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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 슬슬 왕자 전하의 후계자 수업을 진행하시는 건 어떻습니까." "불허한다." 말레우스는 옥좌에 앉아서 신하의 말에 딱 잘라서 말했다. 아직 인간으로 따지면 5살 밖에 안된 아이에게 뭘 가르치겠다고. 하지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신하는 말레우스에게 말했다. "하지만 글자라도 배워야..." "경. 우리는 아이가 아이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시기에 ...
*100퍼 픽션입니다. 사랑<<<우정 중심. *96즈 97즈끼리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상호비방 유. *외전으로 해피 프리퀼은 쓸지 모르겠지만... 본편은 이게 다입니다. 솔직히 툭 까놓고 얘기해 보자. 내 친구가 만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마뜩잖은 경우가 8할이다. 아니 솔직히 이것도 낮게 친 수치이다. 대체로 내 절친이 언제나 더...
"생일 축하해요. 이 말 하고 싶어서 전화한거에요." "고마워요. 아, 잠시만요." [미안해요. 지금 전화할 수 없는 상황이여서 ㅠㅠ] 내가 들은 건 딱 한마디였다. 직접 들은 목소리보다 문자가 더 길 정도로 짧은 순간. 근데 이렇게 좋은 이유가 뭘까? 끈어진 전화는 아쉽지만 당신이 바쁘다는데 내가 무슨 말을 할까? 그저 빠르게 뛰는 심장을 진정시키면서 답...
※그냥 날림으로 한 거라 나중에 설정 변경될 수도 있음. 1. D.D 물: X 피: 너무 자주 봤음 (병원에서) 높은 곳: X 벌레: X 사람 인형: X 귀신: 귀신 안 믿고 산 사람이 더 무섭다고 생각함 어둠: X 밀실: X 광장: X 무대: X 2. N.G 물: X 피: 너무 자주 봤음 (전장에서) 높은 곳: X 벌레: X 사람 인형: X 귀신: 안 믿...
*모든 내용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지명, 종교, 단체, 사건, 직업 등과는 어떠한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어른이 된 주인공의 독백.플레이어의 분신으로서의 주인공이 화자이기 때문에, 실제 DP(+α)주인공의 성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오랜만이야. 그간 잘 지냈어? 나는, 어쩌면 너도 이미 알고 있겠지만, 꽤 많은 일이 있었어. 모두의 영웅으로 대접받는 정상의 자리가 나하고는 그리 잘 맞지 않았던 모양이야. 그래서일까? 한동안 모든 걸 뒤로하고 특훈 핑계로 아무...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로봇권을 보장하라! 로봇권을 보장하라!" 라는 내용의 피켓과 외침이 서울 한 감자탕 집에서 울려 퍼졌다. '이게 뭔 소리야' 싶은 사장과 직원들은 일동 정지 상태. 시위자들은 입구에, 직원들은 주방쪽에. 그 사이 손님들은 감자탕 뼈를 입에 물은 채 양쪽을 두리번거렸다. 보통 식당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난다면 음식의 맛이나 직원의 불친절, 아니면 진상 고객의...
인생이 개 같았다. 굳이 과장해서 묘사할 마음은 없었다. 그건 너무 손발 오그라드는 짓이고 허풍 떠는 겉멋든 놈들이나 하는 짓이니까. 하지만 그런 허풍과 허세는 제하더라도, 철범은 제 자신이 이제껏 살아온 인생이 그다지 평탄하진 않았다고 생각했다.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대다수가 아버지의 발길질이었고 그 다음은 엄마의 손이었다. ...
빵뉴, 선뉴 단편 소설이던 저주는 오늘자, 게시된 두 편 모두 임시저장으로 돌려놨습니다. 엉성하게 시작했던 글 자체를 더 큰 욕심을 부려 감히 더 좋은 퀄리티로 만들어내, 다시 게시하고 싶다는 이유입니다. 모든 글을 뒤집어 다시 게시하는 것은 어려움과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 현재 연재 중이던 저주부터 앞으로 올라올 글들의 퀄리티를 생각하며 더...
"지금까지 9시 뉴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지 하나 없는 단정한 남색 정장에 삐뚤어짐 하나 없는 넥타이를 맨 도영이 프린트물을 탁탁 정리하며 옆자리 아나운서와 기자들에게 꾸벅 인사를 한다. 냉한 얼굴에 누가봐도 신뢰가 가는 단단한 눈빛.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언론인. 하면 누구든지 입을 모아 말한다. 김도영. 자본주의 사회의 가장 큰 폐...
------------------- 산하령 회전문 돌다 '그냥 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 글'입니다. 산하령 내용 기반!!... 이라고 우기고 싶은 글입니다. -------------------- 잠에서 깬 주자서는 홧홧한 통증에 미간을 찌푸렸다. 옆에 있어야 할 사람이 없었다. 방 안 어디에서도 기척이 느껴지지 않자 불안이 밀려왔다. 주자서가 침상을 짚고 몸...
"여러분 여기가 우리 동네예요!" 마을 곳곳을 쏘다니며 스마트폰으로 중계중인 한 남자 김득필. 100여 군데 면접을 봤으나 죄다 불합격한 그는 창의성을 발휘해 취업난에 굴하지 않겠다며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 "여기에 옛날에 오락실 있었는데, 사라졌네요?" 라이브 시청자 수 3명. 사랑을 듬뿍 담은 한 팬의 채팅이 올라온다. 득필이엄마 : 득필아 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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