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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야 늦어서 미안하다! 차가 너무 막혀서." "오빠!" "아, 이분이 수민 씨? 반가워요. 백승하예요." "안녕하세요." 치던 기타를 내려놓고 백승하와 마주 앉았다. "그럼 지금 전공은 아니라는 거죠?" "네." "근데 전공만큼 잘한다는 거고." "...뭐... 네." 내 피셜은 아니니까. "한 번 해 볼래요?" "...for you I was a flam...
입이 찢어져라 하품한 회승이 눈을 뜨고 두리번거렸다. 새근새근하는 숨소리가 들려왔다. 옆에서도, 뒤에서도. 유일하게 말소리가 들리는 곳은 앞이었다. 승협이 운전 중인 매니저와 이야기하고 있었다. 귀를 기울여 보면 특별한 내용은 아니고 SNS에서 주워들은 농담이나 제출용 일기장에 쓸 만한 신변잡기류였다. 회승이 아직 화장기 없는 얼굴에 마른세수를 했다. 그 ...
"뭐라고? 누구를 만나고 왔다고?"집에 오자마자 더워 죽겠다며 셔츠를 벗어던진 준완이에어컨 온도를 낮추는 익순을 향해 물었다."그 여자. 이소현. 오빠 전 여친."이제 겨우 백일 된, 몸통이 손바닥만 한 아이의 가슴을열어 작게 콩닥콩닥 겨우 뛰는 심장에 손을 대며 다짐했었다. 감사하고 살자. 웬수 같은 전공의들이 사고 치고,더 웬수 같은 친구들이 속을 뒤집...
펄럭거리며 흔들리는 천 자락들이 틈새로 흘러 들어오는 햇빛을 받으며 밝은 빛을 내는 모습을 하염없이 쳐다보던 도중 문득 떠올리는 것이 하나 있었다. 이번 해에 유달리 특이했던 아이가 둘 있었는데, 하나는 시작을 닮았고 다른 하나는 죽음의 기운이 스며들어간 조금 특이한 영혼이었다. 둘 다 이번해에 새로이 만든 영혼이었는데 우습게도 그 아이들이 탄생한 이후 비...
#01 새벽 2시, 어두운 골목에서 오직 그녀의 눈동자만이 빨간 담뱃불에 빛나고 있었다. 눈을 깜빡이니 연기 사이 희끗희끗 부르튼 입술 각질과 끝이 엉킨 머리카락이 보였다. 걔는 그저 가만히, 미동도 없이 나를 바라보았다. 내가 당황해 눈을 피하기 전까지, 쭉. 걔는 학교에서 전교등수 안에 드는 애다. 이름만 말해도 전학년 모두가 아는. 나같은 애는 그저 ...
저번에 썰 풀었던 거... 별 건 아니어서 링크는 안 달기 짧습니다. --- 눈을 뜨기도 전에 란기리는 머리가 깨질 듯한 두통에 작은 소리로 끄응거렸다. 어젯밤에 술을 꽤 마시긴 했지만, 그래도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 물론 스스로 쌓은 업보니까 할 말은 없었다. 거실에만 나가도 아직 치우지 않은 술병들과 안주 접시였던 것이 어질러져 있을 것이다. 그러고 ...
글 루나 그만 놀리고 일어나, 여주야 장난이 너무 심하잖아 여주야, 제발 일어나 너 없이 내가 어떻게 살아가 너 없는 세상은 지옥인데, 제발 나 두고 가지마 이동혁 조각글 FIN. •모든 움짤과 사진의 출처는 속에 있습니다.
출처 Picrewの「좜깐만~~~」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bZ9BSUZnJq "한참 찾았잖아, 로나." 얼마나 뛰어다녔던 건지 가쁜 숨을 내쉬며 땀을 흘리던 스팅은 이 정돈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웃으며 제가 찾아다녔던 그를 마주 보았다. 로나 또한 그를 찾아 헤매긴 했으나 간지럽게 초콜릿을 건네주는 건 그렇고, 그가 안...
불가항력 남자 둘의 데이트는 그렇게 로맨틱하지 않다. 무슨 갤러리에 가서 예쁜 그림을 보는 것도 아니고 플라네타리움같은 곳에 가서 빛나는 별무리에 감싸인 무드를 형성하지도 않는다. 아, 뭐 물론 남자끼리 사귀어도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 토마는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난 그런 거 도저히 맞질 않으니까. 그래서 만나는 곳은 단골 라멘집. "여기― ...
대공은 어버버, 아직 현실을 부정하는 알렉스를 지나쳐, 아들인 에드몬드의 어깨 위에 손을 놓았다. "너는 지휘관이니, 후방에 있거라." "네, 알겠습니다." 부자의 훈훈한 장면을 목격한 알렉스의 표정은 더욱 일그러졌다. 그는 소수의 규모의 기사들을 지휘한 적도 있고, 백작에게 교육을 받아 지휘관의 위치를 정확히 알았다. 지휘관이란, 앞에서 사람들은 인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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