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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래?“ 지훈이 입을 꾹 다물었다. 장난치지 말라고 대답을 해야 할까. 그러나 장난기 없는 너의 표정에서, 올곧은 너의 눈빛에서 이것이 거짓이 아님을 알아차린다. 그간 우리의 연락이 뜸했던 것도, 우리의 만남이 줄었던 것도, 서로 헤어질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을까? 서로가 서로를 놓아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일까. 아마 그럴...
이별예의주의구정모 X 강민희w. 지와 강민희는 오늘 이별할 계획이다. 이별을 통보할 대상은 4년 사귄 애인 구정모. 장소는 학교 앞 철제문 있는 스타벅스로 골랐다. 아무래도 이별이 이별이다 보니 평소보다 냉정하고 차갑게 말해야 하나 강민희는 고민했다. 이별의 사유는 복잡하지 않다. 더 이상 구정모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았다. 예전엔 얼굴만 봐도 가슴이 쿵,...
"우리반에 새로운 전학생이 있다. 자기소개하고 맨 뒤에 윤희옆에 앉아라." 우리 반에 전학생이 왔다. 붉은 색이 보이는 갈색 머리에 하얀 얼굴. 웃음기는 없는 차가운 표정을 하고 있는 아이였다. "나는 '강희연' 이사문제로 전학오게 됐어" 생긴 것 만큼 말투도 차갑네.. 새로 전학온 희연이라는 아이는 차갑고, 조용했다. "윤희는 지금 잠깐 선생님 좀 따라와...
의성에서 너를 만날때 날 몰라보던 너가 미웠다. 나의 존재를 몰라도 다가와주던 너가 재밌었다. 그런 너를 망가트리고 싶었다. 나를 보며 망가졌으면했다. 그래서 너를 망가트리기로 마음먹었다. 언제부터였을까. 너에게 시선이 가기 시작했다. 나를 향해 뻗어주던 너의 손에 의지하고 싶었다. 내가 다가가도 받아주던 너가 좋았다. 나를 향해 웃어주는 너가 좋았다. 나...
* 기존 설정과 다릅니다. 기유와 이별한 뒤 나는 정처 없이 여행길에 나섰다. 기유 몰래 떠나는 갔다. 그래도 탄지로 녀석한테 짧은 인사는 남기고 왔다. 날카로운 말들로 기유를 찌르고 상처를 주고 도망쳐 나왔다. 내리는 비에 젖는 건 상관없었다. 단지 도망갈 곳이 필요했다. 핑계 같지만 난 그냥 무서웠다. 다가가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기유에게 다가갔고...
원진이 침대에 몸을 던진다. 이침부터 머리가 지끈 거린다 했는데 몸이 불덩이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 나서야 제가 열이 난다는 걸 깨달은 원진이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왔다. 휑한 자취방에 또 눈물이 비집고 나오려해서 눈두덩이를 꾹 눌러 참았다. 가방과 겉옷을 대충 거실 바닥에 놔두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몸을 눕히니 이제야 좀 살 것 같았다. 분명 약...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코 끝에 차가운 바람 냄새가 고인다. 선뜻 다가온 겨울에 가슴 한켠이 시리다. 불타는 여름에 처음 만나 이 계절까지 함께하고 있는 너의 뒷모습이 너무도 비현실적이다. 사람이 없어 파도 소리만 떠도는 바다 앞에서도 너는 너무도 청량한 여름이다. 나 혼자 준비한 이별을 꺼내보이면 너는 무너질까? 나이가 들수록 좋을 대로만 살 수 없다는 걸 처절하게 배워간다. ...
아주 거센 비가 슬레이트 지붕을 사정없이 짓밟고, 얇은 철문을 무참히 때렸다. 아주 조금의 틈도 허용치 않겠다는 듯 울컥이며 집 안을 침투했고 그 속에서 나의 울음조차 아까웠다. 이런 날을 두고 너는 온 세상이 울음에 잠겼다고 말했다. 너는 작은 대야로 현관을 밀치고 들어오는 물을 퍼내면서도 이질적인 서정 시를 읊어대며 꺄르르 웃곤 했다. 나는 너의 이런 ...
조만간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가 있을 예정이다. 안나가 만약 올림픽으로 무대를 키우고 싶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될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하지만 원래 스케줄 예정대로라면 안나의 연습기간은 고작 2개월 남짓. 수영 연맹에서 놓치고싶지 않은 인재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안나의 일정을 앞당기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다. 그리고 그것은 안나로서 자랑스럽게 여겨야 할 부...
- 오너는 비공이나 , 10대 중반 여성임을 알려드립니다 . 따라서 , 천사님도 10대 중반 , 또는 후반 여성분이셨으면 좋겠어요 !- 현재 오너는 드림을 파고있음으로 , 드림에 부담 없으신분이시면 좋겠습니다 !- 본래 유리멘탈에 여자를 밝히는 젠이츠 성격을 원해요 !- 계정은 만들어뒀습니다. 제발 와주세요ㅠㅠ- 본계에서는 친한사이 , 일대일 계정에서는 꽁...
음... 허접알케입니다. 안예은님의 같은생각이라는 곡을 듣고 썼습니다. 읽으시면서 들어도 좋고 그냥 읽어도 좋아요. 커플링연성을 더럽게 못하는데 벌써 2번째네요. 아 참, 엄청 짧은 글이니 그냥 지나가듯이 읽어주세요. "우리 헤어지자."알베르가 이 말을 케일에게 했던 날, 케일은 어떤 꿈을 꿨다. 아주 기묘한 꿈을."자각몽이네."꿈 속이지만 케일은 의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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