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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셨습니다. 지유씨.” “네, 우성씨도 오늘 고생하셨어요.” 사람 좋은 웃음을 지으며 살갑게 말을 거는 우성에, 옅게 웃으며 답을 주지만, 말이 끝나자마자 금세 고개를 돌린다. 살가운 말에 살갑게 답을 했지만, 예의상 하는 말이 분명한 느낌을 준다. 우성의 표정이 짐짓 당황으로 굳지만, 신경도 쓰지 않고 지원과 가원에게 발걸음을 옮기는 지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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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것도 잊지 않았어요. 그 여름 당신과 나눴던 모든 것을 기억해요 Rain Greenwood(레인 그린우드) 2002년 3월 21일 영국 샤프츠베리 출생. 165cm 45.8kg L-0.25D R-0.50D 영국의 어느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여자아이. 가을의 갈대밭을 연상케 하는 머리카락. 이따금 허공을 가만히 바라보며 추억에 잠기는 푸른 눈. 아름다...
*유혈/상해 묘사 서술. 말해 두건대 이든 코퍼필드의 니코틴 중독은 거짓말쟁이 목동, 아이작 밀러의 실종이 어느 정도 기여한 바 있다. 졸업 후 안부 인사 겸, 반은 투정 겸. …떠들썩한 집안 사정부터 빠듯한 일과, 아빠 잃은 딸아이의 맥없는 한탄, 슬슬 잊을 때 되었으니 얼굴 좀 비춰달라는 형식적인 그리움을 담아 보낸 편지가 총 일곱 장. 방구석에 처박혀...
_드랍드랍 도쿄 한가운데의 밤은 언제나 낮이었다. 번화가의 불빛들은 별보다 밝게 타올랐고 사람들은 잠 드는 법을 잊은 듯 했다. 달 대신 백열등이 침침한 밤눈을 밝혔다. 오히려 낮보다 밝은 도쿄의 밤은 아득한 현실감각을 자극했지만 누구도 그것을 개의치 않았다. 지나치게 밝은 허상은 자신도 모르는 새 어두컴컴한 실재를 억누르는 법이었다. 늦가을의 아지랑이를 ...
난 당신의 슬픈 검이자, 괴로운 방패야. 어느 날 당신은 내게 세상의 위협을 제거하라 일렀지. 난 주저하지 않았어, 당신이 말한 위협을 베는 것에. 당신이 악이라 일컫는다면 그것은 응당 악인 것이지. 그런데 걔네들 몸에도 빨간 피가 흐르더라. 당신이 그랬는데, 걔네는 인간이 아니라고. 두 손 가득한 붉은 피를 보며 노을빛이라 최면 걸던 하루도, 슬퍼할 시간...
찬란한 문명의 발전 앞에 모든 게 빛바랜 세상은 무료하기 그지없었다. 문명의 이기 앞에 짓밟힌 사소한 가치들은 따분한 제 인생을 더 무료하게 만들었다. "네가 지금까지 폭력으로 모든 걸 이뤄내왔던 것 같은데, 나한테는 그런 폭력따위 먹히지 않을 거야." 당신의 그 오만함이 어디까지 가는지 보고 싶었다. 음침한 취미에 어울려줄 생각은 없었지만 그 독기 가득한...
*이 작품은 수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잔인한 묘사가 있는 작품입니다* *1월 1일 0시에 유료화가 될 예정입니다* "으윽" 누군가의 낮은 신음소리와 함께 바닥으로 피가 후두둑 떨어졌다. 고요한 밤 어두운 누군가의 침실에는 단 두 사람만이 공존했다. "...흐흐흑..." "...울지마 스오...내가 말....했잖아..하아..넌 웃는 게 예쁘다고" 츠카사는...
* 초고 * 월간 주식 쪼르르, 아직도 수면이 끓어오르고 있는 주전자의 주둥이에서 뜨거운 물이 잔 안으로 떨어졌다. 새콤한 냄새가 피어오르며 투명하던 액체에 색을 입히며 침범했다. “과일차?” “네.” 뜻밖이라고 생각하며 이동식은 한주원이 내어 준 찻잔을 들었다. 그러고서야 지난달에 이곳 한주원의 집에 찾아왔을 때 카페인 좀 줄이라고 핀잔을 줬던 게 떠올랐...
지난 20년 동안 내 곁을 지켜준 고마운 당신에게..처음 우리가 '선덕여왕' 사극을 보고 극중 대사 중에 "15년이다.." 라는 장면을 보며 "우린 언제 15년이 될까.." 얘기를 했었는데 이제 우리가 같이 한지도 만 20년이 되었구나~여러모로 부족한 나를 만나 고생만 하게 했는데도 나만을 바라보고 사랑해 주는 당신이 있어 힘들지만 나도 힘내서 살아갈만 하...
선생님, 선생님도 지금 많이 답답하시지요? (자조적 미소를 입가에 띤 채로) 하, 그래. 그러시겠죠. 선생님은 지금 저를 취조하는 게 일이고, 또 제가 꿀꺽한 수백억대의 대금이 지금 어디 있는지, 칠 년간이나 어떻게 수사망을 피해 도망 다녔는지…. 낱낱이 밝혀내 벌을 주어야 하는데…. 제가 이렇게 입을 꾹 다물고,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맞물려 앙다물었다가)...
제 삶이 언제나 향그러울 수는 없었으나 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과 함께한 초여름 날, 처음 편지를 수놓아 보낸 날의 향기는 눅진하게 가라 앉고는 했었습니다. 물기 가득 머금은 뜨거운 느낌, 작열하는 햇살 한 스푼이 담긴 듯 하다가도… 밤이 되면 두 달이 공존한 은은한 빛 두 스푼이 담기곤 했었지요. 제가 좋아하는 꽃향기는 이에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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