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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세상에는 이과와 문과라는 두개의 과가 있다. 물론 더 많은 과가 있을 수 있겠지만 지금 내가 아는 건 두개니까 두개라고 치자. 그리고 두개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이 세상에서 안타깝게도 나는 정말 그 가운데 중간에 서있다. 2학년을 압두고 과를 정하면서 내가 얼마나 고통을 받았는지 모른다. 덕분에 나의 1학년 담임선생님의 머리에는 아마 우주대폭발, 빅뱅 아...
* 리네이밍 수정 글입니다. 그러니까 너가, 외계인 뭐 그런 거라고? 외계인은 아니야. 아 아니다 외계인은 맞는데, 형이 상상하는 외계인처럼 그렇게 흉측하게 생기진 않았어요. 나 잘생겼지 않았나? 쇼타로는 소파 끝에 쪼그려 앉아 손톱을 물어뜯었다. 은석 혹시… 나 자고 있을 때 바뀌고 그러는 거 아니야? 나한테 그런 능력은 없어요. 영화를 꽤 많이 봤네 이...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뿌꾸입니다! 다들 연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1월에 슬램덩크를 보러 갔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이네요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누가 제 2023년을 도려내가버렸습니다 깔끔하네요... 그래도 정말 분명한 건 저는 정말로 여러분 덕분에 너무너무 정말로 너무너무 ♪ 진짜 진짜 행복했어요 정말루~~~~~~~~♥♪ 정말로 이 넓은 세상에서 ...
"어 왔어? 윤쫑은?" "...뭐?" "그거야 너희...아, 맞다...미안, 미안해. 까먹었어..." "야 이석민, 오늘 윤쫑 못온다고 했잖아. 내가 방금 말했는데!" "순간적으로 튀어나온거야...! 진짜 미안해 00아..." "...괜찮아. 나 잠시 전화 좀 하고올게ㅎㅎ 급한 일이 생각나서! 놀고있어!" 내가 의자를 끌고 일어나는 동안, 동방 안은 쥐죽은...
[현망진창 덕에 쓰는 스트레스풀기 사심용 글이며,100%작가의 상상글입니다.] [언제까지나 픽션은 픽션으로 즐겨주세요.] 애써 태연한 척 했지만, 고급진 커피잔을 잡은 손끝이 끝내 떨려왔다. 이런 나를 그가 눈치라도 챌까 얼른 인사말을 꺼냈다. "오랜... 만이네요." 어색한 목소리 만큼이나 갈 곳 잃은 눈빛을 바라보는 제 앞에 앉은 태형이 큰 소리로 웃어...
W. Cherish *이 게시글은 저자의 상상에 의한 허구의 것, 픽션임에 유의해 주세요. ㄴ 이전 회차들 "와.. 너무 힘들었다, 진심.." 도경수를 그냥 밖에 내버려 둘 순 없었기에 낑낑거리며 집 안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몸을 아예 못 가누는 상태에, 그것도 나보다 키 큰 성인 남성을 데리고 집까지 간다는 건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도 우리 집...
사랑, 결혼, 죽음. 사람에게 있어서는 인생의 가장 중대한 결정이라 할 수 있는 요인들. 이는 캐릭터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언가를 사랑하고, 누군가와 결혼하고, 결국은 죽음을 통해 삶을 마감하는 캐릭터들의 일생은 이 세 가지 요소로 인해 더욱 아름답고 풍성해지죠. 그러나 가끔 어떤 캐릭터들은 사랑, 결혼, 죽음 따위의 일을 겪지 않은 채 삶을 살아가기도 ...
3 계정에 올라간 글과 같은 내용입니다. *** "다녀왔······ 형?" "왔냐." "형이 왜······." "왜, 내 집인데 오면 안 돼?" 아니, 그게 아니라······. 정국은 몹시 당황한 상태였다. 그도 그럴 것이, 제 모습은 누가 봐도 공사판에서 구르다 온 몰골이었다. 어안이 벙벙해져 멍하니 윤기를 쳐다보던 그는 뒤늦게 몰려오는 수치심에 사람 한...
지민이 여주를 찾아 헤맨 지도 어언 한 달이 되어간다. 지민은 한 달 동안 서울로 돌아가지 않고 계속해서 제주도를 돌아다녔고,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방문도 많이 했다. 이 비서가 보낸 사람들 역시 아직까진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하아... 이제 돌 곳은 다 돈 것 같은데..." 지민은 여전히 제주도의 지도를 보며 여전히 돌아볼 곳을 찾아보고 있었다....
처음 눈을 떴을 때, 낯선 풍경이라 당황스러웠다. 내 방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크고, 넓은 방. 그리고 퀸사이즈 침대. 대충 짐작하길 적어도 이곳은 우리 집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누군가의 집인데 이렇게 넓은 방에 퀸사이즈 침대를 쓸 사람은 또래는 아닐 테고 성인이려나. 설마 은지호 회장 집은 아닐 테고. 어디지. “으, 으으…….” “일어났나.”
헤이 형식 지키려면 나같은 집중력 부족이는 글을 쓰기가 너무 힘들어짐 그래서 형식 꺼지고 오늘 한국문단과 한국문학 한국비평을 비판한 글을 보았다 그럭저럭 공감이 많이 되었다 그리고 좀 좌절도되 하 시발 나는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꼭 누려야 하냐 그런 거? 누리고 싶음 근데 ㅋㅋ) 그 인기없는 노잼 한국문학 중에서도 시를 쓰고 있는가 물론 난 시만 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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