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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테로 인간의 무지성 순수함은 종종 게이 인간에게 폭력이 된다. 384,400km w. 버디 #64 말한 바 있듯이 서사 따위는 개나 준 최감독의 시나리오에는 벌써 민규와 원우의 베드신이 등장했다. 화면 상으로 원우는 뒷모습, 그러니까 엉덩이까지는 모두 노출이고 민규는 상반신하고 허벅지 아래만 등장해서 속옷을 입고 있었다. 정한은 이 헤테로적 시각이 물씬 ...
*본 글에 등장하는 인명, 지명 및 역사적 요소들은 허구입니다 서력 기원전 1세기, 수백 개의 작은 부족과 국가로 나누어졌던 한반도의 혼란기가 비로소 끝나고, 각기 가까운 민족들과 저마다의 방식으로 결합을 이루어 국가를 형성한 삼국의 시대가 막을 열었다. 종국에 가장 몸집을 불린 삼과 살구, 버들이 서로를 견제하며 힘의 균형을 이루어 발전을 꾀하니, 이들이...
Tii 통칭 T, 일반적인 식물처럼 재배할 수 있으며 야생에서 자라는 개체도 있다. 블렌더 정해진 혈통에서만 나타나며 T를 감별해 낼 수 있다. 블렌더가 아닌 사람이 BT를 제조할 경우 리바운드가 일어난다. … “역시 타고난 게 아니면….” 백작은 창가에 앉아 책을 읽고 있었다. 가죽 커버로 된 책은 흠집 하나 없었다. 표지에는 ‘블렌더 입문서’라는 제...
시간은 또 차분히 흘러가. 윤기는 전과 마찮가지로 바구니에 지민이가 먹을만한 간식거리와 꽃을 따서 모았어. 이런 걸 할 땐 인간의 손이 필요하니 어설프게나마 손가락을 움직여 애정을 모으고, 이동을 할 땐 흑표인 모습이 편해서 짐승의 형형한 눈을 하고 바구니 손잡이를 입에 물어다 날랐어. 나무 위에 앉아서 노래하는 몇마리의 새를 지나 땅을 파고 있는 토끼를 ...
응 후회물 존맛탱 ! GOOD 이제노가 여주 고백 계속 거절하다가 후회하는 이야기 여주랑 제노가 처음 만난 건 고등학교 입학식이었음. 제노가 입학생 대표로 단상에 서서 선서하는데 그냥 클리셰처럼 첫 눈에 반해버림. 인사하며 슬쩍 웃을 때 보였던 눈웃음이 좋았나? 다른 남자애들과는 달리 단정해보이는 느낌이 좋았나? 아니면 선서할 때 강당을 가득 채우던 그 조...
* 임출육 "그게 뭐 어려운 거라고." 언뜻 보면 큰 뜻이 없을 것 같은 이 대답은, 듣는 사람에겐 엄청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그냥 대답도 아니고, 무려 프로포즈에 대한 대답이었기 때문에. "소개는 우리가 시켜줬는데, 우리보다 더 빨리 결혼하면 어떡하냐?" "그럼 너네도 빨리 결혼하던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가장 축하해주던 사람은 석민과 순영이었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고등학교 졸업식 날. 아침 일찍 일어나 교복으로 갈아입고선 거울 앞에 섰다. 고등학교 입학한다고 샀던 와이셔츠는 작아져 있었고, 키도 좀 컸는지 무릎까지 오던 치마가 무릎 위로 올라왔다. 3년 동안 입던 교복인데 내일부터는 입을 일이 없다니 졸업실 당일인데도 내가 오늘 졸업한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았다. 마지막 등굣길은 어느 겨울날처럼 추웠고 같은 교복을...
김민규 하루 일과. 아침 7시부터 일어나 분리수거 해. 갔다 와서 민규 밥 줘. 거실 물 걸레질 한 번 하고. 또 민규 밥 줘. 물걸레 마르면 마른 걸레로 다시 닦아. 비 오면 김치전 부쳐. 돈 있음 돼지갈비 쪄먹어. 이날도 별 다를 것 없는 아침이었다. 전날 취한 동기놈 해장 시켜주느라 쓰레기가 배로 늘었다. 스트라이프 잠옷 반바지 입고 왼손엔 분리수거 ...
윤정한의 첫인상을 한 줄로 정리하자면 그랬다. 대체 뭐가 문제지? 첫인상은 정확했다. 그래서 민규는 늘 물었다. “형은 진짜 뭐가 문제야?” 정한은 볼에 바람을 넣어 빵빵해진 얼굴로 천천히 민규를 바라본다. 끔뻑끔뻑 하는 눈은 또 더럽게 큰 탓에 완전히 닫히고 열리기까지의 시간이 한참 걸렸다. 흐으으으으으음 알 수 없는 앓는 소리와 함께 정한이 몸을 살랑살...
0. 그러니까 사후세계의 가장 이상한 점은 바로 이거였다. 아무데서나 가독성 떨어지게 한자를 남발하고 이승의 선입견을 한치도 비껴나지 않는 시꺼먼 한복을 유니폼으로 지급하는 주제에 크리스마스이브인 십이월 이십사일에는 여기저기 선물이나 나눠주러 다닌다는 거. 아이들의 성탄절은 1년 중 가장 큰 행사였고... 존나 안 어울렸다. 다 뒤진 새끼들한테 뭔 꿈과 희...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막장 문답을 가지고 왔습니다 아마...세뇨르 핑크가 있어서 막장 문답같은데 이번엔 짤막한 문답입니다. 해당 문답은 16년도에 썼던 문답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W. 하리보오 다짜고짜 그에게 키스를 한 당신. 당신의 키스를 받고 그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a. "으음- 어···니시싯 이번에는 내가 할래!" 당황스러워하더니 이...
/ 길게 눌러서 연속 재생을 선택해 주세요. / 트리거 워닝 : 욕설, 폭언, 폭력, 유혈, 죽음, 자살 등 폭력적인 묘사 및 선정적인 묘사가 다수 있습니다. / 눈을 뜬 황현진은 익숙한 모래사장에 누워 있던 몸을 일으켰다. 뭐야, 내가 여기 왜 있지? 제 손을 살피던 황현진은 김승민과 몸이 바뀌었다는 걸 깨닫고 중얼거렸다. 감기몸살 걸려서 수면제 좀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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