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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우울해도 괜찮아, 내가 옆에 있을테니까. 나에게 넌, 내 모든것이니까. 너를 위해 무엇을 해볼께. 그러니 너도 나에게 다시 와줄 수 있을까? 너의 마음에 상처가 있다면 내가 어떻게든 났게 해볼게. 그러니까 두리, 혼자 있지마. 혼자는 무섭잖아? "와이,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해?" 무슨 의도로 그런 말을 하는거걸까. 통신 넘어로 들려오는 목소리는 가라앉아있...
구정모한테서 연락이 끊긴 지 이 주가 지났다. '구정모? 걔 원래 연락 잘 안 받잖아. 일주일이면 양반이고 한 달 넘겨서 이제 봤다고 연락 온 적도 있는데, 뭘.' '네 연락을 안 받는다고? 뭐 잘못한 거 있냐?' '바람 피는 거 아냐? 저번에 경영 다니는 애가 번호 달라고 했다던데. 아니, 너 기분 나쁘라고 하는 말은 아니고... 걔 얼굴 봐. 얼굴값 안...
다음 편지는 한참이 지나서야 왔다. 한 달…, 아니, 두 달? 세 달. 거의 세 달이 다 되어서 답장이 왔다. 고급 편지지와 붉은 밀랍, 그리고 화려한 필기체는 보낸 이의 성격을 보여주는 듯했다. 편지지에서는 바다 내음과 함께 인공적인 장미향이 났다. 편지지를 열어보거든 같은 글씨체로 내용이 죽 들어차 있고─드물게 손을 떤 듯 글씨체가 얇게 떨려있다─, 마...
간만에 온 편지, 익숙한 붉은 문장이 박힌 밀랍. 다시 흐트러지지 않은, 멀끔하고 화려한 필기체로 쓰인 이름, 벨리카 R. 엘리스와 베르엘 유리아스. 편지 봉투를 열어보면 같은 글씨체로─중간중간 흐트러진 부분이 존재했지만─ 내용이 죽 쓰여있다. 마지막 부분에는 XOXO, 벨리카, 라는 말과 함께 붉은 입술 자국이 찍혀있다. 사랑하는 나의 친구, 베르에게. ...
You can cut all the flowers but you cannot keep spring from coming. 아무리 꽃을 꺽어도 봄이 오는 것은 막을 수 없다. ― Pablo Neruda ― 추신. 역시 조금 무서워서 죽도는 챙겨갈게요. 나중에 찾게 되면 잘 써주세요. 미안.
가이드버스AU 1 송태섭은 쓰레기장 출신이다. 쓰레기장이 쓰레기장이라 불리는 건 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도태된 것들만 모여들기 때문이다. 송태섭은 그런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다. 불평은 사치였다. 그럴 시간에 몸을 움직여 뭐라도 해야 먹고 살 수 있었다. 아버지는 태섭이 아주 어릴 때 게이트에 들어갔다가 돌아오지 않았다. 흔한 일이었다...
W. Cherish *이 게시글은 저자의 상상에 의한 허구의 것, 픽션임에 유의해 주세요. *들어가기에 앞서 - 여러분(=희주)은 헤븐 아파트 '102동 306호'에 거주 중입니다. - 엑소 멤버 전원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1. 305호 백수(?), 김민석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번에 한국대학교 실음과에 새로 부임하게 된, 교수 김...
붉은 자줏빛 밀랍에 화려한 문장이 찍혀 봉해진 편지 봉투. 뒤편에는 화려한 필기체로 벨리카 R. 엘리스와 나타니엘 D. 로렌스라는 이름이 쓰여있다. 그것을 열어보거든 같은 글씨체로 내용이 죽 쓰여있다. 친애하는 나의 친구, 다니에게. 안녕, 다니! 나 벨리카야. 이 편지가 네게 닿을지 모르겠네, 잘 지내고 있어? 우리가 아카데미를 졸업한 지도 벌써 두 달이...
- 날조 주의 창문 밖으로 작은 새 몇 마리가 옹기종기 앉아 지저귀는 소리가 들린다. 창문을 가려놓은 커튼 너머로 갈라진 햇빛 사이로 공기 중의 먼지가 부유하는 모습을 바라보니 세상의 시간이 아주 느리게 흘러가는 것처럼 고요하고 안락할 뿐이었다. 눈을 떴음에도 자리를 벗어날 수 없을 만큼 몽롱한 정신으로 힘겹게 고개를 돌리자 목덜미가 저릿하고 욱신거렸다. ...
바다 내음이 묻어나는 편지 봉투, 그것은 붉은 자줏빛의 밀랍으로 봉해져 있다. 밀랍에 찍힌 문양으로 이것이 어느 귀족이 보냈음을 알 수 있을 테였지. 그것의 뒤편을 보거든 발신인과 수신인의 이름이 화려한 필체로 쓰여있다. 벨리카 R. 엘리스, 사샤 C. 헤일로. 편지 봉투를 열어 보면 같은 글씨체로 내용이 죽 쓰여있다. 친애하는 나의 연금술사 친구, 사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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