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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2. Beyond the midnight 보름이 다가올 때면 언제나 알게 모르게 신경을 곤두세우곤 하던 리무스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시리우스에게 다시 만난 친구의 태도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다. 리무스는 그저 시간을 체크하더니 작은 유리병에 담긴 걸쭉한 액체를 뜨겁게 데워 마시고는 다시 낡은 종잇조각을 이리저리 맞추며 꼬불꼬불한 글자를 해석하는 데에만 열...
인연인지 악연인지 슬슬 헷갈리기 시작한 소꿉친구로부터 메시지가 날아온 것은 금요일 저녁임에도 아랑곳 않고 자발적 잔업을 하고 있을 때였다. 쿠로코는 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하려던 양말인형을 내려놓고 앞치마에 달린 주머니에서 최신형 스마트폰을 꺼냈다. 구입 시의 가격도 가격이지만 수리비가 높고 예상치 못한 파손이 일어나기로 유명한 모델이었다. 장난기 넘치는 아이...
내가, 너 도와줄 수 있다고. 너 망가뜨려 주겠다고 강예서. 기왕 망가지는 거, 확실한게 좋지 않아? 도도하고 오만했던 공주님의 날개가 한풀 꺾인 것은 기준에게 있어서 가슴 아팠지만, 한편으로는 그에게 있어 가장 달가운 일이기도 했다. 그 눈엣가시 같던 황우주며, 하물며 강예서를 좋아하고 껄떡대던 새끼들도 강예서의 날 선 모습에 떨어져 나갔으니까. 마음의 ...
"나 내버려 둬, 나 좀 내버려 두라고. 엄마가 뭘 알아!" "기준아, 우리 예서, 예서한테 뭐라고 좀 해줘봐. 아줌마가 부탁할게." "야 강예서." "너도, 내 꼴 보러 온거지? 그래, 나 이렇게 망가지고 한 거 보니까 좋아? 다 꺼져. 꺼지라고. 니 꼴 보기 싫어." 그 공주님이, 그 당당하다 못해 한마디로 자뻑 넘치던 그 강예서는 망가져 있었다. 차라...
유진에게 예전처럼 굴었다. 안기기도 하고, 이따금 내가 안거나, 손을 만지작거렸다. 유진은 보통 밀어내고, 그래도 붙어오면 어색해하다 이내 졌다는 듯 받아준다.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므로 더 바라지 않았다. 평소처럼 잠에 빠지려다 예전처럼 그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유진은 나를 밀어내려다 손을 떼고 나에게 물었다. “왜 그러는 거야. 요즘.” “뭐가.” “자꾸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Nightmare: Flower - A 원우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한결같은 옆모습이 자신을 맞이했다. 동글동글한 머리에 자기 얼굴만한 헤드셋을 낀 모습은 매번 같은 모습이라 익숙하면서도 그게 또 그렇게 귀여워서 매번 새로웠다. 물론 그건 어디까지나 이지훈일 때의 이야기고 프로듀서 우지의 모습을 만날 때는 그것만큼 무서운 모습도 없었다. [너무 빨라. 다시]...
미드나잇 신데렐라 이택언의 서프라이즈 생일 축하 기획은 유연의 주도 하에 작년부터 시작했다. 그게 벌써 작년이라니…. 시간 너무 빠르네. 새삼스러운 시간의 흐름에 놀라고, 어떻게 하면 그를 놀라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위겸에게서 전화가 왔다. “위실장님, 그날 스케줄 비울 수 있어요?” 보통 반 년 이상의 스케줄이 먼저 짜인 화예의 총재님이신데...
"해리, 지금까지 잔 거야?" 연회장의 시끄러운 소리에 머리가 어지러운 참이었다. 몸은 아직 잠들어 있는지 찌뿌둥한 기분에 기지개를 피며 론과 헤르미온느를 향해 걸어갔다. 그냥, 요즘 좀 피곤한가. 헤르미온느의 걱정을 가득한 질문에도 해리는 명확한 답을 피하며 간신히 웃어 보였다. 너 요즘 이상해. 론이 얼굴을 일그러트리며 해리의 태도를 지적했다. 그럼에도...
A Summer Nightmare written by, 사랑 저물어 가는 여름밤을 뒤로 한 채 모든 것이 무너진 폐허에서 너를 안고 눈을 감았다. 아스라이 멀어져 가는 정신 속에 혹여 품 안에 너를 놓치기라도 할까, 몇 번이고 계속해서 너를 끌어안았다. 쓰러지듯 품에 안겨 옅은 미소를 띤 채 눈을 감은 너를 마주한 뒤에야 나는 무너져 내렸다. 깨진 창문 틈...
송민호 x 강승윤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는 말이 있긴하지만 아무래도 스무살에게는 통용되지 않는 말인것 같았다. 4월 초가 넘어가자 캠퍼스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만개했고, 아이들은 본관 잔디밭에 둘러앉아 막걸리나 짜장면 따위를 먹으며 벚꽃엔딩을 불러댔다. 저 노래는 질리지도 않나, 하고 승윤은 다소 불퉁한 얼굴로 도서관에서 노트북 타자를 두들기고 있었다. ...
"지환아!!!" "수화야!!!" "안돼!!! 제발 누가 좀 도와주세요!!!" "수화야! 행복해야 돼" "안된다고 안돼!! 지환아!!!! 아아아악!!!!!" . . . . "하아.. 하아.. 하아.." 또 다시 그 꿈이였다. 눈물로 얼룩진 한 여자가 밖에서 발을 동동거리며 나를 애타게 불러왔지만 불길에 갇힌 나는 그녀를 향해 손 한번 뻗을 수없었다. 온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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