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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왜그래 06 "김여주. 내일부터 우리 모르는 사이 해보는 거야." 이동혁은 본인에게 직진 작전을 수행하던 나에게 후진 작전을 제안했다. 제안보다는 거의 통보였지만... 나에게 통보를 날리곤 이동혁은 자기집 아파트로 뚜벅뚜벅 걸어갔다. 나홀로 덩그러니 남아 있었다. 아니, 그거 뭐 어떻게 하는 건데... 몇 년동안 알고 지내다 하루 아침에 모르는 사이...
나는 그 모든 것이 질투에서 기반된 행동들이라고 생각해. ... 그야, 이렇게 멋진 네가 미움받을 이유는 그것 뿐이니까. 너는 이미 충분히 멋진 히어로야. (가만, 그는 생각했다. 누구나 사랑만 받을 수는 없다. 제 아무리 이 세계를 창조한 신일 지라도, 조그마한 무관심에는 절망적인 질타를 받기 마련이다. 그래, 그저 네가 받는 시선은 그러한, 절대적인 선...
"아아아아아아악!"머리를 쥐어 싸맨 영택의 비명 소리가 텅 비어있는 비상계단에 울려 퍼졌다. 주저 앉은 영택의 옆에 떨어진 핸드폰엔 봉재현 세글자가 쓰여 있었다. 안그래도 큰 목소리인데 그 목소리로 소리까지 지르고 거기에 비상계단 에코까지 더해지니 말 그대로 재현은 죽을 맛이었다. 진짜? 어 진짜. 다시 한번 아아악 울려 퍼지는 목소리에 참다못한 재현이 블...
* 팬픽(소설, 상문, 빙의글 등 2차 창작에 해당되는 작품)이 아닙니다. 1차 창작(원작)이며 작품에 등장하는 이름, 지역, 배경은 실제와는 무관합니다. *본 작품은 3회까지 무료분입니다. *** *** *** *** *** 죽음에 대해 굳이 의미를 두어야할까? 목표 앞에 동기나 이유는 만들어버리면 그만인데. *** *** *** *** *** "학교는 ...
아다치는 덮고 있던 이불을 걷어내고 몸을 일으켜 앉았다. 시계는 오전 4시 34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결국 한숨도 자지 못했다. 자려고 눈을 감으면 계속해서 같은 기억을 되새김질하게 된 탓이다. 귓가에 울리던 그의 음성이나, 알코올 향을 품은 숨결, 반듯한 얼굴. 제가 가슴팍에 짚은 손 밑으로 놀랜 듯 보통보다 조금 빠른 박동수, 어깨와 팔뚝께를 걸쳐 등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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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픈 전인 미용실에는 남준과 석진 단둘뿐이었다. 흰 셔츠에 미용 앞치마를 하고 나온 석진은 남준에게 샴푸를 먼저 해주겠다고 했다. 모자를 쓰고 온 탓에 머리가 잔뜩 눌려 있었기 때문이었다. 얼떨결에 긴 패딩과 모자를 석진에게 넘겨준 남준은 샴푸 의자에 누워서 눈을 내리 감았다. 석진의 손가락이 남준의 머리카락 사이사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남준도 처음엔...
맞아. 모순적이라고 할 수 있지. 복잡해야 비로소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게 아닐까? (누구보다 이기적이며, 누구보다 상냥한 존재. 그렇기에 그 복잡함 속에서 무너지기도, 상처입히기에도 쉽지. 네 말에 동의하듯 입꼬리를 씨익 올려.) 그래, 우리 여왕님은 강한 것 같으니까. 누구의 의지도 필요하지 않겠지. (하지만 여왕님, 아무리 공들인 탑이라도 무너지는...
어떤 관계는 어떤 선언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일테다. “저랑 한번 자자구요.” 홍인표는 스스로 그 말을 꺼내놓고도, 사실은 매켄지가 한 말이 아닐지 등신처럼 헷갈렸다. 차라리 매켄지가 한 말이길 바랐다.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아무리 술김이라도 꺼낼 말이 아니었다. 게다가 전 직장동료이자 음험한 속셈을 가진 사이비한테 섹스 한 번 하자고 기분좋게 권유한다는게 말이...
출처는 요기 https://picrew.me/image_maker/140439 이름 : 마젠타 성별 : 여 나이 : 440세 설정정리 1609년 유럽. 남편을 떠나보낸 직후, 마젠타는 마녀재판에 회부되었다. 악마와 내통하고 남편을 죽였다는 이유에서였다. 결혼식을 올리고 삼 년 가량이 지났음에도 아이가 없었다는 것이 그 근거였다. 하지만 모두 새빨간 거짓이었...
그 집은 언뜻 봤을 때 다른 집과의 차이점을 거의 못 느낄 만큼 단조로운 집이었다. 엄청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또 주변 경관을 해칠 만큼 저렴한 소재들로 쓰인 것은 아닌 그 집은 소나무가 아닌 라일락과 등나무와 같이 향기롭지만 다소 이국적인 식물들로 둘러싸여 있다는 점만이 눈여겨 볼만한 부분인듯 하다. 하지만 애초에 집이 있는 곳이 좋게 말하자면 풍경이 좋고...
요즘 마지막 수업에는 선생님이 들어오시지도 않는다. 때문에 레오 같은 방랑자도 금방 탈주를 해 공부 대신 다른 것을 하는 것 같다. 물론 레오는 그 시간에 작곡을 하기 때문에 그룹 자체에는 이득이지만 이래도 괜찮을까? 생각이 든다. 왜 이렇게 말을 길게 하냐고? 그야 내가 지금 땡땡이를 치기 때문이다. "진짜 가려구 사라칭?" 불안하게 동공이 흔들리는 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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