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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햄.. -어. 다니엘.. -저 잠만 봐요 -어.. 30분 쯤 후에 학교 앞 스벅 괜찮아? -네.. 그때 봐요 민현은 자신에게 당연히 전화가 올 거라 생각하고 있었다. 자기와 현준이 친구라는 사실을 알았으니.. 성우 현준의 관계를 묻겠지. “햄!” “묻고 싶은 거 있지?” “그 새끼랑..” “니엘아. 너한테 현준이가 쓰레기일거라는 건 아는데.. 어쨌든 ...
가게에 들어가기 전, 레오는 제 머리를 매만졌다. 현재 밤샘 작업 중이라는 것을 다른 사람들도 알고 있지만, 여기서 정리해봤자 거기서 거기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멀쩡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머리를 매만지고, 옷을 다듬고 한 레오는 조심스레 가게 문을 열었다. 후끈한 공기에 잠시 눈을 깜박이던 레오는 곧 자신에게 전화한 사람을 찾아 종종걸음...
학교 옥상엔 해먹이 있었다. 다니엘과 재환의 합작품이었다. 적당한 간격을 두고 선, 용도가 불분명한 두 개의 지지대를 몇 번 흔들어보더니 야, 이거 힘이 괜찮다? 며 해먹을 구상한 건 재환이었고, 그것을 현실로 이뤄낸 건 다니엘이었다. 다니엘은 손재주가 퍽 좋았다. 손으로 하는 건 뭐든 잘했다. 두툼한 천에 어린아이의 팔뚝만 한 두께의 끈을 꿴 것을 지지대...
하마터면 지하철역사 직원에게 붙잡혀 경찰에게 인계 될 뻔한 태연은 급하게 집으로 들어왔다. 먼젓번 이곳에 왔을 때 자신이 돈을 벌었었고 다 쓰고 가지 않았다는 게 기억났다. 미영도 쓰지 않았으리라, 태연은 기억 속에 선연히 떠오르는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미영아.” 태연은 바닥에 멍하니 앉아 처연하게 눈물만 뚝뚝 흘리는 미영 앞에 허물...
행앗하다가,,,사막이란 키워드에 뽕차서 쓰던 거 가져오기,,,, 홍챠는 걍 뭐 염생인생 그대로 어려서 나라 망하고 정처없이 떠돌다가 한 사막국에 들어가는데 애가 착실할 것 같지만 인간들이 사막국답게 인정 메말라서 이국인이라고 차별하고 배척하는 탓에 어쩔 수 없이 뒷골목 생활하게 되어버렸음 흰 머리는 망한 나라의 저주받은 흔적이다 이런 식으로 플로우를 탐.....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처음 만난 곳은 다름아닌 개학 첫 날의 2층 계단이었고 아쳐는 무리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길가와 떼거리들을 피해 적당히 멀찍히 선 채 엇갈려 내려오는 길이었으면 좋겠다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무리를 적당히 냅두며 오르는 길가는 아쳐에게 전혀 관심이 없어보였고 실제로도 없었다 단지 마주 내려오니까 흘깃 봤을 그 뿐인 시선 아무런 감정도 반응도 일지 않는 철저하게...
편의점 앞에 차를 세웠다. 징위와 웨이저우를 남기고 검은 택시는 어둠으로 사라져갔다. 여전히 바로 서지 못하는 웨이저우는 술을 사 가자며 징위를 붙잡았고, 징위는 결국 한 손으론 웨이저우를 부축하며 편의점에 들어가 맥주 몇 캔과 간단한 안줏거리를 사들었다. 그제야 웨이저우는 만족한 듯 웃었다. 그런 웨이저우가 귀여워서, 징위는 결국 피식하며 따라 웃었다.
트위터에 일일 연성으로 쓴 썰입니다. 레이는 벤과 사귀는 중. 벤이 이중인격이라는 것도 알고 있음. 다른 인격은 카일로인데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성격이고 벤은 소심하기도 하지만 착하고 정의감이 넘쳤음. 다만 문제는 카일로도 레이를 좋아하게 된 것에 있었음. 벤과 카일로는 서로 약속을 하고 하루 혹은 한달에 한 번 인격을 바꿔서 다니기로 하는데 벤이랑 레이가 ...
동이 트기까지는 아직 두어 시간이 남은 새벽이었다. 소년, 에미야 키리츠구는 몸에 덮었던 모포를 옆으로 밀어내며 몸을 일으켰다. 눅눅한 풀 냄새며 진흙 냄새 같은 것이 섞여든 공기가 초연처럼 매캐한 가운데 오늘도 수색은 틀렸다는 확신이 섰다. 이국의 여름은 습하고 끈적하다. 숨을 죄어드는 더위만으로도 고역인데 강우까지 겹치면 그 날은 온종일 발이 묶이고 만...
* 오르히카(모험가는 트레일러 중원휴런 기반) 드랍하려다가 어쩌다보니 한장 한장 진행되서 이제라도 올려봅니다! 작업하다보니 한 해가 다 가부렀어요(웃프게도 이런 농담을 할수 있게 되었다,,,,^ㅂ;)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 6 ^ ) / :".
이태원의 한 청년은 어느 식당에서 알바한지 좀 됐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많은 구박. 반찬은 세 개가 한 줄에 놓여야지. 껍데기는 4줄! 그 뒤 2개씩 겹쳐서 잘라. 9번! 고기 뒤집어주세요. '네 알겠…' 저기요, 삼겹살 2인분이요~ (후다다닥) (휘청) '휴 넘어…' 아니, 9번 고기 봐달라니까요!? 네네~ 개업하자마자 바쁜 이태원의 어느 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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