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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게 오리캐가 등장합니다!! 레귤러스는 인페리우스가 끌어당기는대로, 저항 한 번 하지 않고 잠자코 그 호수에 풍덩 빠졌다. 약 때문인지 아님 그냥 그가 삶을 포기하기로 먹은 마음 때문인지 저항을 하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았고 해야 할 이유도 못 느꼈다. 자신이 조금 더 빨리 알았다면 이렇게 죽음을 맞이하진 않았을까, 형... 시리우스와 남보다 못 한 사...
날이 밝은 런던의 오후였다. 해가 슬슬 저물고 있었지만 아직은 사방이 환했다. 베를렌느는 새 잉크와 호밀빵 두어 개를 사서 돌아가는 길이었다. 물건의 절반은 같이 사는 어린 시인의 몫이었다. 입술을 불퉁하게 내밀면서 잉크병을 기울여가며 조금 남은 잉크에 펜촉을 콕콕 찍어대던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다. 냄비에 스프가 조금 남아 있으니 그것과 빵 한 덩어리로 저...
누군가가 그랬다. 죽음은 인간에게나, 살아있는 생명체에게는 언제나 죽음은 불가피하게 따라 오는 것이라고. 그것은 사고할 수 있는, 인간이라는 존재는 이미 알고있지만 두렵고 무서워서, 외면하는 것 뿐이라고. 외면. 그래, 외면. 생사가 걸린 저택에서 하는 외면.. 누군가의 죽음을 목격하는 그런 상황에서, 난..그리 별 반응을 할 수 없었다. 눈물도, 흐르지 ...
-왔다갔다하는 썰체 -주요 인물들이 회귀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서 퇴고도 두서도 없음 -쓰다가 지루한 부분을 좀 없애서 비약이 심해졌습니다.. 위무선은 눈을 뜨자마자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어. 이번이 마지막이구나. 그는 몸을 일으켜 주위를 둘러봤어. 연화오, 잊을 수 없는 자신의 방이었어. 침대 맡에 언젠가 자신이 그려놓았던 익살스러운 그림이 보였지. 위무...
오늘은 자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하는데, 그렇게까지 길게 적을거리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벌써 세번째글이고 다 정신병에 관련된것들. 정신질환을 앓지 않는 사람들중에는 꽤나 많이 자해하는 사람들을 혐오하듯이 보곤 한다. 가끔 그들은 우리에게 관심을 받고 싶은건지, 힙스터(대체 왜?)가 되고싶은건지 묻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우리가 겉멋을 내기 위해 이런 일들을...
up.18.02.26 내 세상의 시작과 끝은 4 생수통 씀 “형! 이거 먹어도 돼요?” “그걸 왜 물어봐? 맘대로 해!” 둘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그 어린 승철과 지훈으로 돌아간 듯 건물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돈이 없어서 쉽게 먹지 못했던 아이스크림 케이크, 돈이 없어서 쉽게 사지 못했던 브랜드 있는 옷, 돈이 없어서 자주 먹지 못했던 삼겹살.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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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우쿱에 참여했던 글 입니다. UP. 17. 02. 01 RE. 21. 03. 06 비구름은 곧 소멸한다. 가짜 죽음 생수통 씀 남자 혼자 사는 원룸은 옷과 전공 책들로 더럽혀져 발하나 놓을 틈이 없다. 그 정신없는 방구석에서 자고 있는 그 사람, 이지훈. 지훈이 계속해서 울리는 문자 소리를 알람 삼아 일어난다. 오전 11시가 되기 30분 전. 지금 일...
* 파크라이 5, 파크라이 뉴 던 스포 有 * 날조 가득~~ * <태초에~>, <지팡이~> 단편에서 설정이 이어집니다 참으로 낭만적인 죽음이로다 1 영원할 것 같던 지배자들이 세상을 떠났다. 쌍둥이가 불에 휩싸여 죽은 이후, 호프 카운티 주민은 찬란한 대지를 되찾았다. 재가 쌓인 땅 위에서 뉴 에덴은 다시 그들만의 영역을 만들려고 했지...
욕조 위엔 붉은 선혈이 흐트러지게 퍼져 있었다. 봄바람에 봄 꽃잎이 날리듯 그렇게. 그곳에 그녀는 썩어버린 고목 나무처럼 그대로 굳어 있었다. 물은 넘쳐 바닥에 잔뜩 흘렀고 내가 봤던 꽃잎과는 다르게 내 발에 닿는 붉은 선혈의 꽃잎은 내게 불쾌함을 안겨주었다. 욕조 가득 국화꽃이 담겨 있었고 그것은 마치 그녀가 물에 빠져 죽은 것보다는 국화 때문에 죽은 것...
*WARNING: 약한 유혈묘사. 원형 탑 내부의 벽면은 모두 그 꼭대기까지 빼곡하게 책이 들어찬 책장들이었다. 리안은 한숨을 쉬며 들고있던 책을 원래 자리에 돌려놓았다. 조금 짜증스러워 보이는 표정의 남자는, 탑의 가장 아래가 마치 낭떠러지 같이 보일 정도의 높이에도 눈하나 깜빡하지 않고 익숙하게 장치를 움직여 책장과 책장사이를 오갔다. 벽면을 따라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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