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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문화생활은 장르 구분 없이 즐기는 편이다. 실내에서 즐기는 문화생활도, 실외에서 즐기는 문화생활도, 정적인 활동도, 활동적인 활동도 좋아한다. 직접 무언가를 하는 것도, 누군가가 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것도 좋아한다. 달달함을 넘어 오글거리는 로맨스도 좋아하고, 유혈이 낭자함을 넘어 잔인한 것도 당연하게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준이도 이상하게 공...
웅, 하고 소리가 울린다.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소음이 잦아든다. 습관처럼 귀를 막으면 먹먹한 정적만이 내려앉는다. 시야가 순간 아찔하니 흔들리고, 초점이 붕 떠 이 세계마저도 그렇게 사라져버릴 것만 같은 기분. 아니지, 사라지는 건 내 쪽이었던가. 시야가 어렴풋이 돌아오면 방 안을 관통하는 목소리가 꽂힌다. 조슈아, 조슈아 유스터스! 날 그렇게 ...
동경. 그 단어를 처음 들은건 하늘이 유난히 높았던 구월의 첫주였다. 날카롭게 내리쬐는 햇살 사이를 가르는 시원한 공기는 마치 캐나다의 여름 같아 마크는 가슴 가득 숨을 들이마셨다. 폐를 꽉 채운 그 공기는 절로 콧바람으로 흥흥 흘러나갔다. 동경. 혀가 앞니를 툭 치고 입술을 붙이지 않아도 되는 그 생소한 단어가 입에 익도록 마크는 중얼거렸다. 과호흡 上 ...
2화 “으응…” 온몸이 불에 닿은 듯이 뜨거웠다. 숨을 쉬기도 힘들어 인상을 잔뜩 쓰며, 몸을 뒤트는데 바짝 마른 입가에 물에 젖은 손수건이 닿는다. 하아…하며 호흡을 토해내자, 이번엔 차가운 물이 입안으로 흘러 들어왔다. “하아, 으응…”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는 액체에 미간을 좁히자, 서늘한 손바닥이 이마를 짚어준다. 누구….? 이 손길을 선호는 알고 있...
※공포요소, 불쾌 주의※
엘사(보바통), 크리스토프(덤스트랭), 잭 프로스트(호그와트) 중심으로 진행되는 디픽드 해리포터 AU 책입니다. 세 학교의 학생들이 호그와트에 모여 트리위저드 대회를 준비하고 서로 친구가 되는 에피소드를 담은 우정북 입니다. 표지포함 34p / 4컷만화 중심 / 디픽드(겨울왕국/가디언즈/메리다/드길/라푼젤) / 해리포터 AU 트리위저드 소재 / 오피셜 커플...
한참을 지호의 집 문 앞에서 서성거리며 초인종을 누를까 말까 수없이 망설이던 아린은 도망치듯 엘리베이터에 올라 또 다시 1층 버튼을 눌렀다. 이렇게 다시 1층에 도착하면 아파트 우편함 앞에 웅크리고 앉아 핸드폰을 켜고, 지호에게 오늘 몸이 안 좋아서 못 갈 것 같다는 메시지를 몇 번을 지웠다 썼다 반복하다가, 결심한 듯 비장한 얼굴로 다시 엘리베이터에 올라...
메런 알오
미호크가 샹크스를 역시... 라며 더욱 평가한 일이기도 하지 않을까 ㅋ 내가 찍은 넘 네가 찍은 넘 같은 해적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처음에 루피 관련해서 샹크스 한테 알려주려고 간 것도... 어떻게 그렇게 금방 갔을까나??^^ 후후후후훙 - 이미지는 검색 했습니다.
메이즈러너 현대물 알오
창문으로 볕이 들고 있었다. 한쪽 벽면에 줄지어 나란히 달려있는 유리창들은 작은 손자국 하나, 먼지 한 톨 없이 심플하고 깔끔한 모양새라 시시각각 방향을 달리하며 들어서는 볕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여. 그런데 뭔가 이상하지. 분명 ‘평화롭다.’라는 문장이 지독하게 어울리는 한편의 수채화 같은 장면이거늘 한편으로는 세상과는 단절된 것 같아. 참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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