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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성시경, 내게 오는 길 - 선배. - ... ... - 선배...! - 어, 어 - 거기 넘어갔는데. 다음 페이지요. 넘어간 지가 한참인데 아직 머물러있는 페이지를 콕 가리켰다. 아무리 데시벨을 낮췄다지만 바로 옆에서 부르는 것도 못 듣고. 어디다 팔고 있었는지 모를 정신머리 겨우 잡아온 유기현이 아아, 응. 고마워. 하며 느릿하게 페이지를 넘긴...
bgm - 팀, 사랑합니다 캠퍼스 중앙에 위치한 학생회관에 다다랐을 무렵, 이민혁의 왼쪽 어깨는 축축한 정도를 넘어 폭삭 젖어 있었다. 내리는 비에 냅다 빨래를 한 수준으로. 꽤나 찝찝하겠는데, 생각하면 검은색 장우산을 돌돌 말아 정리한 그는 큰 감상없이 물먹은 바람막이만 툭툭 털어냈다. 오, 매너~ 미안한 마음에 장난기 섞어 콕, 찌른 옆구리. 그러면 또...
임용은 한방에! 붙자 3 w. 월령 이민혁은 언제나 사람을 궁금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게 분명했다. 그러지 않고서야 나한테 이러지는 않겠지. 나에겐 시험보다 이민혁이 더 어려웠다. 그때나 지금이나 이놈의 대학은 뭐만하면 시험기간인지 알다가도 모를지경이다. 개강하고 조금 강의 듣고, 동아리 활동 조금 하다보면 어느새 시험기간이다. 아니지 그냥 개강하고...
bgm - 김형중, 그랬나봐 자정을 기점으로 자리는 정리됐다. 유기현은 익숙하게 택시를 불렀다. 카카오택시 최근 목적지에 늘 자리해있는 우리집 주소 찍어 누르고 주섬주섬 가방이며 짐들을 챙겼다. 핸드폰만 덜렁 들고 튀어나온 그는 짐이랄 게 없었으니 앉은 자리에서 하나 둘 주워든 것들은 전부 내 짐이었다. 아우 zㅏ기야, 나 왜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니......
(약간의 상처를 곁들인) 사랑이 왔을 때 가장 절망적인 상황 고르기 🖤⚡🖤⚡🖤⚡🖤⚡🖤⚡🖤⚡🖤⚡🖤⚡🖤⚡🖤 1. 가장 절망적인 상황 2. 마음 접는다/안 접는다 2-1. 그래도 마음 전하고 싶은 사람 3. 결 연 미
1. 채형원 채랑 채 여친 되게 오래 연애했음 대학생 때 만나서 거의 8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여친이 결혼 결심한 건 사귀고 3년도 안 됐을 때라는거 대학때 채씨 평소에 좀 여친기준으론 점잖고 무뚝뚝한 편이었거든 여친이 워낙 우당탕말괄량이type이어서.. 걍 여친이 맨날 킹받고 귀여운 장난치면 은은하니 웃기나 했음(물론 볼은••빵싯••) 그래서 여친은 주...
bgm - 전람회, 취중진담 커다란 손이 아메리카노 두 잔과 디저트가 담긴 트레이를 가볍게 들고 온다. 휘적휘적 다가오는 걸음. 한 톤으로 맞춘 슬랙스와 블레이저가 단정하니 잘 어울렸다. 학교에서는 주로 바람막이나 후드, 거기에 볼캡 아니면 가끔 비니 정도였던 거 같은데. 멀끔한 차림을 멀리다 놓고 감상하자니 썩 봐줄만 했다. 특히 저 좁은 골반에 걸리는 ...
bgm - 최유리, 바람 판서량이 꽤 많은 수업이었다. 솔직히 말해 앉은 내내 인스타 피드나 스크롤 할 줄 알았던 이민혁은 생각보다 착실한 자세로 수업에 임했다. 핸드폰은 커녕 옆에 앉은 나에게조차 한 번 닿지 않는 눈길이 분주하게 스크린과 노트 사이만 왔다갔다 했다. 오히려 내 쪽에서 더 힐끔댔으면 힐끔댔을 지도. 그렇게 쉬는 시간까지 아직 덜 마친 필기...
기현을 친구 같다고 생각 한 지 몇 시간 되지도 않았으면서 이상야릇한 분위기에 휩싸이게 되니 나도 모르게 상상의 나래를 한껏 펼치고 있는 모양이 퍽 한심스럽다. 더 이상의 망상은 할 짓이 못된다고 생각하고 눈을 그냥 감아버렸다. 눈을 감는다고 해서 머릿속에서 기현의 눈빛이 사라지지 않는다. 내가 미쳤지. 요즘 민혁과의 관계가 예전과 같지 못하다고 해서 이런...
bgm - 콜드, your dog loves you 유기현은 총 세 가지 포인트에서 적잖은 충격을 먹었다. 첫 번째 말도 안 되는 저장명, 두 번째 더 말도 안 되는 애기 호칭, 세 번째 말도 안 될 건 없지만 결코 믿고 싶지 않은 주말밤... - 어디? 홍천 닭갈비? - 야쓰 - 그 thㅏ거리에? 우리 맨날 가는데? 긍정의 의미로 고개를 끄덕이면 유기현의...
bgm - CIKI, Syndrome 편의점 일이란 게 출근해서 한 시간만 바짝 부지런 떨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비교적 꿀이었다. 동네 구석에 위치한 개인 편의점의 경우에는 더욱이. 얼추 일과를 마쳐놓고 카운터 한 쪽에 쭈그려 앉아 핸드폰을 들었다. 제발 민혁이한테 점 한 개만. 열렬한 사이버 어쩌고에 전사 중인 채형원을 구제해주기 위해서. 아니면 단지 남...
TRIGGER WARNING 직접적인 묘사는 없지만 은연 중에 가정폭력에 관한 묘사가 나오니 감상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처음 만난 건 열아홉 때의 일이었다. 열아홉의 나는 학생회장을 맡고 있었고 신입생 입학식을 위해 단상 위에서 선서문을 읽는 중이었다. 그때 강당 문을 열고 들어오는 분홍머리를 보기 전까지는. 마이크에서 흘러나오던 목소리가 멈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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