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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를 따라 천천히 움직이던 비행기가 드디어 멈춰서고 이제 내려도 좋다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안전밸트를 풀고 잠든 아이를 깨운다. 아이는 깊이 잠들었는지 좀처럼 눈을 뜨지 못한다. 하는 수없이 다른 사람들이 다 나가길 기다린다. 조그마한 창으로 보이는 풍경을 보아하니 날씨가 쾌청하지는 않은 것 같다. 사람들이 거의 다 빠져 나갔는지 듬성듬성 한 두 사람씩...
트친이 주는 사진으로 하찮게 그리는거 맞을걸요 아마..??
창조물에는 창조자의 숨결이 들어가 있다. 설령 움직이지 않는 것이라도 누군가의 손에 태어나지 않는 것은 없었다. 우리는 누군가의 피조물일지도 모른다. 무엇에서 태어나서 무엇으로 돌아가는가? 프리드는 마을 변두리의 조그마한 오두막에서 살고 있었다. 그는 세간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었다. 예술적인 재능은 훌륭했고, 사람들도 그를 인정했지만 몇몇 시기...
※윤기 입장에서 서술됩니다. 이 보고서는 일기의 형태를 취하는 바이며, 심장 박동수가 최후의 날까지 일정하길 바라는 소망 아래 작성되는 문서다. 이름, 민윤기. 나이, -10년. 내 삶의 숫자에 마이너스가 붙은 데는 많은 이유가 따르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심장의 수명’이 약 10년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 나이가 제로에 수렴하는 그날, 내 신...
역전재판 시리즈 1~3에 나오는 명대사(?)들을 패러디한 개그물입니다. 어떤 대사들이 숨어있는지 찾아보세요. :-) 그 날도 나루호도는 마요이의 잔소리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었다. 이미 얼굴이 비칠 정도로 반질반질 광이 나는 바닥을 내도록 닦는 그의 귀에 하루미가 놀고 있는 소리가 들렸다. "꿰맨 자국 같은 건 야구공에도 있습니다! 야구...
하 미쳤다 이번 표지 엡ㄱ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7월 11일 목요일 #지하철 2호선 출근 지하철 안은 늘 사람들로 북적인다. 정원은 지하철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부대끼는 게 싫어 회사와 지하철 2정거장 거리인 지금 동네로 이사했다. 스마트폰을 꺼내 들면 앞에 서 있는 사람에게 좀 더 몸이 닿아 불편하겠지만 정원은 출근 길에도 스마트폰 검색을 멈출 수 없다. ‘마약 밀수 신고 포상금 최대 1억’ ‘1억이면 ...
#401호 ‘옆집에선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정원은 소파에 누워 동생에게 카카오톡을 보낸다. ‘근데 언니, 엄마랑 싸웠어? 오늘 엄마 서울에서 오자 마자 언니가 혼자 살더니 더 인정머리 없어졌다고 난리더라.’ ‘그러는 엄마야 말로 혼자 사는 딸내미 집에 오면서 반찬 하나 안 싸 들고 오는 건 인정이 넘치는 엄마래니?’ ‘엄마가 서울에 놀러 ...
7월 10일 수요일 #정원의 사무실 조용한 사무실에서 ‘탁탁탁’ 정원의 키보드 소리만 들린다. ‘뭐하는 사람일까? 혹시, 게임 중독자? 왜 그… 몇 날 며칠 밖에도 안 나가고 밥도 컵라면으로 때우고 게임만 하는 사람.’ 정원이 PC 메신저로 회사 동료들과 옆집 남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번엔 정원의 등 뒤에 앉은 이 과장의 키보드 소리가 ‘탁탁탁’ 들린다....
#빌라 앞 편의점 퇴근하던 정원은 옆집 남자가 편의점에서 계산을 치르고 나오는 걸 보고 잽싸게 편의점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는 카운터 바로 앞 진열대에 놓인 초콜릿을 급하게 집어 들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게 내민다. “1,800원입니다.” 정원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게 신용카드를 내밀며, 물어 본다. “방금 나간 남자분, 뭐 사갔어요?” 고개를 갸우뚱하며...
#401호 샤워를 하고 나온 정원은 소파에 앉아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하고 글을 읽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눈에 띈 커뮤니티 글. ‘[전기세 폭탄 문의] 혼자 살고 집돌이도 아닌데 전기세가 10만원 나옵니다. 이유가 뭘 까요? “10만원? 옆집에 비하면 새발의 피네. 그런데 댓글이 38개? 대박” 정원은 중얼거리며 해당 글의 댓글을 클릭해 읽는다. ...
7월 8일 월요일 #빌라 앞 “윗집 전기세도 나랑 똑같이 3만 얼마 나왔네. 에어컨 2대라서 전기세 폭탄 나올까 봐 걱정했는데 아직 한 여름도 아니고, 이사 온 지도 한달 안되어서 그런지 3만원 조금 넘었네. 다행이다.” 정원은 동생과 통화를 하며 우편함을 뒤진다. “언니, 그렇게 남의 집 고지서 몰래 보다가 들키면 교도소 가야 되는 거 아니야? 최소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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