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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을 하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팁들입니다. 미리 공부해두면 좋을 부분, 생각하면 좋을 관점에 대해 간단하게 써봅니다. 1) 색의 의미 보정은 기본적으로 색과 빛을 잘 다뤄줘야
자격지심 보다는 피해의식이라는 말이 딱 맞는 행동이셨어서 피해의식남이라고 했음. 2019년에 8개월인가 9개월 동안 어떤 역 근처 파바 알바 할 때 겪었던 첫 진상임. 역 근처기는 한데 걍 핫플레이스도 딱히 아닌 역이라서 그 지점이 리얼 동네장사라 텃세 대박 진상 집합소 수준이라 첫 진상은 아니었을텐데 그 파바에서 날 처음으로 울린 진상이었음. 2019년에...
손에 쥔 잔을 흔들어 물결을 만들어낸 제임스가 멍하니 파동과 의미없는 눈맞춤을 하고 있을 때 불쑥 푸른색으로 가득 찬 잔하나가 들어왔다. 의아한 시선으로 고개를 들자 바텐더가 잔을 닦으며 옆으로 고개를 까딱였다. 옆을 바라보자 제임스 앞에 놓인 잔과 같은 잔을 든 붉은머리 여성이 웃으며 다가왔다. "실례가 안된다면 제가 술 한잔 사도 될까요?" 아 이런 저...
비가 왔다, 세계를 가득 메울 만큼 커다란 빗소리가 내 가슴 속에서 내내 울렸다. 악몽이었다. 전과 같이, 너희를 잃는. 다시 찾고 말,지켜준 존재들인안나 바바라 내 예쁜 친구들.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너희들. 나의 귀염둥이들, 꽃들, 잎들... 식물에 빗댄 애칭을 지어 부르는 것은 인안나 바바라의 습관이었다, 외로울 때에 함께 해주었던 식물들을 향하는 애정...
쿠베라가 먼저 신전에 들어섰다. 그 다음에 들어선 건 바루나였다. 절걱거리는 갑옷 소리가 그의 망토 밑에 묻혀 사라졌다. 대지를 딛는 발자국 소리와 갑옷이 부딪히는 소리만이 적막을 메웠다. 그리고 빛나는 남자. 쿠베라를 등대 삼아 걷는 동안 바루나는 그의 거대한 뒷모습을 주시했다. 익숙한 모습이었다. 웅대한 창을 거침없이 휘두르며 수라를 사냥하던 모습. 혹...
디디아나.G.쿼츠, 너 정말 무슨 생각인 거지? 왜 전화를 받지 않아? 네가 날 닮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어떻게 입대 사실을 숨길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구나 편지한 장 두고? 이젠 배신감도 안 들어 황망하기만 해. 그래, 그렇게 기세 좋게 나가 놓고 전화는 또 무섭지 네가 너한테 뭐였는지 모르겠다. 왜 네온J도, 로티아나도 ...
세상에는 타고나기를 엄청난 재능을 가진 채 타고난 사람들이 있다. 이재현은 그런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 불모지나 다름없는 대한민국 육상계에 어느 날 샛별처럼 나타나 전국체전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신예. 언론은 전도유망한 그를 앞다투어 대서특필하며 대한민국 안방 곳곳에 그 이름을 널리 알렸다. 이재현. 올해 나이 열여덟. 대체 그동안 어디에 숨어있다 튀어나온...
공지사항 (업로드 된 뒤로 공지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트레틀은 뱨덕(@278Byaedeok)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모든 틀은 커뮤니티, 표지, 만화 등 비상업적 &
봄이 오는 것은 무척 더딘데, 여름이 오는 것은 그렇게 빠를 수가 없다. 찬 바람이 잦아들고 날이 풀려 이제 봄이구나, 싶으면 따스하던 공기는 순식간에 숨이 턱 막히는 더운 공기로 변한다. 해가 길어지고, 낮의 해는 더욱 쨍쨍하고, 세상은 선명한 색깔로 넘쳐나는 여름. 걸치는 옷이 얇아지고 얇은 셔츠 한 장에도 땀을 삐질삐질 흘리게 되면 기다렸다는 듯 장마...
*자살 트리거 있습니다.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미사키~!” “그래그래, 복도에서 뛰진 말고.” 미사키는 복도를 걷던 중 저 멀리서 자신을 향해 뛰어오는 코코로를 향해 익숙하다는 듯 지적한다. 하지만 코코로는 그런 지적에도 아랑곳않고 미사키에게 돌진하여 안긴다. 그런 코코로를 미사키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안아준다. “정말……. 위험하다고 늘 말했잖아?”...
“작은 주인님.” 복도를 빠져나가던 리바이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멈추어 섰다. 이 집안의 시종들은 차마 마님이라 부르기엔 애매한 리바이의 위치로 인해 주인님이라고 불렀는데, 작은 아빠라고 부르는 헤젤을 따라 작은 주인님으로 엘빈과 구별했다. 동생을 뜻하는 작은 주인이 아닌, 말그대로 작은 주인님. 뒤를 돌아보자 헤젤의 유모가 살짝 목례를 하며 다소곳하게 ...
러스티아의 친구들에게. 안녕, 디디야.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 시간이 생겼어. 학교는 무사히 입학했어, 신원증명이 어려워서 걱정했는데 네온 제이 아저씨가 해주셨어! 사실 얼마 전에 엄마가 전화했는데 엄마가 화내는 건 처음 봤지 뭐야 네온 제이 아저씨는 괜찮으실까... 하지만 어쩌겠어 나는 이미 학교에 왔는걸! 그런데 생각보다 외출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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