인 유지랑 팀업하게되면서 자낮기질 발동되어서 더 무리하는 거...원래 자기가 가이딩받고싶었던 고죠...
2만 자가 넘습니당. 스크롤에 주의하세용. 최초, 최고, 유일무이. 좋은 타이틀이란 타이틀은 다 갖고 있는 민여주에게 또 하나의 수식어가 붙었다. 썩 그리 듣기 좋은 건 아니라서 비공식적이긴 하지만 말이다. 센터 사람들은 민여주가 진심으로 멋있고 대단한 가이드라고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뒤에서 이런 소리들을 해댔다. 문어다리 민여주. 7명의 센티넬과 다...
12 쿵,쿵,쿵 아침부터 귓가를 때리는 소리가 몽롱한 정신을 흐트렸다. 하나씩 잠에서 깨어난 감각들이 어제와 다르게 생경하다. 귀 뿐만 아니라 들이쉬는 숨에서도 어제와 다른 향이 코를 타고 넘어왔다. 팔에 닿는 이불이 거칠어 작게 미간을 찌푸리니 손가락 하나가 미간을 살살 눌러온다. "아.." 살살이라고 하기엔 좀.. 닿는 힘에 살이 눌리는 느낌이 소름 끼...
So 나재민은 2000년 8월 13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재민은 정말 이쁜 아이였다. 생긴 것도 잘생겼고, 성격도 사랑둥이 같았다. 어른들에게 예쁨을 받을 줄 아는 아이. 유치원, 초등학교 내내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인기 짱이었으며, 어딜 가든 '우리 재민이는 왜 이렇게 예쁠까~' 소리만 들었다. 그렇게 하루종일 사랑과 예쁨을 가득 받으며, 집으로 돌...
거짓말. 이거 거짓말이지? 센터에서 나 속이려고 몰카를 하는 거야? 누구든 붙잡고 물어 봐야 했다. 가이딩실을 벗어나려 문을 여는데 바로 앞에서 가로 막히고 말았다. "누나." "..." "누나, 괜찮아?" 그때 내 시야에 보이는 이동혁. 괜찮냐고 묻는 이동혁의 물음에 아무런 대답을 내놓을 수 없었다. 사실 안 괜찮았으니까. 그 대신 다른 걸 물어 보았다....
연회장에 들어서자마자 자연스럽게 안쪽 자리엔 미국 센터 사람들이, 입구와 가까운 바깥쪽 자리엔 한국 센터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다. 양국 센터장이 나란히 앉았고 나는 센터장의 오른쪽 방향으로 걸어가 테이블 제일 끝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내 맞은편엔 당연하다는 듯 사복 차림의 남자가 앉는다. 자리에 앉자마자 날 쳐다보는 시선이 굉장히 노골적이다. 앉아 있는데도...
블로그랑 같은 내용입니다. “A-2구역 확인 완료. 별다른 이상 없음.” -.... “다음 구역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오바.” 엄지로 무전기 버튼을 꾹 누른 채 지민이 중얼거렸다. 입 밖으로 흘러나오는 목소리가 평소와 다르게 축축 늘어졌다. 머리 위로 쏟아지는 강렬한 햇빛에 붉게 익어버린 피부도. 땀으로 척척하게 젖은 팔다리도 그랬다. 실로 오래간만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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