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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사랑한다는 감각은 무엇이었던가. 10년의 시간이란 그 감각을 무디게 하고도 남을 정도로 긴 시간이어서, 나는 차마 과거의 행복했던 모든 나날들을 기억한다고 말할 수조차 없다. 남은 것은 기억 뿐이고, 그 무엇 하나 남지 않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롯이 회억 뿐일진데, 이젠 그조차도 희미해져 뜻대로 흘러가는 일이 없으니 이야말로 나의 원한이요, 절...
아무것도 없는 공간. 이곳은 결국 나의 여행의 종착지였다.한 사람과 바스라져 가겠다는 약속을 묻어놓은 무덤.이곳에서 나는 언제 올지 모르는 당신을 기다렸다. 사랑¹ 1. 명사)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2. 명사) 남을 이해하고 돕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 。 3. 명사) 로만. 왜 당신이 이곳에 있는 ...
. . . . . . 평소처럼 당신을 만나러 가고 있었다. '내일이면 좋아질 거 같다' 라며 말한, 당신의 말을 생각하며 조금 희망차게 당신을 찾으러 앞으로 나아가려고 했었다. 그런데- 지금 자신의 앞에 있는 차가운 조각상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오늘 분명히 좋은 하루일거라 생각했었다. . . . . . 처음에는 자신이 이상한거라 생각했다. 내 눈앞에 있는 ...
ㅋㅋ 써놓고 까먹은 태섭이 생일 글 ^^.... 현생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그런 날이 있다. 왠지 모르게 기분이 무겁게 가라앉는, 몸도 기분 따라가는지 묘하게 삐걱대는 그런 날. 아 씨발, 피곤해. 힘겹게 눈을 뜬 태섭이 몽롱한 눈꺼풀을 슥 슥 문지르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방 밖으로 향했다. 턱 턱 바닥에 발을 내디딜 때마다 바닥 밑으로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원신 신학 드림 커미션 허락을 구한 뒤에 업로드 합니다! 3천자 단문 커미션 해등절. 리월의 명절이자 스팀버드의 파견 기자인 루시디테한테는 바쁜 날이었다. 리월의 문화와 역사, 축제 등 리월과 관련된 기사를 다루니만큼 명절에는 바쁘게 움직일 수밖에 없었다. 루시디테는 사진기와 수첩을 가지고 다니며 리월항의 노점부터 돌아다니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스팀버드의...
그 날에 내가 있던 방은, 아니, 그 사람과 내가 있던 방은 온갖 잡동사니가 쌓인 틈에서 먼지가 희뿌옇게 피어오르는, 방치된 창고였다. 못이 튀어나와 앉은 사람을 공격해댈 것만 같은 의자, 다리 하나가 사라져 위태롭게 서있는 책상, 표면에 먼지가 내려앉은 전신거울, 경첩이 덜렁거려 문을 닫지 못하는 캐비닛, 바닥에 널브러진 바람 빠징 공과, 그 외에 모든...
갑자기 건욱이랑 동거하는 유사글이 쓰고 싶어졌음... 한번 끄적여볼게요... * 약간의 수위 주의 (조금의 수위라도 싫으신 분은 X) 건욱이랑 여주와의 동거는 정식적인 동거가 아니고 서로의 집에 번갈아 가면서 며칠씩 묵을 거 같음. 그래도 서로 이런 거에 불평불만 가지지 않고 너무너무 잘 지낼 거 같다. 왜냐면 둘 다 하루종일 붙어있는 거 좋아하고, 스킨쉽...
점심을 너무 맛있게 먹은 탓인지 잠이 솔솔 몰려와서 턱을 괴고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옆에서 눈치를 계속 보는 것 같은 짝꿍 현우가 성호의 팔을 툭 치더니 우물쭈물한다. "야, 박성호.""엉? 나 안 잤는데...?""그게 아니라... 너 한태산이랑 무슨 사이냐?""어????""아니, 내가 보려고 그런 건 아니었는데... 며칠전에 우연히 봤거든.""뭘 봤길래...
습... 어쩌다보니 길어져서 포스트 타입으로 드려요. 별 거 없으니 그냥 즐겨주세요. 밑은 후스콜링 썰 잇기입니다... 엘로이즈는 사과하는 법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도인. 하나와 슈는 전통적인 분위기의 무늬가 새겨진 길고 검은 천을 펄럭이고, 연주할 줄 아는 음악이라곤 초등학생 시절 배웠던 동요밖에 없는 나무 (실은 플라스틱) 악기를 들어 올렸다. 무협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다른 사람의 어깨너머로 흘긋흘긋 본 게 다인 슈이기에 이것이 그의 최대한의 흉내였다. 네게 무협지란 단어를 듣고 떠올렸던, 어설픈 몸짓으로 당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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