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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태형은 그동안 기억하지 못 했던 모든 걸 기억했다. 가끔 잡으면 아파하던 정욱이의 팔 여름에도 입지 않았던 반소매 반바지 유독 겨울을 좋아하던 정욱이 애초에 잊으면 안됐던 것들 이였다. 그제야 생각났다. 정욱이 유서. 그 유서를 봐야 모든 걸 사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태형은 강의가 끝나자마자 정국에게 전화를 걸었다. 몇 번의 신호음이 가고 전화를 받은 ...
아마도 다음이 마지막일 것 같아요!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파 사이를 물 흐르듯 해치고 나온 청명은 눈에 띈 한적한 골목으로 백천을 데리고 갔다. 골목에 들어서서 뒤를 돌아보니 살짝 당황한 낯의 백천이 저를 올려다 보고 있었다. 그 표정이 귀여워 동그란 그 이마에 입술을 찍고 싶었지만, '아직'은 안될 일이다. 아쉬운 맘을 삼킨 청명은 제 손에...
"축하해, 첫사랑이네."한호열은 머뭇거리다, 제 앞에 있는 안준호에게 말했다.평소와 같이 장난을 치는듯했으나, 목소리엔 사뭇 진지함이 묻어있었고, 안준호는 이를 눈치챈 것인지 미동도 없이 멍하니 서 있었다. 단지, 제게 이런 말을 들을 줄은 몰랐단 듯 꽤 당황한 내색을 띄며. .곧 의심은 확신이 되었다. 안준호가 정말, 그 애를 좋아하는구나 하는 확신. 준...
"다녀왔······ 형?" "왔냐." "형이 왜······." "왜, 내 집인데 오면 안 돼?" 아니, 그게 아니라······. 정국은 몹시 당황한 상태였다. 그도 그럴 것이, 제 모습은 누가 봐도 공사판에서 구르다 온 몰골이었다. 어안이 벙벙해져 멍하니 윤기를 쳐다보던 그는 뒤늦게 몰려오는 수치심에 사람 한 명 겨우 들어갈 만한 크기의 화장실로 뛰어들어갔...
평소 같았으면 챙겼을 우산을 두고 온 오늘 옆에 서있는 너의 손엔 들려있네 우산을 바라보다 너를 보는 순간 눈이 딱 마주쳤어 환한 미소로 같이 쓰자는 너의 모습은 먹구름 사이에 나타난 햇빛 같아 우산이 작아 내 어깨가 흠뻑 젖었지만 기분은 좋네 아마도 그건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좋아서 그런 게 아닐까 심장소리가 빗소리에 맞춰 빠르게 뛰고 자꾸 너한테만...
전정욱. 태형의 아는 동생이였다. 사실 동생보단 친구에 가까웠다. 맨날 지민이랑 셋이서 놀러다녔다. 셋이 있으면 아무 걱정 없었고 그저 행복하기만 했다. "나 동생있다?" "너가? 외동일 거 같은데" "한살 동생 있어. 아마 본 적은 없을거야" "기대된다 정욱이 동생이면 가도 훈남 아이가" "에이 나만 훈남" "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봐 ㅋㅋㅋㅋㅋ" 그렇게 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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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장르가 드라마라면, 주인공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일 거다. 특징도 없이 조용하고 밋밋하기만 한 나는 이름 없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존재일 것이다. 그래서 나는 평소에 욕심이 많은 성격이 아니었다. 갖고 싶은 것이 생겨도, 하고 싶은 것이 많아도 참기만 했다. 무던한 성격 탓에 그러한 열망은 금방 꺼지니 다행이었지만, 왜 너 하나만은 참아지지 않는 ...
김규빈은 조용히 눈을 맞춰왔다. 늘 그랬듯이 조심스럽고 애정 어린 움직임이었다. 유진은 단 한 번도 제대로 마주 보지 않았던 눈을 보았다. 그의 눈에 비치는 제가 한없이 불안해 보일 것을 앎에도 그랬다. 그저 그에게 ‘비정상’인 제가 더 비참해지고 싶지 않았다. “괜찮아.” 무엇이? “고칠 수 있어.” 그 목소리는 꼭 이리저리 깨지고 상처 입은 것처럼 들렸...
“유성우, 명일 21시 경 육안으로 관측 가능 ‘별똥별 보며 간절한 소원을!‘ ” 웬 유성우냐. 뉴스 존나 재미 없네에. 당근에서 저렴하게 데려온 구형 티비에서 흘러나오는 개별 방송 뉴스. 김준규는 흥미 없단 듯 채널을 휙 돌린다. 뉴스는 맞았다. 유성우는 정확히 그다음 날 21시 2분 경 서울시 밤하늘을 수놓으며 떨어졌다. 비록 지지 않는 태양처럼 밝은 ...
12/30 호열백호 온리전 <짝사랑 최후의 날>에서 판매할 호백 소설집 『경계 너머에』 선입금 받고 있습니다. ►►►► https://witchform.com/deposit_form.php?idx=537134 ►►►► https://witchform.com/deposit_form.php?idx=537134 목차 - 사랑이 아니라 여겼던 모든 순간...
안녕하세요 하늘 입니다❤️ 한 3개월 정도 휴식기간을 갖기로 해서 오랜만에 돌아와봤어요ㅎㅎ 저번에 너무 쉽게 시작해서 끝맺음을 짓지 못한 글처럼 안되게 하려고 충분한 준비기간 끝에 데리고 왔습니다ㅎㅎ 역시 저는 방법을 바꾸면 안되는 새럼... 원래 제가 하던 방식으로 진행하려구요! 원래 크리스마스에 딱 올리고 싶었는데ㅠㅠ 일정이 좀 빠듯할 듯 하여 과감히 ...
태형은 지민과 호석 사이에 껴 술집에 들어갔고 술집에 들어서자 모두들 태형이 이 자리엔 무슨 일 이냐며 놀라했다. "나도 술 먹을 줄 알거든요." 윤기는 그런 태형에 자연스럽게 옆 자리를 툭 툭 치며 말했다. "술 먹을 줄 알았어? 의외네" 태형은 그런 윤기를 마다하지 않고 옆 자리에 앉으며 윤기를 째려봤다. "여기까지 불러놓곤 또 놀리죠." 윤기는 미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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