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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나는 기도를 하지 않는다. 어릴 때 길을 잃어 길을 찾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한 뒤 길을 발견하고 길로 돌아온 적이 있다. 그 뒤로 기도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다. 내가 길을 찾는 방법이 매번 그렇게 된다면 그건 매우 좆되는 길이라는 걸 왠지 알고 있었던 것 같다.
* 해당 글은 코즈프로 기업의 입장에서 쓰인 보고서 정도로 읽으시면 재미가 있습니다 저번의 보고서를 토대로, 사에구사 부소장의 판매실적이 현재 안정적인 궤도로 순익분기점 이상의 수완을 보이고 있다. 코즈프로의 판매 실적이 작년 4분기 이래로 눈에 띄게 오르고 있다. 마지막 셔플, 플람베가 공개된 후 코즈프로의 주식시장이 호선을 그리게 된 것이다. 여지껏 씹...
카인파다 그로신..등등 섞은AU어쩌다보니 파판14효월의종원까지 스포될지도? 근데 AU라서 딱히 관련은 없습니다. 신화공부도안했고증빙도안됨…오타 검사도 안함… 1. 가히 신이 질투할 재능이다. 희대의 마과학자라 불리는 ‘아몬’은 자리의 이름을 빌어 '파다니엘'이라 불렸다. 그는 본래의 이름이 아니라 직함으로 불릴만큼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는 이였다. 알라그...
230120 감상평 2 – 그림5 신청자분의 2차 창작 만화를 보고 감상평을 작성했습니다. 표지부터 시작해 차례대로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표지입니다. 웹으로 발행된 회지이고, 책의 표지이기에 왼쪽이 뒤표지/오른쪽이 앞표지겠죠. 앞표지부터 보자면 파란 머리에 파란 눈을 가진 남성이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도상 그것은 뒤표지로 이어져, 빨간 ...
중2 봄쯤이었다. 배구를 시작했다. 내 개인 공을 샀다. 학교 앞 문구점에서나 파는 2만원도 안 하는 싸구려 배구공이었다. 중2 여름엔 생일 선물로 4만 원이 넘는 배구공을 선물로 받았다. 하늘 높이 날아갈 것 같았다. 올림픽 배구를 보고 학교에서 열리는 놀이 형식의 배구 경기도 나갔다. 중2 가을 11월이었다. 아식스의 기본적인 배구화를 샀다. 엄마는 내...
멍하니 있다 문뜩 떠올랐어 만약에 내가 눈을 감는다면, 길든 짧든 눈을 감게 된다면 네가 눈물을 흘릴려나? 한 사람에 인생에 중요한 한 부분이 될 수 있을려나? 내가 가치있게 여길만한 무언가가 세상에 남겨져 네 손 위에 올라가 있고 내가 하고싶은 것을 이뤄 행복하게 웃으며 눈을 감았을려나- 하고. 그냥 나는 잘 모르겠어 언잰가 바람이 되어 네 곁에 머무르면...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선잠 박물관에서 이것저것 열심히 본 기억이 있어 선잠제례와 친잠례, 그리고 양잠 비단 여러 종류 베틀과 실을 켜는 왕챙이, 그리고 구름 문양이 들어간 명주 전부 재미있어 보여 해파리처럼 이리저리 돌아 누에고치 비단실로 직접 손끝으로 이어 한복과 여러 쓰개, 노리개와 자수가 달린 장신구 만드는 생각 선잠이 들 때는 한복 같은 해파리가 떠올라 아무 생각 없이 ...
과부하 세상이 기울어졌어. 어질어질 꽃이라도 토해낼 것만 같아. 아아, 아픔이, 뚝뚝, 흘러나와. 가시에 찔려버렸어. 빙글빙글 세상이 돌아버려서 이상해져 버렸어. 펑.
몽상夢想 1. 꿈속의 생각 2. 실현성이 없는 헛된 생각을 함. 또는 그 생각. 나는 늘 '보이지 않는 이야기'를 더 좋아한다고 말해왔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보다, 현실을 살아가는 '나'의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더 좋아해요." 돌아보면 나의 많은 흔적들은 현실의 단상을 좇기보단, 나의 마음, 느낌, 심상, 이미지 그 자체에 주목하고 있었다. 생각하...
어릴적 나는 학교폭력 피해자였다. 많은 아이들이 나를 괴롭히는 것에서 재미를 느꼈고, 어른이였던 선생님 조차 나를 괴롭혀왔다. 그런 나는 어디를 가나 쳐다보는 시선들 뿐이었고, 나는 그때의 그 사람들의 눈들이 생각 난다. 나를 둘러싸듯 그 많은 사람들이 향한 시선은 나 하나. 그 눈빛에 담겨 있던 것은 마치 쓰레기를 본 듯한 눈빛들 혹은 너 때문이라고 말하...
잠을 자고 싶다. 꿈을 꾸고 싶다. 잠을 자야 꿈이라는 것도 꿀 수 있는데.. 내가 자는 것이 뭐가 그리 아니꼬운지 매일 밤 찾아오는 불면이 밉다. 나쁜놈.
세상은 넓고, 두렵고, 어렵고, 단 한 번도 나의 고향인 적 없고 비좁고, 무겁고, 저 위의 우주는 끝없이 광활한데 나는 이 지구에 한 명 이방인으로 섰는 당신도, 이런 기분이었을까요. *매짧글(@amazing_0101) - #박제당하는_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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