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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빅3 오프더레코드 빅쓰리 오프더레코드 타마키배우가 제일 나이 많음. 그다음 네지레>밀리오. 타마키 원래 성격은 적당히 밝고 인사성 바르고 붙임성도 있는데 전에 했던 작품에서 어두침침한 악역 맡았는데 은근한 광기까지 극찬받음. 작은 배우 기획사 출신 지금은 대형 연예기획사 소속. 평범하게 입어도 태가 좋아서 평소에도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는데 목격담 같은...
by 테디 대학도 안 가고 스무살 되자마자 고시원 하나 잡고 취준생이 되었다. 솔직히 말해서 대학에는 내가 가고 싶은 과도 없고거기서 아까운 시간 태울 바엔 취업 쪽으로 공부하고 자격증 따며 길을 트는 게 더 낫다는 내 선택이었다. 오늘도 따려고하는 자격증 시험 준비로 강의를 받고 오는 길이다. 배운 거 복습하려고 밥 일찍 먹고 공부 하다 졸리면 바로 침대...
-내 블로그를 오래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나는 기본적으로 소비를 별로 하지 않음. 일을 하는 평일엔 개인적으로 돈을 거의 쓰지 않고 그 대신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할 때는 돈을 쓰는 편. -어떻게 보면 대학생 때보다 돈을 더 안 쓰는데, 이건 내게 그런 조건이 갖춰져 있기 때문임. 커피는 회사에서 내려 먹고 점심은 회사 구내식당에서 먹으니까. 그리고 무엇...
비가 왔다. 예고없는 집중호우에 교실 안은 짜증 섞인 투덜거림과 들뜬 키득거림이 뒤섞였다. 창가 맨 뒷자리의 하윤은 창밖에 몰아치는 비를 머엉하니 보며 생각에 잠겼다. 자신의 우산이야 언제나 비상용으로 사물함에 넣고 있으니 걱정은 없다. 걱정되는건 선배지. 하윤은 실내화 끝을 바닥에 툭툭 치며 책상 위로 엎드렸다. 나뭇결의 니스칠한 책상은 비가 주는 습기에...
10초가 지나 사람들의 비명이 난무했고 그 순간 진주는 발에 기공을 모아 빠르게 움직였다. " Σ(〣□〣) 아일아!!! " 문제의 층은 3층, 정도일은 사람들의 멱살을 잡고 목을 조르고 있었다. " (ಠㅁಠ) 사과해. " " (⨷ㅁ⨷) 뭘... " " (ÕㅁÕ) 사저, 상처, 옷, 음식. 다 " " (×Д×) 그러니까... 뭘... " " (≖⌓≖) 사과,...
잠을 청하지 못해 정원을 거닐던 어느 날의 새벽이었다. 이 정원은 키사가 공작저에서 애착을 가진 몇 안 되는 것 중 하나였다. 꽃을 보면 마음이 한결 편해지니까. 찬찬히 주변을 둘러보며 나아가던 키사는 돌연 걸음을 멈추었다. 이슬을 머금고 활짝 피어난 꽃들 사이에서, 제 전속 메이드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기에. 키사는 아무런 미동도 없이 그 모습을 눈에 담았...
https://twitter.com/JOMIRYO_2929/status/1670355417694887938?s=20 언젠가 같은 일이 있었다. 텅 빈 집에, 그만두고 떠나버린 일 말이다. 그날도 잠결에 뭐라 말을 했던 것 같았고, 오늘도 잠결에 뭐라 말을 했다. 잘 다녀와. 행복하고, 사랑해. 아마도 그런 말이었던 것 같았다. 아니. 그 기억은 있을 리 없...
삼촌만이 나를.... 이나인으로 살게 했는데. 삼촌만이 나를 영원으로 살게 했는데. 영원永遠 : 어떤 상태가 끝없이 이어짐. 또는 시간을 초월하여 변하지 아니함. 겹겹이 쌓인 악재에 등 돌리고 떠나간 이들을 목도한 나인에게 필요한 것은 불멸. 다른 언어로 영원. 아들이 아니라며 갓난아이를 내팽개치던 할머니도, 짐승에게 쓸 돈은 없다며 도박판에 뛰어들어 가득...
[ver. 고죠,사토루] "그래서. 뭔데? (-)." "조용히좀..! 지나가면 말해드릴게요..!" (-)이 속삭이듯 얘기 했다. 미치겠네 지금 정신줄 붙잡고 있는것 만으로도 되게 버거운데. 고죠와 올해 3학년인 (-)은 야가학장과 관련된 얘기를 하고 있었다. 야가에게 둘다 무엇인가를 잘못해서 며칠째 피해다니던 참이었다. "쌤! 잠시만 여기로..!" 주력 감...
“걔가 하루 걸러 하루 정도는 항상 왔는데, 요즘은 안 오네. 뭐, 방학이라고 놀러간 거 아니었어?” 오렌지 벅도 막시민이 간 데를 몰랐다. 도토리 빌라와 술집 구석을 빼놓고는 갈 데도 없건만, 도토리 빌라는 문을 두들겨도 며칠 동안 답이 없고 술집에서는 막시민이 안 왔다고 했다. 몇몇 곳을 돌아보다가 조슈아는 그냥 자신의 기숙사 방바닥에 드러누워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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