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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용이랑 잤다. 그러니까 걔랑 떡을 쳤다고. 태용이 알파로 발현했다. 그것도 열성. 태용은 한 평생 베타의 성욕을 가지고 살아오다 러트싸이클이라는, 몰아치는 성욕을 경험했고 늘 옆에 있던 김도영이랑 잤다. 쉽게 말하자면 걍 욕망에 굴복하고 소꿉친구랑 섹스 했다고. 근데도 이태용은 평소처럼 김도영을 따라다녔고 김도영은 장보면서 그런 이태용한테 잔소리나 했다...
손 가는대로 적어본 무길하리 조각글입니다. 그는 가끔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아침이 지나고 정오가 지난 오후가 되어서야 나는 현관에 흐트러진 채인 그의 구두와, 소파 위에 걸쳐진 어두운 색의 외투를 볼 수 있었다. 나지나 언니는 오히려 조금 의외라는 얼굴로 말했다. 오늘 들어왔다고? 이틀은 더 있을 줄 알았는데. 그녀는 다음 순간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았고,...
*겐지사니. (여주인공) *현대? 근대? 근현대? AU. *전생 x. 그에게 손목을 잡힌 채 두꺼운 천막을 빠져나오자 밤도시의 조명이 우리를 비췄다. 우리는 몇 발자국 못 가 낭떠러지에 길이 막혀 발걸음을 멈추고, 발 아래 펼쳐진 화려한 네온 사인들을 눈에 담았다. 물론, 절벽 위에 세워진 커다란 서커스 천막도 며칠 사이에 이 도시와 완전히 융합되었다. 마...
아무리 껴입고 싸매도 코끝만은 따뜻해지지 못한 겨울이었다. 쉴드에서 정보 팀 소속의 스칼렛은 걸음을 바삐 옮겼다. 뉴욕의 겨울 밤은 눈이 오지 않아도 춥다. 횡단보도의 신호를 기다리며 코와 입이 이어지는 점막까지 차갑게 마르도록 숨을 들이마셨다. 이렇게 숨을 쉬고 나면 공기가 저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 겨울이면 스칼렛이 종종 하는 행동이었다. 이제...
오늘 편은 깁니다. 루즈하실까봐 자르고 잘랐는데도 길어요... 여기에 재미까지 없다? 의리에 맡긴다...🥲
"보통 환율이 올라가면 외국인들이 환차손때문에 수급이 나빠지면서 국내 증시도 하락하게 되는데요. 이번주에는 환율이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종목에 쏠리는 모습이 보이면서 상승하는 종목보다 하락하는 종목이 많았던 한 주였구요. 그러다보니 제 수익률도 부진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아쉬운 한주이기는 하지만, 추석이 지나고 나면 ...
…그래, 난 바보인가보다. 모자람을 숨기고, 스스로를 속이고, 끝끝내는 날 믿어준 사람들을 실망시키기만 하고. 이런 날 미워해도 이해할게. ……어쩌면 원망까지도.(뒤늦게서야 덧붙이는 한마디.) …갑자기 내가 왜 이렇게 물러터진 사람이 됐담. 원래 사람이 죽을 때가 되면 바뀐다잖냐. 네녀석이 이해 좀 해줘라. 당연히 기쁘고 말고. 카스가, 세이쥬로, 리키, ...
인간은 생각보다 죽음을 두려워해 저승사자 뒤를 쉽게 따라나서지 않는다. |차사 差使| ː 휘광 인간은 생각보다 죽음을 두려워해 저승사자 뒤를 쉽게 따라나서지 않는다. 그래서 오늘날의 내가 여기에 있다. 사람들이 즐겨보던 영화 〔뷰티 인사이드〕 를 생각하면 쉽다. 아, 드라마로도 나왔다고 했나. 나는 그 영화와 드라마의 소재처럼 잠을 자고 일어나면 매일매일 ...
*캐붕과 날조가 섞인 연성입니다. *신룡 시리즈 오랜만에 써봐서 조금 낯선 느낌이네요... *짧은 연성입니다. 북해에서의 일을 끝내고 돌아온 뒤 청명이 한 일은 자소단을 만든 것이었다. 자소단을 먹은 임소병의 절맥은 이전보다 한결 나아진 것을 실감한 후 장문인 처소에서 본론을 이야기했다. 하마터면 죽을 뻔했다며 투덜거리는 임소병을 보며 재료를 구하러 가야 ...
3. 이유 여전히 3월. 지완은 투덜대면서 공책이 가득 든 바구니를 들고 계단을 올랐다. “아 맨날 선생님들 나만 시켜~” “네 이름이 예뻐서 그래.” 뒤에서 공책 나르는 걸 거들던 솔이, 지완을 다독였다. “이름 특이한 걸로 치면 네가 더 하지! 윤.솔인데. 윤.솔.” “선생님들이 너 좋아하잖아.” “고생시키는 게 좋아하는 거야? 이 더운 날?” 지완은 ...
저번에도 말했던 거 같긴 하지만. 안 먹어도 잘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상황에도 크게 걱정은 없을 텐데. 저 역시 허기가 올라오던 참이었으나 거의 깨닫지 못했었다. 그새 적응이라도 한 건지. 나흘을 아무 것도 먹지 않았음에도 뒤늦게 눈치챈 것은 분명 그 사이의 수많은 일들 탓일 것이다. 조금 피곤한 기색이 느껴지는 목소리였으나 첫날과 크게 다...
" 음... 그러네요.. 좀 더 강해진 느낌이 들어요.. 잘못하면 저까지 집어삼켜 저 설원으로 사라져버릴것같은... 더 강해지면 위험할것같으니까.. 안으로 들어갈래요..? 추운데 오래있으면 안되니까요.. " 그도 하얗게 떨어지는 눈을 천천히 쳐다보았다. 이 백년간 지속돼오던 자연이 처음에는 경이롭게 느껴졌지만 이제는 다르다 언젠간 나도 저 눈에 집아삼켜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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