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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주랑 란 같은 반이고 다른 반 애들은 란 약간 무서워서 좀 피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드림주 안친한 사람한테는 별 관심없어함 드림주 란 별로 안무서워하지 란도 자기 안피하니까 어찌저찌 짝궁 됐겠지 그 쯤 드림주는 첫 남자친구랑 사귄지 한달도 안되었을 때인데 남자친구가 자기에게 무신경한 티를 내고있을 참이었겠지 그래서 뭐 남자친구 공략법 뭐 이딴 책을 책상에...
토토 トト 외관나이 | 15세신체 | 160cm종족 | 고양이형 악마호칭 | 아이사와라 토토미(愛澤原 ととみ, 학교에서 사용하는 이름), 토토쨩(하니에게)좋아하는 것 | 히카루와 카오루, 디저트 길잃은 고양이를 데려온 쌍둥이, 고양이가 귀여운 여자애로 변했다! 마계에서 온 고양이 악마라고? 인간계에 갈 곳이 있을리 없는 자칭 수호악마라는 소녀는 자연스레 쌍...
종이에 끄적끄적 적어서 기디온 머리에 챱! 붙이고 저벅저벅 떠난다... 보우트러클은 대체로 평화롭고 부끄러움이 많은 생명체다. 다만 자신이 살고 있는 나무가 위기에 처하거나, 보금자리를 해치려고 한다면, 날카롭고 기다란 손가락으로 상대방의 눈을 찌르거나 도려낼 수도 있다. 또한 잔가지처럼 생긴 손을 사용해 모든 자물쇠를 열 수 있고, 이 때문에 암시장에서 ...
신도심이 외따로 떨어져 있는지 만상 자연한 소문이 암암리의 것인지 관심 없다. 수면 결로가 무중인지 고저 없는 메아리가 아우성으로 돌아올 것인지에 관한 미쳐버린 탐학. 때로 학습은 광기가 되고 광란은 페르소나를 낳는다. 다정한 탐미 뒤에 숨은 펄떡거리는 생의 자질. 사람은, 어차피 곧 죽는다. ...얘, 어떻게 이렇게 형편없을까.내가 너라면 이런 건 진작에...
- 조직 궤멸 후 같이 사는 두 사람. 느긋하게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사를 하고 나니 집이 아니고 호텔로 퇴근하는 것 같았다. 혼인 신고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결혼식은 언젠가로 미뤄 두었다. 알음알음으로 가까운 지인에게만 어쩌다 보니 우리 두 사람 이렇게 됐다고 소식을 전했을 뿐이다. 함께 사는 데에 이렇다 할 증표가 되는 게 없었음에도 후루야는 ...
무조건반사적 사랑 엄므아~~나 망...망했어어ㅠㅠ... 울상을 짓고 터덜터덜 걸어오는 동순이를 보며 입김을 호호 불던 동혁이 나이스 오만원~! 을 나지막히 외쳤다. 그날 동순이네 집은 제노와의 내기에서 이긴 동혁이 빼고 다 울상이었다. 내 딸...내 귀한 딸...재수학원은 못보낸다!! 하는 아빠랑 눈에서 불이 나는 상태로 재수학원을 알아보는 엄마 마지막으로...
* 힘퐁힘 * 사야가 하달을 앙냥냥 고깔 모양으로 접은 얇은 종이, 짙은 갈색의 향긋한 가루, 뜨겁게 데운 물, 주둥이가 얇고 긴 주전자, 또르르 소리로 떨어지는 물과 증기, 한 방울 방울방울 떨어지는 어두운 색의 물방울. 주둥이 끝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커피 필터 위를 한 바퀴, 두 바퀴 둥근 원을 그리며 떨어진다. 열 오른 물은 커피가루를 느릿느릿 빠져나...
워커홀릭도 전염될 수 있는 거임? 린도도? 회사 퇴사하고 얼마 안되서, 아주 씐나게 일하고 돌아다니던 린도. 근데 오늘은 유난히 몸이 무겁고 뭔가 기분도 좀 찝찝함. 거친 일들에 좀 갑자기 힘이 드는 기분임. 그래서 그냥 한 바탕 놀고 있는 산즈와 카쿠쵸를 조금 떨어져서 형과 함께 구경중이었음. 란은 그냥 의미심장하게 동생의 동그란 정수리를 내려다 보며 머...
1. 사랑에 허기진 영혼은 너의 삶을 탐냈다. 마치 성냥을 파는 소녀마냥, 창 너머의 네 삶을 탐냈다. 눈을 뜨면 보이는 썩은 내를 풍기는 사무실에서 도망치기 위해 눈을 감아 너의 세상을 갈구했다. 너의 세상은 어땠더라, 일요일 밤이면 싫은 듯 앓는 소리를 내면서 얇은 티셔츠와 속옷만 입은 채 침대 위를 뒹굴거렸다. 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일 퇴근하고 ...
(재업) ** 대충 쓰는 짧은 썰. 고양이 사진이 다하는 썰.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냥냥이에요. 지금은 주술고등전문학교의 1학년생 이랍니다. 고양이인데 어떻게 학교에 다니냐구요? 그건 저를 주워준 친절하신 고죠 선생님 덕분이랍니다. 고죠 선생님이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게 저를 1학년으로 입학시켜 주셨어요. 같은 학년에는 메구미, 유우지, 노바라...
돈은 돈대로 없고 시간은 시간대로 가는데 일을 두탕 하면서 학교 다니고 과제를 하기엔 조만간 몸이 남질 않을 것 같다 밥도 그냥 컵라면 먹었다 저녁은 저번에 애인이 사 준 사과를 먹어야겠다 맞다, 어제 봉사한 후 과제하고 출근했는데 제정신이 아니라 혼났다. 그래서 대충 혼나서 기분 안 좋다고 했더니 혼난 이유를 묻길래 말하기 귀찮고 일 중이라 모른다고 했던...
"그런데 노즈에상은 어떤 동물일까요?" A군의 말을 듣고 토가와 미노루는 생각했다. 현재 노즈에 사나에와 교제한지 두 달이 넘어갔지만 노즈에의 어떠한 향도 어떠한 동물의 형태도 모른다고. 그 생각에 토가와는 한참이나 대화에 집중하지 못했다. 생각해보니 섹스를 할 때도 아니면 야근으로 피곤 할 때도 노즈에는 항상 이상하리라 싶을 정도로 완벽한 인간의 형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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