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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다. 닥터 쿠레하와 함께 마을에서 사람들의 치료를 마치고 다시 성으로 돌아오려는데 웬 인간이 눈 밭에 쓰러져 있었기 때문이다. 인간을 성 안으로 데려와 치료를 해주었다. 다행히 크게 동상을 입은 건 아니라 금방 깨어났다. 정신을 차린 인간은 굉장히 당황스러워 보였다. 여기가 어딘지 듣자마자 무너지는 듯한 표정을 보고 나는 호기심이 들...
미도리야 과거사표현 주의 ⚠️치사키 날조 세월이 지나갈수록, 기억은 마모되고 잊혀지기 마련이다. 결국 흐려지고, 희미해져서 형태만 남는다. 그래서 지나가도, 흘러가도. 흐려지고, 부서지지 않게, 몇 번이고 되새겼다. 그때의 기억, 부서지던 감각, 몇 번이고 떠지는 눈. 그날의 날씨, 사람의 표정, 옷차림, 머리 스타일, 장신구, 걸음걸이, 땅바닥의 무늬. ...
*특정 커플링에 대한 묘사가 있을 수 있음을 참고해주세요. *개인적인 해석이 섞인 글입니다. *원작의 흐름과는 다르게 갑니다!!!!!!! 참고해주세요 *0편을 보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게 작성하였으나. 0편은 전반적인 내용임을 확인해주세요. 카츠키의 눈은 금방이라도 타들어갈만큼 이즈쿠의 눈을 응시하고 있었다. 겁에 질려 쪼그라든 이즈쿠를 바라보던 카츠키는 ...
마리오네트 발레리나 인형은 줄에 몸을 지탱한 채 힘없이 진열장 벽에 기대어 있었다. “내 몸을 지탱해 주는 이 줄이 끊어지면 나는 버려질 거야. 난 항상 아름다워야만 해 ” 그렇기에 발레리나 인형은 가끔 머리카락을 손질하고 화장을 손보는 순간을 제외하고는 제 몸을 지탱하고 있는 낡은 줄이 끊어지게 하지 않기 위해 움직이지 않았다. 발레리나 인형이 진열...
18 전정국이 여기에 온 이유의 목적을 명명백백하게 김태형은 바로 눈앞에서 목격한다. 그래서 '사장님이 여기에 이유 없이 왔겠어요? 뭐, 그 핑계로 조수 오빠하고 즐기려는 목적이 더 크겠지만요'라던 지수의 말이 김태형 자신의 발목에 묵직한 무게감을 싣는다. 서늘한 숲속 찬바람이 섬뜩하게 김태형의 목을 옥죈다. 흠.........., 이거였나. "나를 여기까...
- 마스터는 하나가 특정한 주제에 대한 분석을 오래 하다 과부하가 온 상태라고 추측하며 작업실로 향했다.두 시간 정도만 기동을 정지하면 괜찮으니 안심하라고, 그는 부축한 하나를 InQbator로 옮기며 나에게 말했다.주저앉아서 '울고' 있었던 하나를 누구의 명령도 없이 끌어안았다. 이 행동은 필요없다고 판단했는데.하나가 이 삶에 안심을 느끼고 진정했으면 좋...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샤벳상어 씨, 아직 오픈 시간까지는 한 시간도 넘게 남았어요. 준비할 게 산더미라고요, 어제 허브 씨가 주신 찻잎들도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하고, 아직 주류 재고 확인도 못 했고, 이렇게 말하니 왜 오늘따라 준비가 이렇게 느린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렇게 앉아 계셔도 소용없어요. 아직 바는 문을 열지 않았다고요, 스파클링맛 쿠키는 찡그린 얼굴로, 바쁘게 주...
메리는 머리채를 뒤로 틀어올려 묶었다. 이제 막 나서려는데 전화가 걸려왔다. "이게 무슨 일이야? 부고라니." "나도 지금 막 확인했어. 내가 먼저 가보고 연락줄게." 자켓은 검은색이 있었지만 셔츠는 검은 색이 없었다. 차키도 놓고 나와서 다시 올라갔다가 내려와야 했다. 길은 별 날도 아닌데 유난히 막혔고 하늘은 의뭉스럽게 흐렸다. 그 모든 것들이 다 신경...
허리가 굽어 제대로 서 있기도 힘들어 보이는 노파가 악마성의 문 앞에 서 있다. "여보시오! 여기서 뭐하는게요. 용건이 없다면 비켜주시오?" 그러나 노파는 어떠한 대답도 하지 않은 채 문손잡이만 뚫어지게 쳐다 볼 뿐이었다. 남자는 허리춤에 차고 있는 커다란 칼을 꺼내 들고 다시 물었다. "용건이 없다면 비키라닌깐." 그래도 노파는 문 앞을 가로 막고 서서 ...
* * * 너울거리는 호롱 불빛이 어둔 방 안을 조용히 적시고 새신랑은 어찌할 바를 몰라 애먼 술잔만 만지작거린다. 무려 대군마님댁 따님의 신방이기에 초야를 훔쳐볼 정도로 간 큰 객도 없으니 방 안이나 밖이나 이따금 풀벌레 우는 소리만 멀리서 들릴 정도로 적막하다. 어색함을 못 이겨 나온 신랑의 헛기침에 맞춰 부인의 손이 들리자 태형은 또 흠칫 놀라고 만다...
3. 잭과 나는 지하실에서 빠져나와 우당탕탕 계단을 올라서 거실에 도착했다. 급히 달려나온 탓에 숨이 차다. 물론 그건 잭도 마찬가지여서 이 공간에는 헉헉대는 숨고르는 소리만 가득하다. 아, 잭이 손 땐다. 더 잡고 있어주지, 왜?! "근데... 넌 누구야?" 약간 경계심 어린 목소리에, 반강제로 현실로 귀환했다. 뭐라고 설명하지? 나는 니 씹덕인데 어떤 ...
“서동 부서! 부선 재배!” 집례의 목소리가 딱딱하고 차게 굳은 마당을 가로질렀다. 혼례라 하면 으레 경사스러운 날이니 만큼 따스한 햇살과 봄기운 머금은 채 흩날리는 꽃잎들 아래 배례하는 남여를 상상하기 마련이지만 대군 댁 골칫덩이 고명 따님의 혼례는 그렇지를 못했다. 외려 마른 나뭇가지 사이로 찬바람이 스산히 불어 쓸쓸함 마저 느껴졌다. 양 귀가 추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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