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미하시는 띵한 머리를 부여 잡고 눈을 떴다. 여기가 어디지, 그것을 제대로 인지하기도 전에 먼저 온몸을 감싸 오는 후끈한 열기에 몸을 떨었다. 뭐지? 미하시의 시야에 가장 먼저 들어 온 것은 온몸이 새하얀 토끼였다. 깜짝 놀라 벌떡 몸을 일으키자, 앞에 서있던 토끼들이 움찔하는 것이 느껴졌다. “??? ㅈ,저기..” 토끼들에게 말을 걸 수가 없어서, (아무...
당장 돌아오는 주말에 약속을 잡으려는 피터를 지민이 막아주었다. 그래 봤자 한 주 더 뒤로 밀려난 것이지만, 석진은 크게 안도하며 기뻐했다. 사람을 상대하며 술과 웃음을 팔았던 웬디가 김석진으로서 누군가와 진지하게 만난 것이 헤아릴 수조차 없는 옛날이라는 걸 깨달았다. 무엇을 입어야 할지, 얼굴을 보면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그 무엇도 확실치 않아 걱정이 앞...
버티지 못했다. 아니, 이기지 못했다는 게 맞다. 그 누구보다 서늘하지만 또한 어느 누구보다 뜨거운 사람이었다. 자신에게는 한없이 가혹하지만 타인에게는 너그러운 그를 시기한 이들은 끊이지 않고 외쳤다. 위험하다, 우리에게 해를 끼칠 것이고, 이 나라가 무너질 것이다, 라면서 탁자를 두드렸다. 그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그를 두려워해서라는 걸 숨기기 위해 더욱 ...
"야야, 사와무라 취했네." "사와무라 어디 산다고 했지? 누가 가는 길에 데려다줘." 신입생 환영회도 슬슬 끝을 향해 가고 있었다. 방 여기저기에는 주량 이상으로 마시고 뻗은 신입생이 널브러져 있었고, 선배들은 한 명 한 명 깨워 집으로 돌려보내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적당히 정신이 남아있는 녀석들은 집이 어디냐고 물어 택시라도 태워 집에 보냈지만, 이미...
*생리적 차원 -성별 불명 -나이 불명 -키와 몸무게 30/2-3kg정도. (더 낮을 수도 있다.) -머리, 눈, 피부의 색깔옅은 회색의 짧은 털. 관리가 되지 않아 조금 거칠긴 하지만 여전히 보드랍고 질 좋은 제질의 털.동그랗고 큰 까만 두 눈. 미묘하게 크기가 다른다. 까만색에 빛이 닿으면 반짝거리는 코, 살짝 튀어나와있는 정도. 입은 작은 편. 따로 ...
방학식 이후, 9명의 소년들은 한 명씩 친구들을 각자의 집에 초대해 놀았다. 태용은 9명의 소년들이 서울에서 듣는 음악과 다르지 않은 음악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너희 근데 음악 활동? 이런 거 한다며?" "그렇죠." "너희 막 그런 노래 지어?" "...무슨...?" "막 자연 공화국 화장품 광고에 나올 것 같은 노래? 아니면 트로트?"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태용은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맑? 마크?를 기다리다가, 나가볼까 생각하다가, 무서워서 포기하고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다가 잠이 들었다. 7시에 집을 나가 9시에 들어온 마크는 거실에 곤히 잠들어 있는 태용을 보다가, 부엌으로 가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다. 기분 좋은 라면 냄새에 태용이 깼다. "맑? 돌아왔어?" 잠을 자고 일어나서 그런지 낮아진 목소리에...
사실 홈 투어를 할 것도 없었다. 그만큼 작았다. 방 하나에 거실 하나, 부엌 하나, 화장실도 하나였다. 식탁에는 한 벌의 세라복과 편지가 있었다. 그냥 힘내고, 학교 잘 다니고, 민형이랑 잘 지내고, 연락하라는 의미의 편지였다. 태용은 편지지를 서랍 안에 넣어놓고, 세라복을 보고 피식 웃었다. ㅋㅋㅋ부모님께서 장난을 치셨나.. 그래서 민형이에게 보여주려고...
안녕, 내 첫사랑 coupling; 찬백 written by LangTom 어어, 찬열아. 오랜만이다. 그치? 우리 그때 그렇게 헤어지고 벌써 7년이나 지났어. 잘 지내고 있어? 뭐 나보다야 잘 지내겠지… 아, 이렇게 달 보고 있으니까 그때 생각난다. 우리 그, 학교가 워낙에 시골에 있으니까 밤마다 별도 보고, 달도 보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뜬금없게 누가 ...
한글로 편지를 쓰는건 처음이기에 틀린 부분이 있어도 이해해주기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 당신을 그리워하는 마음에 못이겨 펜을 듭니다. 영국에 돌아온지 이제 2년째 입니다. 당신은 잘 지냅니까 ? 저는 그 날부터 지금까지 당신의 마지막 모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망치듯 영국으로 떠난 저를 용서해주길 바랍니다. 처음 저는 이 가문을 위해 한국을 사업...
별로 마시지도 않은 와인에 눈을 뜨기가 배는 힘들다. 원래 아침잠이 많은 편인 석진은 제 옆의 느껴지는 온기에 얼굴을 파묻으며 빠른 속도로 기상을 포기했다. 익숙하지만 언제나 맡고 싶은 향기가 콧 속을 침범한다. 크게 숨을 들이켜며 잔뜩 가라앉은 목소리로 널 불렀다. " 지민. " 2차 나간지는 옛날 일이 됐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제 아침을 가장 많이 지...
그저 그런 날들이 지나가고- 계절이 바뀌었다. 어느새 추워진 날씨.제법 쌀쌀해진 바람이 코 끝을 가볍게 스쳐 지난다.지나가는 사람들의 꼭꼭 여민 코트 자락, 작게 숨을 내뱉으면 공기 중으로 뽀얗게 흩어지는 입김.그런 사소한 광경들이 이제는 정말 겨울이 찾아 왔다고- 그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하아-.한숨이 터져 나온다.차창 너머로 보이는 모습들은 늘 비슷하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