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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https://geugu0105.postype.com/post/7805096 에서 이어지는 스토리~
* 홍산하는 종종 그 애를 떠올린다. 홍산하는 좀비들을 따돌리고, 죽이고, 생존자를 구했으며, 마지막엔 멍멍이 박사의 불새코어를 무력화시켰다. 무리에는 그 말고 세 명이 더 있었다. 그때 처음 만난 애들이었지만 다들 강한 사람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홍산하도 강했다. 그 넷은 끝까지 살아남고 영웅이 되기에 적합했다. 좀비들을 다시 인간으로 되돌리는 데 ...
린코에게는 몇가지 취미가 있었다. 게임, 피아노 연주, 의상 만들기, 책 읽기 또다른 것은 글을 쓰는 것이었다. 고등학생 때는 나름 열심히 썼었다. 학교가 끝난 후, 밴드 연습을 끝낸 후, 잠에 들기 전. 틈날 때마다 간간히 써왔다. 하지만 시간은 너무나 빠르게 흘러갔다. 밴드는 더더욱 유명해져 연습 시간이 늘어났고, 고등학교 3학년 때는 학교회장이 되어 ...
01. 죽음 짙은 어둠- 그 속은 보이지 않는다. 난 언제나 헤매고 결국 적막을 받아들인다. 덜컹- 분명 소파에 편하게 누운 거 같은데 일어나 보니 불편하게 쭈그려서 자고 있다. 땀범벅.... 으.... 덥지도 않은데 꼭 자고 일어나기만 하면 이래... "쯧-" 대충 혀를 차고 소파 위에 굴러다니는 수건으로 이마의 땀을 닦아냈다. 지금이 대충 몇 시지- '...
처음으로 완벽하게 순수 인간 의태를 성공한 건 눈 내리던 다섯 살의 겨울이다. 어린 나이 때부터 형태를 변형하는 이들은 보통 렌처럼 이미지화로 시작했다. 아이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가장 쉽고 강렬한 방법이기 때문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어느 평범한 가정의 다정한 아버지 같던 루이스는 조막만 한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랑스러워했다. 어머니 역시 마찬가지로 칭찬...
*스턴-매뉴얼-크레인이 서로 알고 있다는 원작 설정 날조가 있습니다. *원작의 '검은 금요일' 당시의 묘사에대해 상황 날조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턴의 정신에대해 병적인 묘사가 트리거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Ruel - Painkiller (https://youtu.be/dTwj7PhpY9M0) 지금은 검은 금요일이라고 불리는 그 악몽의...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AM 08:57, 시간도 기억한다. 잠시 일어났는데, 그 이유가 찢어질 듯한 생리통이었다. 어떻게 눈 뜨자마자 엄청난 고통이...! 하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엄마.."만 불러댔다. 그러다 기적적으로 엄마가 방에 들어와서 허리 찜찔해주는 기계 좀 달라고 해서 그걸 겨우 올려놓고는 배를 따듯하게 해 다시 불편하게 잠에 들었다. 진짜 대재앙이었다. 다시 눈을 ...
“어때요? 이게 그동안 참고 견뎌내 갈망하던 당신의 삶인가요?” 밝은색의 긴 머리카락을 단정히 묶은 여성이 흰 침대에 힘없이 누운 이를 내려다보았다. 본래의 작은 체구에서 더욱 왜소해진 채 불러온 배를 두 손으로 감싼 모습은 어느 사람이나 안쓰럽게 여길 만했지만, 장지연의 눈빛만은 여전히 빛나고 있었다. 조금 비꼬는 투로 물은 그 질문에 온 힘을 다해 웃어...
prologue. 방문 나른한 오후 2시,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을 나는 그저 바라보고 있었다. 아무 생각 없이. 문득 조금은 심오한 생각에 빠질 때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며 조금 말랐지만 훤칠한 누군가가 들어왔다. 그래 내담자 예약있었지. 일하자 일. 인자해 보이지만 조금 인위적인 미소를 지으며. "김바울씨? 안녕하세요. 이쪽으로 앉으세요." "안...
빼곡하게 들어선 도시 빛들이 하나둘씩 꺼지고 서서히 다가오는 어둠을 마주보며 창가 앞에 앉아 내 손에서 새어나오는 작은 빛으로 어둠을 맞서본다. 고요한 어둠속에서 서서히 생명체들이 살아 숨쉬는 소리가 들린다. 몸의 피로도 잊어버리고 이것저것 멍하니 바라보고 듣다보면 문득 어둠과 고요함이 친근하게 느껴지며 옛 사랑도 떠오르며 이후 찾아올 뜨거운 태양이 기다려...
당신이 밤에 반짝이는 별이라면나는 무엇일까 하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아마 별의 반짝임을 바라봐주는 사람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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