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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노나님(@moonha819) 리퀘글 * <하나히나 - 디저트카페에서 데이트하다가 세죠 3학년들한테 걸리는 시츄>가 보고 싶다던 노나님! * 세죠3학년 x 히나타 베이스입니다. * 공미포 3800자 세이죠의 매주 월요일은 부활동이 없는 날이었다. 월요일만 되면 뿔뿔이 흩어져서 각자 취미생활을 즐긴다거나 한 명의 협박 같은 권유로 달달한 디저트를...
드라마 방송국 작가대기실. 같은 공간이지만 온도 차가 정반대인 두 사람이 있다. 애원하는 남자 그리고 소파에 몸을 기대 시큰둥하게 대꾸하는 남자. 둘 중 부탁하는 입장으로 보이는 남자는 거의 무릎이라도 꿇을 것처럼 맞은편의 남자의 앞에 서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처량한지 애달플 정도다. “아이, 그러지마시구. 작가님~ 한 번만! 한 번만! 다시 생각해주세...
* 정리하며 지웠던 작년 글 재업입니다!. * 스가의 질투...! 클리셰 최고입니다...ㅎㅎ<< * 공미포 3000자 스가와라의 시선이 체육관을 뛰어다니는 히나타에게 닿았다. 자신이 보고 있음에도 시선을 주기는커녕 다른 부원들과 떠들기 바빴다. 용솟음치는 이 감정을 꾹꾹 누르던 찰나, 급기야 일이 펑하고 터졌다. “─잠시만.” 히나타를 둘러싸고 ...
* 정리하며 지웠던 작년 글 재업입니다! * 공미포 1800자 히나타의 예상대로 구경하려고 모여든 사람들로 북적북적 했다. 칼바람이 부는 겨울이 아닌 덥고 습한 여름인 지금은 이곳이 썩 반갑지만은 않았다. 발 디딜 틈이 없는 지금이 그나마 나은 것은 남들 눈치를 보지 않고,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걸을 수 있단 것뿐이었다. 물론 그거면 충분하긴 했지만. 흥얼거...
* 이 글에서 켄마와 히나타는 옆집사촌입니다@@ 요즘 히나타는 생각이 많다. 다른 학생들처럼 공부나 부활동 혹은 간식거리에 대한 생각이 많냐고? 물론,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히나타에게 있어 그 대상은 더 구체적이었다. 그냥 말 그대로 ‘한 대상’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다는 거다, 최근의 히나타 쇼요는. 이런 대답을 듣게 된다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물음이 있다...
츠키시마의 집은 작업실에서 30분이 더 넘게 걸리는 거리라 차도로 나가 택시를 잡았다.5층의 휴우가 빌라에서 츠키시마의 집은 4층이였다. 이젠 히나타는 걸을 수 있다며 비틀거리며 츠키시마의 등에서 내려왔지만 결국 걱정이 앞선 츠키시마는 히나타를 붙잡고 번쩍 안아 들었다. 비틀거리며 걷다가 계단에서 넘어지기라도 하면 더 큰일이라는 변명을 하니 궁시렁 거리던 ...
나른한 휴일이었다. 바꿔 말하자면 온통 회색빛 세상이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을 날씨. 누군가는 이런 날 꽃구경을 갈 생각으로 들뜨거나, 또 어떤 누군가는 오랜만의 휴일을 집에서 편안하게 즐기겠지. 거리에 보이는 수많은 사람들이 대표적인 예였고, 도쿄에 거주하는 누군가는 그 나머지를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중이었다. 켄마는 가능하...
*히나타 in 후쿠로다니 *관서지방 사투리 쓰는 미야에 치여 쓰는 글입니다.. 미야 사투리 주의! [미야히나] 첫 만남 미야 아츠무 X 히나타 쇼요 히나른 전력 60분 w.누리 “헤이 헤이 헤이! 히나타! 내일 친선경기 있는 거 잊지 않았지?” “아, 보쿠토 선배! 당연하죠! 얼마나 기대되는지 몰라요!” “역시 히나타는 활기차서 좋다니까! 그런 기념으로 로...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생각보다 멀쩡하게 돌아온 히나타가 신기했다. 사실 너덜너덜 해져서 돌아올 줄 알았건만 얌전히 팩을 받아든 채 돌아오고 있었다. 그것도 환하게 웃으면서 말이다. 괜한 걱정이었다며 혀를 찬 오이카와가 당당히 건네는 팩을 건네받았다. 어찌나 꼭 쥐고 있었던 건지 히나타의 체온이 다 느껴질 정도였다. “별 거 아니네요!” 갈비팩을 카트 안에 ...
열쇠로 작업실 문을 열었다. 여름방학 교실도 있고 급히 만들 것도 없어서 요근래 들어서 작업실은 잘 안가고 있기 때문에 문을 열자마자 퀘퀘한 냄새부터 났다. 먼지 때문에 히나타는 허공을 휘휘 저으며 안으로 들어가 벽을 더듬거려 스위치를 켰다.손도 대지 않은 문이 자동으로 닫혔다. 깜짝 놀란 히나타가 옆을 보았고, 한 인영 때문에 놀라 소리지를 틈도 없이 히...
*히나타가 세이죠에 다니는 설정! ㅡ좋, 좋아해요 선배! ㅡ치, 치비쨩? ㅡ 사귀어주세요! 달콤한 향기를 내뱉던 벚꽃 잎이 다 져버려 푸르른 잎들이 자라는 봄과 여름의 경계에서, 히나타 쇼요는 오이카와 토오루에게 고백을 했다. 히나타는 배구부에 처음으로 들어왔던 그 날부터, 오이카와 토오루를 짝사랑하기 시작했다. 오이카와의 성격에 한 번 반했고, 얼굴에 두...
* 대학AU * 상/하편으로 나뉘어집니다. * 비가 와서 비를 맞는 히나타가 보고 싶었어요...ㅎㅎ...가볍게 읽어주세요. “엄청 부었잖아―” 씻고 나와 제 얼굴을 확인하던 히나타가 한숨을 내쉬었다. 제 기준으로 그나마 봐줄만 했던 나름 큰 두 눈이 볼품없이 퉁퉁 부어 있었다. 이리저리 제 눈을 살펴보던 히나타가 휴대폰을 꾹 눌러 시간을 확인했다.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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