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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 소설의 인물, 설정, 사건, 배경은 모두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지민 시점> 수술이 끝나고 눈을 떴을때 상상도 못할 아픔이 찾아왔었어 몸이 뚝하고 쪼개져버린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아파서 소멸되기 직전이라 생각했었지 의식을 차리고 사경을 헤매는 와중에도 의료진들의 목소리가 똑똑히 들렸어 -최소 가이딩 수치가 3.8입니다 -생각보다 상...
“몇 살이에요?” “정국씨랑 동갑이요.” 별 생각 없이 화제를 돌리려고 한 질문이었다. 동갑이라고? 정국이 미심쩍은 얼굴로 지민을 다시 쳐다봤다. 저 얼굴로 나랑 동갑이라니, 말이 돼? “27살이라구요?” “왜요? 27살이라기엔 너무 귀여워요?” 지민이 한쪽 눈을 찡긋해 윙크를 해보이곤 웃었다. 허. 지가 지입으로 귀엽다는 새끼도 있네. 얘는 하...
#이 소설의 인물, 설정, 사건, 배경은 모두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지민의 가이딩 수치를 높이기 위한 가이딩 훈련이 계속됐어 이전 상성이 가장 높았던 정국이 가이딩 훈련을 함께 하는게 좋다는 윗선의 지시가 있었지 물론 정국의 요구를 들어준거지만 가이딩실 한쪽에는 그 날 이후 좀처럼 모습을 보지 못했던 지민이 멍하니 영상을 시청하고 있었어 지민보다 살짝 늦게...
* 원래는 지민이가 정국이보다 형아지만, 동갑으로 설정하겠습니다. 정국은 올해로 고3, 열아홉 살이다. 한창 수험생으로 공부해야 할 나이에 편의점 알바를 하며 친한 형들과 몰려다니는, 소위 말하는 양아치에 가까운 학생이었다. 반면에 지민은 정국과 같은 학교, 같은 학년, 같은 반이지만 있는 듯 없는 듯 친구도 없이 조용히 공부만 하는 모범생이였다. 아니, ...
나란히 국민 뉘양스만 있어도 줍줍하는 나란새럼..🤭🤭🤭 페스타선물에 이렇게 국민한스푼 더넣어서~🤭🤭🤭
밤새 축제가 계속되는 동안에도 정국이에게선 연락이 오지 않았어. 새벽녘이 되어 기숙사로 돌아온 지민이는 쌓여있는 메시지 알람 중에 정국이가 없는 게 맘에 걸렸지. 그치만 아까 전화를 받았던 여자애와 같이 있는 게 아닐까 싶어 다시 전화를 걸지는 못하겠어. 전정구 하루종일 자냐. 일어나면 연락해. 메시지를 보내놓고 정신없이 잠이 들었다가 정오가 다 되어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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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나는 등굣길이 오늘따라 낯설다. 이렇게 많은 학생들과 함께 등교를 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지민은 이 낯선 등굣길이 싫지 않았다. 우스운 얘기지만 한국의 고등학생이 되었음을 개학한지 한 달만에 처음으로 실감하는 중이었다. 즐거운 등굣길을 맞은건 지민만이 아니었다. 학교와 학원뿐인 일상에 지친 학생들에게도 즐거운 아침이었다. 매일 보는 뻔한 얼굴...
여러분들 ,, 잘 지내구 계시죠 ? 사실 이런 공지글을 올려도 아마 독자분들은 제 근황(?)을 안물 안궁 하실 것 같아 이번주 시험이 끝나면 밀린 글들로 인사를 대신할까 하다가 9주년, 그리고 정국이 마이유를 듣다보니 가슴이 몽글해져서 이렇게 ,, 뜬금없는 글로 찾아왔습니다 (ㅎㅎ) 이번주 시험이 끝나면 바로 종강인데 사실 종강시즌이 제일 바쁘잖아요 ㅎㅎㅎ...
[국민/뷔진] 남자코디 박지민 #35. w. 애니네임 산골의 밤, 어느 새 싸늘하다 못해 시려진 공기에 꽤 두꺼운 외투 차림이 속속 등장했다. 롱패딩을 입고 회식자리로 온 여배우를 향해서는 꼭 무슨 대단한 수상이라도 한듯, 이번주에 벌써 그 옷을 챙겨온 건 옳은 판단이었다며 다들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태형은 방에 그냥 있고 싶다는 석진을 거의 ...
호텔방 커튼을 젖힌 정국은 창밖을 보며 기분 좋게 기지개를 켰다. 머리 위로 팔을 뻗어 올리고 가볍게 허리를 좌우로 비틀어 본 후 생수병을 따 벌컥 벌컥 마시며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를 내다본다. 비 그친 제주의 하늘은 정국의 마음처럼 청량했다. 지난 밤 제대로 땀을 뺀 몸은 개운했고 날아갈 듯 가벼웠다. 오랜 체증이 내려간것처럼 마음도 몸도 상쾌한 아침의...
지민은 호텔 앞 해변에 앉아 있었다. 오전에는 호텔방 테라스에 앉아 멍하니 있다가 한낮의 뜨거움이 걷히기 시작할때쯤 바닷가로 나왔다. 모래밭에 앉아서 끊임없이 다가 왔다 돌아가며 하얀 물거품을 일으키는 파도를 보고 있었다. 제게로 가까이 왔다 다시 멀어지는 파도의 물결이 꼭 지민 자신의 마음 같았다. 언제부터 정국이를 좋아하게 된걸까 그 시작은 알 수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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