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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덜컹 "!" 나는 손에 든 편지를 어찌할 줄 모른 채, 급히 등 뒤에 숨겼다. 문으로 들어온 이루나슈는 어두운 표정을 짓다가, 날 발견하곤 싱긋 웃어 보였다. "왔어?" 부드러운 목소리였다.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상냥한 소리. 평소와 다르다고 느낀 건, 아까본 표정 때문일까? "아... 응..." 그가 집에 배치된 등을 켜자, 집안이 환해졌다. 창문에...
Belief (맹세) For The Hades 시리즈 0.1. Blank_who? . . . "아버지, 마치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처음부터 태어나지 않은 것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진 사람처럼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 그건 결국, 제가 반드시 죽어야지만이 이뤄질 수 있는 소원 아닌가요." . . ...
* 완딩 스터디 4주차 주제 '필연과 우연'으로 썼습니다. * 퇴고는 천천히 언제나 감상과 피드백은 환영입니다:) * entre le hasard et l'inévitable.=우연과 필연 사이 “……Bienvenue à Paris!” “Ladies and gentlemen. Welcome to Paris.” 아카아시는 도착했다는 승무원의 안내방송에 머리 ...
고등학교 2학년 봄 새 학교로 전학 가는 날 부모님의 사업으로 인해 시골에 살던 우리 가족은 도시로 이사 가게 되었다 새로운 학교에 가는 것이 설레지 않느냐 한다면 이미 새 학기가 시작한 지 3주가 넘었고 친구를 사귀기에는 친구를 만들고 싶지 않았다 어차피 시골보다 도시가 더하면 더 할 테니까 "자, 여기가 네 새 학교다" 여러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새 학교...
여름이다. 6월이고, 그마저도 중반에 접어든 시기이건만 이르게 찾아온 무더위는 성가시기 짝이 없었다. 옷을 갈아입는 일만 해도 벌써 세 번째고. 에스프레소는 손질받은 머리카락이 망가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조금 요란스레 손부채질을 했다. 제 차례를 기다리며 장미덤불이 만든 그늘에 몸을 숨기고 곁눈질로 저 너머를 힐끔이는 것은 나쁘지 않았다. 숨통이 트이는 것...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07 | 널 좋아하는 것 같아 집에 들어오자마자 냉장고를 열었다. 하나쯤은 있을 텐데. 찾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고통이 극심해졌다. 어쩔 수 없이 찬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찰나, 얼음팩 하나가 바닥으로 툭 떨어졌다. 다행이라는 안도감과 함께 한숨을 내뱉으며 팔에 갖다 댄 정국이 냉장고에 등을 기대며 쭉 미끌려 주저앉았다. 사실 오는 길에 들를까 했었지만 ...
*시라세미 과도한 K패치 글입니다… 쓰다보니 길어져 상편과 하편으로 나눕니다. 시라부 켄지로- 백이현 세미 에이타- 현태영 우산 도둑 下 대충 알람 소리가 들린다 싶더니 연이어 발걸음 소리가 들린다. 이현은 지끈대는 머리를 붙잡고 시간을 확인했다. 아침 일곱 시. 어떤 미친놈이 아침부터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 건지 이현은 역시 방음이 거지같은 집을 욕하다가 ...
이동해는 수업 시작을 알리는 종이 쳤는데도 혁재의 옆에서 노닥거리다 선생님이 들어오고나서야 제 자리로 돌아갔다. 혁재는 이동해가 엉덩이를 뗄 떼까지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 서서 안절부절 못하던 짝꿍을 못본척 한 게 뒤늦게 미안해졌다. 야, 너는 오늘따라 더 잘생겨보인다. 제가 들어도 속이 뻔한 말을 지껄이며 어색하게 웃었다. 멋쩍게 고개를 돌리다가 제 자리로...
"그래서, 완두 네가 말한 '발칸'은 뭐야?" "내.. 거래처. 출판사." "무슨 일을 하길래 출판사랑 거래를 해?" "소설가." "그래서 안 팔린다고.." 그 후로 플란츠가 베른에게 해준 것은 간단했다. 방 안에 있는 옷 중에서 베른에게 맞을 만한 옷이 없어서, 당장 베른이 입을 옷을 사러 나가려다, 베른이 그새 어디로 갈 지 몰라 우선은 먹을 걸 주기로...
-포시餔時, 구란韭卵, 구이糗餌, 거여粔籹, 밀이蜜餌에 대한 설명은 주아 님의 한서팸플릿6 특별판《사람들이 일은 게을리 하면서도 먹는 것은 반드시 때에 맞추어 먹습니다》를 참고했습니다. 너른 물결이 넘실거렸다. 사마랑은 낙수洛水가 출렁이는 박자에 맞추어 익숙하게 오른편 다리에서 왼편 다리로 체중을 옮겨 실었다. 광화光和 5년(182) 12월, 황제(영제)가...
스티븐이 미쳤다. 이 문장만으로 끝난다면 여러 오해의 소지가 다분함으로 좀 더 부연 설명을 붙이자면 HL에 급작스럽게 퍼트려진 바이러스에 의해 스티븐은 지금 ‘특정’ 감정을 제외하고는 그 외의 것들을 터부시하게 되었다. 스티븐이 감염된 이 바이러스는 아직 명명되지 않아 HL 주민들 사이에선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 일단 라이브라에서는 VT-0854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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