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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by 그늘아래 정국이 미친 듯이 사무실로 뛰어 들어와 사람들의 인사도 무시한 채 태형의 사무실로 들어갔다.초췌한 얼굴의 태형이 갑자기 들리는 정국의 목소리에 놀라 고개를 들었다. “김태형? 너 또 무슨 짓 한거 아니지?”“그게 무슨? 지민이 안 왔어?”“김태형.. 지민이 어딨어? 지민이 연락이 안돼.. 지민이 무사한거 맞아?”“.. 정국아. 진정하고 알아듣...
by 그늘아래 새근새근 고른 숨을 내쉬며, 자고 있는 지민을 바라보던 남준이 자리에서 일어났다.‘이 밤이 가면, 이제 가겠네요. 지민씨. 잘자요.’ 혼잣말을 중얼거리고는 조용히 문을 열고 자신의 작업실로 향했다. 책상 앞에 앉아 무언가를 멍하니 생각하고 있던 남준의 눈빛이 중요한 결심이라도 한 듯 일순간 바뀌었다. 고개를 숙여 마지막 서랍칸에 넣어 두었던 ...
(PC, Chrome 최적화) # 심연深淵 01 : 조게이츠 돌계단을 오르는 발은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았다. 계단 위로 옮겨 지는 발은 즈려 밟듯이 하다가도 뒤꿈치가 살짝이 들릴 정도로 힘이 실어져 있었고, 발 끝이 뒤에서 떨어질 때는 사악, 하는 아주 옅은 모래 소리가 났다. 그 것이 두어번 정도 반복이 되면 어느새 발은 짙은 감색의 문을 지나치고 있었고...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고 에덴동산을 떠난 것이 6천년 전이라면, 인간이 선과 악을 구분하게 된 자유민으로서의 인생이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천사와 악마도 6천년 전부터 선한 존재와 악한 존재로 나뉘게 된 것일까? 이 이야기는 천사와 악마가 나뉘기 전의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태초에 신이 세상을 만들 때 그와 그가 만들어낸 세상을 ...
판타지아의 열기와 소란스러움을 뒤로 한 채, 그레이 풀버스터는 파트너였던 쥬비아에게 잠시 어디를 다녀오겠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판타지아 행진이 이어지는 길목을 벗어나고 있었다. 한 블럭, 한 블럭 멀어지면 그 소리도 한 층 줄어들었다. 소란스러운 건 꽤나 싫어한다고 제 입으로 말하는 그레이도 페어리 테일에 가입한 후 매년 즐겁게 보내던 수확제였지만 올해는 그...
79. 흐드러지게 핀 벚나무 아래에서 너는 금방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었다 시간은 흐르고 흘렀는데 너는 오지 않고 나는 그 자리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 너 돌아올 때 함께 올 그것을. 주제: 메로나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세션카드 지원: @pray_for_y Dear Q, Sincerely C <스토리 개요> KPC와 PC는 폐공장에서 탈출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만, KPC와 PC를 맞이한 것은 고대하던 평화와 안식이 아니었습니다. 눈앞에서 차가 전복하고, 지반이 흔들리고, 사람들의 비명이 도시를 메울 무렵, … 그대로 발 아...
동양 AU 어드매의 여우 선기랑 인간 하림이 이야기 입니다 선기하림 행사 신간 샘플입니다 최대한 빨리 페이지 산정해서 수량조사를 여는 것을 목표로.. -----------------------------------------------------------------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어린 것을 오래 살지 못했다. 그게 여우라면 더했다. 뱃속에 구슬을 ...
포스타입 글쓰기 진짜 어렵다 ㅠㅠ 이게 모오일까요!!
이곳을 볼때마다 당신 생각을 하곤 해요. 당신도 나를 생각하고 있나요? ……내 생각도, 같이 해줬으면 좋겠는데. 개요 이제는 어두워진 하늘 위로 별들이 총총히 수놓아집니다. 반짝이는 별들이 모이고 모여 이루어진 아름다운 은하수 아래로 달빛을 머금은 호수가 시선에 닿고, 풀숲 근처에 앙증맞게 피어있는 꽃들은 산들바람에 날려 춤을 추고 있습니다. 아름답기 그지...
by 그늘아래 정국은 주먹을 부르르 떨었다. 자신을 노려보며, 죽이기라도 할거야고, 뻔뻔하게 따져 묻는 태형의 외침에 비참해 졌다. 이곳에 오기전까지 자신이 얼마나 간절히 바랬는지, 태형이 자신의 입으로 아니라고 말해줄거라고 믿고 싶었던 자신의 그 마음이 갈기갈기 찢겨져 버렸다. 죽도록 두들겨 패주고 싶은 마음도 사라져 버렸다. 태형의 옷깃을 움켜쥐고 있던...
by 그늘아래 ”엄마, 저 왔어요?“”전화나 하고 오지, 여기가 어디라고 애둘을 데리고 혼자와?“”운전하면 금방인데, 뭐, 엄마보고 싶어서 왔지”“민준아. 이리와. 엄마 무겁다.”“민준아? 할머니 기억하지 외할머니야? 인사해야지?”“안..녕하세요... 할머니..”“그래. 민준아. 많이 컸네.. 근데, 남준인?”“차에서 자요. 데려와야줘. 둘은 너무 무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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