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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게 항상 시선이 그녀를 향했다. 그녀의 손짓, 표정, 말투 하나하나가 뇌리에 강렬하게 박혔다. 그는 여지껏 자신이 사랑받는다고 느낀 적도 없었고, 누군가를 간절히 사랑해본 적도 없었지만 그 순간 단박에 여태까지 읽어왔던 모든 순정서적들이 이해가 갔다. 왜 사람들은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그렇게 얼굴을 붉혔는지, 낯 부끄러운 대사를 망설임 없이 쏟아냈...
해가 돌아가면 생일도 돌아왔다. 아드리앙의 생일이 가까워질수록 아이들의 수군거림이 커졌다. 생일 일주일 전부터 아이들의 화제는 '아드리앙의 생일파티가 과연 열릴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한 것이었다. 희망에 찬 다른 반 아이들과 다르게 같은 반 아이들은 니노를 포함하여 다들 낙담한 상태였는데, 가브리엘의 엄격함이란 마리네뜨도 여러 사건으로 간접적으로 겪은 라 ...
백현은 동면캡슐 안에 누워있는 남자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중이었다. 캡슐 안에는 체액과 비슷한 온도와 성질을 띤 용액이 차있었다. 그 안에 누운 남자는 생각보다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동면캡슐 속의 용액은 신체를 치유하는 기능이 있었다. 그 덕에 온몸에 나있던 상처에서 피는 멈추었다. 핏자국을 지워내니 캡슐 속의 남자는 꽤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2189년 1월 26일. D-100. 아무도 없는 듯 고요했던 공간에 빛이 들어왔다. 죽은 자의 공간처럼 적막하기만 하던 쉘터(shelter) 안에 순식간에 생기가 돌았다. 쉘터를 통괄하는 인공지능 엘이 상냥한 목소리로 누군가에게 말을 걸었다. "기상시간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매일 조금도 다르지 않은 억양, 말투였다. 지극히 사무적이...
안녕하세요, 제이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2018 월간톤혁에 ‘깨달음은 언제나 늦다’ 라는 제목으로 참여하게 되어 홍보차 첫 인사글 드립니다. :) ‘깨달음은 언제나 늦다’는 민트초코님의 ‘그럼에도 불구하고’에서 우혁이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하는 것에서 모티브를 떠올렸으며 실제 대사를 차용하기도 했습니다. 흔쾌히 허락해주신 민트초코님 감사합...
하, 씨발. 꼬이려면 처음부터 꼬인다고, 오늘 당한 봉변만 벌써 세 번째, 시라부 켄지로가 자기도 모르는 새 충치가 난 어금니를 짓씹으며 욕지거리를 내뱉었다 볼을 싸맸다. 방금 그 행동으로 봉변이 네 번으로 늘었다는 사실에 시라부는 근처에 있는 벽이라도 내리치고 싶었지만, 그랬다간 정말 손이 으스러질지도 모르므로, 안전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선택했다...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김히나 - 지난주 월요일 오후 11시 45분꽐라된 카게야마가 오이카와 찾으러 오는 거 보고 싶네요현우재 - 지난주 월요일 오후 11시 46분토오루 씨 나와요 보고시펑욯 허ㅓㄹ루하엉ㅇ하는 거 보고싶어요 ㅋㅋㅋㅋ뭐 토오루씨??!! 토.오.루.씨?김히나 - 지난주 월요일 오후 11시 47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이카와 어이없어서 엉?? 하고 갔는데토오루씨 어어허...
"공주님, 들어가도 될까?" 마리네뜨는 펜을 내려놓고 의자를 돌려 옆을 바라보았다. 언제 온 건지 창틀에 블랙캣이 몸을 걸친 채 장난스럽게 미소를 짓고 있었다. 저놈의 창문, 이젠 진짜 잠가 놔야지. 마리네뜨는 속으로 다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미 반쯤 들어와 놓고 무슨 허락은 허락이에요."라며 핀잔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마리네뜨의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라폼 Lapom ラポム • 본계: @__lapom• 사담계: @__pompomlov3 * FB FREE, 이별은 블언블. * 소비하는 쉬핑(Shipping): 🐍⚡️로키토르(LokiThor) / 럼로스팁(RumlowSteve). (※ 리버스를 볼 수는 있으나, 직접 연성하지는 않습니다.) * 제 창작물의 불펌, 무단 게시, 무단 공유를 금지합니다. 제 그림...
1. 사격선수 마츠카와 X 양궁선수 오이카와 현우재 - 오늘 오전 2시 44분사격선수 마츠카와 양궁선수 오이카와 보고 싶어요 히나님 (히나님:어쩌라고김히나 - 오늘 오전 8시 40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버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마츠카와 사격 진짜 어울릴것 같아요...ㅠㅠ현우재 - 오늘 오전 8시 50분그쵸 맛층 한손 주머니에 넣고 탕탕 쏘면 좋겠어요 존섹시...
갑주를 두른 신부와 교활하고 아름다운 뱀. 원래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했던가. 페르디난드와 로체스턴의 화합 소식은 당대 최고의 화제였다. 부러 소문을 내지 않아도 제국인이라면 다들 알 정도였다. 네가 무릎을 꿇는다. 그리 곱지 않은 그녀의 손을 감싸 쥐더니, 화려한 다이아가 박힌 반지를 천천히 끼웠다. 산란된 빛이 눈에 닿았다. 차가웠다. 신부는 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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