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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아는 사람을 만난 듯한 분위기와 멀쩡한 모습에 인파가 우르르 흩어졌다. 소란의 주인공인 델은 바닥을 발로 슥슥 문지르더니 헤헤 웃으며 달려왔다. “여기서 다 만나네! 안 그래도 찾으려구 했는데!” “네가 어떻게 여기 있는 거지?” “사람 얼굴을 보면 인사부터 해야지. 이 바보야!” “남 말하는군.” 동갑내기 아니랄까 봐 만나자마자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이었다...
마크가 먼저 찾아간 곳은 뉴 멕시코의 플로이드였다. 50%쯤은 그렇지 않을까 예상했으나 정말로 레트는 그곳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목장주인 존 노쓰는 연락도 없이 갑자기 둘 다 사라지면 어떻게 하냐고 화를 냈다. 오웬이 일한 수당은 그날 그날 현금으로 받아갔으니 따로 정산해야 할 건 없었다. 마크는 트레일러에서 레트의 물건을 챙겨갈까 하다가 그만두었다. 레트...
왜요? 누구요, 저요? 왜요? * 유다야 네가 그렇게 말하였구나 * 유다, 카리옷 사람 유다, 혁명가 유다, 거짓의 딸 훗날 누가 나를 어떻게 기억할지 중요하지 않았어, 예수 나는 당신을 살리고 싶었어, 예수 그게 방법인 줄 알았지 유일한 길인 줄 알았고 우리가 그렇게 잘못했는지 우리의 락이 그렇게 타락했는지 우리의 리더인 당신이 그렇게 끌려갈 줄 몰랐어 ...
깜돌은 아무래도 순애보공이 맛도리이지 않나.. 싶은 마음. 게옞헤함으로 먹어줘도 좋고 반대로 먹어도 존맛이라는 게... 게함헤준으로 가보자고,,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클리셰, 형 친구 짝사랑.. 하민이 사촌형인 노아랑 그런 노아 소꿉친구인 예준이. 하민이 부모님이 맞벌이라서 자주 노아네 집에 하민이 맡기고 가는거야. 둘 사이는 거의 노아가 먼저 장난치면 ...
순조롭게 세뇌당한 매그너스입니다. 하겐 악스만이 다섯 번 연속으로 5등을 한 그날. 나는 그저 단장님의 지시에 따랐을 뿐인데 내 행동이 틀렸다고 지적하는 아벨의 모습에 속이 상한 건 사실이었다. 그래도 난 거기서 내가 한 말에 사과를 하고 상황을 끝내려고 했었다. 그러나 이제 나의 도움 따윈 필요 없다는 아벨의 말에 핀트가 나가버려서 아벨을 몰아붙이고 ...
마크는 오스틴으로 가기 전에 댈러스의 회사에서 처리할 일이 있다고 했다. 급한 안건이 생겨서 이사회에 참석해야 한단다. 그것때문인지 그는 비행기 안에서 그 얼마 되지 않은 시간에도 계속 비서가 가져다 준 서류를 읽고 뭔가 메모를 했으며 다시 비서를 불러 뭔가 물어보곤 했다. 레트는 어차피 자신이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이었으므로 눈을 감고 자는 척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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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는 에이미의 기도로 시작해서 조용히 끝났다. 에이미만 내일의 하이킹 계획에 대해 어머니와 잠깐 얘기를 나눴을 뿐이고, 애벗 가의 남자들은 묵묵히 자기 식사에만 집중했다. 저녁을 마치고 페리가 설거지를 하는 동안 레트는 아버지와 헛간에 가서 말 안장을 고치고 트렉터의 칼날을 바꿔 달았다. 그는 아버지에게 농장 대출 이야기를 꺼내려다가 다시 입을 다물...
아버지에게 은행 대출 건을 상담해 보고 싶었으나, 아버지는 뭔가 다른 일에 마음을 쓰느라 여유가 없어 보였다. 아들들에게도 어머니에게도 시선을 주지 않고 혼자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거나 고민하는 얼굴로 집 앞을 왔다 갔다 하는 걸 보니 차마 말을 꺼낼 수가 없었다. 아버지의 어깨에 짊어진 짐이 그의 눈에도 보이는 듯 하다. 지켜야 할 가족, 말썽부리는 아들...
삶과 죽음에는 판단이 들어갈 수 없다. 좋고 나쁨이 없다. 그렇게 생각하려고 했지만, 나는 은연중에 삶을 죽음보다 더 좋아하고 있었나보다. 적어도 자살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왜 삶을 더 좋아하는지 묻기 전에, 자살하지 않는 이유가 삶을 죽음보다 더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연결하는 게 과연 올바른가? 잘 모르겠지만, 내가 한 평생 무의식적으로 자살하지 않기...
그녀는 신해량의 단단한 몸을 침대 매트리스처럼 취급하며 가슴 위에 팔꿈치를 기댄 채로 손등 위에 턱을 괴고 있었다. 언젠가 그가 선물이라며 그녀의 목에 걸어줬던 푸른색의 원석이 그의 것과 부딪혀 마찰음을 내며 맨 가슴 위에서 흔들렸다. "해량아, 내가 죽으면 어떨 것 같아?" 유치한 밸런스 게임 같은 걸 하며 애정을 확인하기에는 이미 서로의 존재가 익숙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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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부동산 관련 커뮤니티 게시물 중에 공감가는 내용이 있어서 함께 보고 생각해 보고자 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읽어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는지 한 말씀 나누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듭니다. ---------- ㅡ 알리바바 마윈 회장 연설문 중에서 ㅡ 뭐 뒹쿡 사람 이라 별로 탐탁치는 않지만 그래도 공감가는 대목이 많아 옮겨 봅니다. 그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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